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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옷장 문을 열었다. 가지런히 걸려있던 목욕가운과 새 슬리퍼를 하나씩 꺼내고, 간단한 옷가지를 뒤적였다. 속옷과 흰색 티셔츠, 바스락거리는 남색 파자마 바지를 꺼내며 좀 크지는 않을까,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으니 허리끈을 묶어 입으라고 해야지 별 수 있나. 주원은 옷장 문을 닫았다. 똑똑. "이동식씨, 문 앞에 가운이랑 옷 두었습니다....
탁- 묵직하고도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을 울린다. “체크 메이트.” 웃음기를 머금은 목소리가 이어지자 나일의 눈썹이 꿈틀거린다. 또다. 이젠 짜증을 넘어 화딱지가 날거 같다. 머리를 굴리느라 이마엔 식은땀이 다 송골송골 맺혀있다. 이러려던 게 아니었는데. 화를 여기저기 머금고 있는 얼굴은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
마치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다. 수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 집만 시간의 궤도를 벗어난 곳에 있는 듯 했다. 조각조각 깨진 유리창 너머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꼬박 3년을 그 곳에 가지 않았다. 그 집 주변도 거닐지 않았으며 갖가지 색의 천을 두른 화평은 계양진 꼭대기 집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생활했다. 시간이 흐르고, 3년이 흘...
“베일.” 들려오는 목소리에 막 책장을 넘기던 베일이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오늘은 귀찮게 안구나 했지. 막 재미가 붙어오던 참이었는데. 흰 이마가 미세하게 찌푸려지면서 늘어트린 티아라도 마주 딸랑인다. “여기까진 또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실실 웃으며 자신의 앞에 선, 일단은 자신과 같은 피를 공유하고 있는 소년들에게 시선도 두지 않으며 물었다. 물음은...
'진짜 있긴 한 거야?' 발령받은 첫날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라고 먼저 선 그었던 또라이 본인과 함께 파트너로 근무를 나왔던 주원은 기분이 좋지 못 하다. 아니 굉장히 불편한걸 넘어 불쾌하기 직전이다. 개인핸드폰으로 신고를 받는 것도 모자라 다짜고짜 갈대밭에서 진짜 존재는 하는지 의문인 실종자를 찾으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을 골탕 먹이려는 동...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심심한 대답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걸까. 표정은 고요했지만 그럼에도 은은히 순하게 풀어진 표정이었다. 괜찮다는 말을 하려던 찰나 얽어 온 손을 바라보곤 순간 말갛게 뺨을 붉혔을까. 맞닿인 손에 힘을 주지 못하고 손가락만 꼼지락거렸다지. 할말을 고르기라도 하는걸까. 잠시동안 다물린 입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지만, 아직은 하지 않...
"준면이 형." 집에 돌아오자마자 보이는 현관에 신발은 있는데 인기척이 없었다. "형. 집에 없어요? 어디 갔어?" 백현은 빠르게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조급하게 들어온 몸짓이 무색하게 바로 찾던 목소리가 들렸다. "여깄어." 베란다에서 쏙 빠져나온 얼굴에 백현은 헤죽 웃어버렸다. "뭐야. 집에 없는 줄 알았네. 거기서 뭐해요." "빨래." 준면...
Love Song-Why Don’t We 화면을 길게 눌러 연속 재생 해주세요! 예일대에서 하버드까지는 대략 2시간의 시간이 걸린다. 범규는 2학년이 되면서 학교 앞에 있던 집을 나와 한 시간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갔다. 이유는 하나. 태현과 보다 더 자주 많이 보기 위해서. 운전면허가 없는 태현은 학교의 기숙사에 머물고 있다. 학교 기숙사에서 섹스할 수는...
벌써 5월 중순이다 그리고 낙서가 진짜 쥬낸.. 많다.. 난 정리와 담쌓은 인간인데....... 걍.. 앞으로 낙서 10장 쌓이면 올려야겠다... 나와의 약속! 날씨 디버프 씨게 오고있는데.... 큰일났다. 여름아 오지마!!! 부탁해!!! 뭘 올린건지 안올린건지 기억도 안난다.. 진짜 어쩜좋지 나란녀석? 왜 어째서 그린건지 생각 안나는 것도 넘 많네 내그림...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 저 비가 내일도 올 거라면, 난 비를 뚫고 너에게 향할 수 있을까. 난 비를 피해 너마저 피하면 어쩔까. 난 비를 뚫고도 괜찮을 수 있을까. 난 혼자로도 살아갈 수가 있을까.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 내일은 비가 눈이 되어 오길. 눈이 나의 뺨에 흘러도. 전혀 아프지 않게. 그녀의 곁으로 갈 수 있게. 그녀의 곁을 지킬 수 있게...
…… 그렇구나. 머리가 굵으면서 그래도 어느 정도는 언변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심심한 대답과 함께 조심스레 손을 얽어 옵니다. 깍지를 끼고, 위로라도 하듯 꼭 붙잡고, 그냥 그렇게. 막상 이런 상황이 닥치니 이런 수준의 맞장구 외에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던 고로……. 숨기던 이야기라, 그래, 언제까지고 숨기고 있을 생각도 아니었고, 누군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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