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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Winter lover 겨울 연인 What you waiting for... 넌 무얼 기다리니... こんなに遅くまで待たせてごめんね 이렇게 늦게까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全然平気だよって笑う君の 전혀 아무렇지 않다며 웃는 너의 長い睫毛の先に止まった雪 긴 속눈썹 끝에서 멈춘 눈 唇で静かに溶かした 입술로 조용히 녹였어 今日も誰かを守るため 오늘도 누군가를 지키기 위...
민 윤기 X 박 지민 밥 먹을래? / 유령선 [ 형 2 : 35 PM ] [ 형 집에 가도 돼요? 2 : 41 PM ] 해가 중천에 뜬지 오래다. 시간은 2시가 훌쩍 넘었고 햇빛이 커튼을 통해 방안에 들어오고 있음에도 윤기는 여전히 이불에 파묻혀 자고 있었다. 띠링. 알림음이 한 번 울렸고, 윤기가 몸을 움찔거렸다. 몇 분이 지나고 다시 한 번 띠링. 알림...
한 가지 묻자면, 사랑이란 건 도대체 뭘까? 수없이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신경 쓰이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게 바로 사랑의 시작일까? 괜히 보고 있으면 건드리고 싶고, 꼼지락거리는 그 손을 마주 잡고 싶고, 새삼스레 부딪혀 오는 그 몸을 안고 싶다면. 네 앞에서 우물쭈물 거리던 나를, 답답해하며 네가 버력 화를 내도 웃음이 나온다면. 잠을 잘 때도, 밥을 ...
- 라겐펜더 부인에 대한 날조1 - 클립스와 우인단 관계 날조2 - 해맑은 다이루크 정말 낯설어요 생을 한 번 지독하게 겪고나서야 겨우 자신이 원하는 걸 잡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하지만 그러기 전에는 관문이 있었다. 앞으로 일어날 미래가 같을지는 모르나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 반드시 자신의 출신에 대해 털어놔야 했다. 망설임이 먼저 찾아왔다. 진실을...
1 미칠듯한 더위가 계속되었던 여름날. 우리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아직 공기중에 녹아있던 비냄새와 풀과 흙 냄새, 내 코를 맴돌던 달큰한 자몽향, 단정히 차려입은 교복. 그 날, 밤의 기억을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아 몇날 며칠이 괴로웁더라. 그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던, 귀뚜라미와 매미의 울음소리가 귀를 울리고 땀으로 젖어있던 앞머리와 크고 깊은 눈...
주원은 옷장 문을 열었다. 가지런히 걸려있던 목욕가운과 새 슬리퍼를 하나씩 꺼내고, 간단한 옷가지를 뒤적였다. 속옷과 흰색 티셔츠, 바스락거리는 남색 파자마 바지를 꺼내며 좀 크지는 않을까,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으니 허리끈을 묶어 입으라고 해야지 별 수 있나. 주원은 옷장 문을 닫았다. 똑똑. "이동식씨, 문 앞에 가운이랑 옷 두었습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탁- 묵직하고도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을 울린다. “체크 메이트.” 웃음기를 머금은 목소리가 이어지자 나일의 눈썹이 꿈틀거린다. 또다. 이젠 짜증을 넘어 화딱지가 날거 같다. 머리를 굴리느라 이마엔 식은땀이 다 송골송골 맺혀있다. 이러려던 게 아니었는데. 화를 여기저기 머금고 있는 얼굴은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
마치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다. 수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 집만 시간의 궤도를 벗어난 곳에 있는 듯 했다. 조각조각 깨진 유리창 너머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꼬박 3년을 그 곳에 가지 않았다. 그 집 주변도 거닐지 않았으며 갖가지 색의 천을 두른 화평은 계양진 꼭대기 집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생활했다. 시간이 흐르고, 3년이 흘...
“베일.” 들려오는 목소리에 막 책장을 넘기던 베일이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오늘은 귀찮게 안구나 했지. 막 재미가 붙어오던 참이었는데. 흰 이마가 미세하게 찌푸려지면서 늘어트린 티아라도 마주 딸랑인다. “여기까진 또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실실 웃으며 자신의 앞에 선, 일단은 자신과 같은 피를 공유하고 있는 소년들에게 시선도 두지 않으며 물었다. 물음은...
'진짜 있긴 한 거야?' 발령받은 첫날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라고 먼저 선 그었던 또라이 본인과 함께 파트너로 근무를 나왔던 주원은 기분이 좋지 못 하다. 아니 굉장히 불편한걸 넘어 불쾌하기 직전이다. 개인핸드폰으로 신고를 받는 것도 모자라 다짜고짜 갈대밭에서 진짜 존재는 하는지 의문인 실종자를 찾으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을 골탕 먹이려는 동...
심심한 대답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걸까. 표정은 고요했지만 그럼에도 은은히 순하게 풀어진 표정이었다. 괜찮다는 말을 하려던 찰나 얽어 온 손을 바라보곤 순간 말갛게 뺨을 붉혔을까. 맞닿인 손에 힘을 주지 못하고 손가락만 꼼지락거렸다지. 할말을 고르기라도 하는걸까. 잠시동안 다물린 입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지만, 아직은 하지 않...
"준면이 형." 집에 돌아오자마자 보이는 현관에 신발은 있는데 인기척이 없었다. "형. 집에 없어요? 어디 갔어?" 백현은 빠르게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조급하게 들어온 몸짓이 무색하게 바로 찾던 목소리가 들렸다. "여깄어." 베란다에서 쏙 빠져나온 얼굴에 백현은 헤죽 웃어버렸다. "뭐야. 집에 없는 줄 알았네. 거기서 뭐해요." "빨래." 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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