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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인 의사 전달일세, 미스 시노하라. 계획 수립 단계에서는 제법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실행에 옮기니 이리 구멍 투성이일 줄이야. 나는 예견하지 못한 상황에 꽤 잘 대처하는 편이네만, 본래 임기응변에 재주가 좋은 영령이 아니어서 말일세. 차마 확정하지 못한 가설들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것도 같은 원리지. 뭐, 이 이야기는 후에 더 이어가는 ...
딸랑.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소리에 모두의 시선이 한 곳으로 쏠렸다. 검은 옷. 검은 머리. 심지어 악세사리의 색까지 검은색. 핸드폰 케이스까지 검정. 자신을 이루는 모든 것을 검은색으로 치장한 여자가 걸어온다. "저기 걸어오네." 핸드폰에 이어져 있던 악세사리들이 부딪히며 다시금 청명한 소리가 울린다. "야, 너무 늦는거 아냐?" 옆에 있던 키...
거의 일 년이 다 되었다. 동식이 그 마음을 알아챈 지도. 주원은 오늘 동식의 집 앞 골목에 주차했다. 주원이 도착할 무렵이면 정육점 근처 주차할만한 자리는 이미 댈 곳이 없이 만차였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자주 함께 귀가 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정육점에서 동식의 집까지 가는 길은 드문드문 키가 크고 흐릿한 가로등이 간격을 맞추어 나란히...
Chapter 4. Of course, Slytherin 아놔. 정신산만한 애새끼들이 너무 많았다. “신입생은 이쪽으로!!” “예리엘, 가자!” 포터가 손을 내밀길래 살짝 잡고 열차에서 사뿐히 내려왔다. 위즐리가 어이없다는 눈으로 포터를 바라봤다. 얘는 왜 그러는 걸까. 포터가 나를 끌고 다이애건 앨리에서 본 혼혈 거인에게 갔다. 이름이 해그리드랬나. “해...
치수른 낮술 덕톡회에서 배포한 회지입니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집 안이 온통 술 냄새로 진동이었다. 어두운 집안에서 유일하게 불이 켜져 있는 부엌으로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자, 식탁 위에 엎드려 자고 있는 채치수가 보였다. 곯아떨어진 덩치 앞에 늘어져 있는 캔이며 병을 굳이 보지 않아도 그가 자신이 돌아오기 전 무슨 상황을 벌였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머글과 오타쿠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 아니 강 하나가 흐르고 있다고 믿었다. 기상호는 여태 제 주위에서 기타를 알려달라거나, 밴드 좀 추천해 달라고 다가왔던 이들을 떠올렸다. 얼마 안 가 인스타그램에 애인이 분명할, 여자와 함께 있는 사진들이 업로드 되곤 했다. 공허한 눈으로 스크롤을 쭉 올렸다. 얘한테는 데이구로, 얘는 케시, 얘는 도로스. 추천했던 ...
그는 한평생을 소리 내어 울부짖어본 적이 없었으리라. 그러니 이 모든 것이 잊혀진 것들을 대변하며 또한 긍정한다. 들판에 살던 이를 데려와 각진 우리에 가두며, 이제는 이곳이 너의 고향이라 한들 제대로 받아들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천장은 꽉 막혀있고 어디에서도 낙엽 소리를 들을 수 없다. 달려나갈 수 있는 너른 평원조차 보이지 않는다. 사랑하고 또 사랑했...
언젠가부터 경쾌한 발소리는 집안의 대리석 바닥을 울리지 않았다. 그런 발소리를 냈던 사람의 발걸음 소리는 언젠가부터 첫째 동생을 닮아가고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다. 언젠가부터 관찰을 당하는 듯한 기분은 들었으나, 사람의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다. 어차피 본가에 머무는 시간은 적었고, 저 애도 호그와트에 갈 테니 마주칠...
05. 回归与离别 距离万国峰会召开还有两天,教宗下令各厅必须在会议开幕前妥善处理修道院爆炸案。然而,忙于峰会筹备的教宗无暇亲自过问,因而将案件交由第二厅的马修代理,并在此案件上暂时授予等同于第二厅自身的决策权。 同日,位于叙拉古南部边境的一个拉特兰驻地向教皇厅报告,有一架武装直升机被突袭者夺取,并正朝拉特兰领空移动。负责防务的第五厅立即介入调查,随后在监测系统的报告中发现一个怪异的信息。夺取直升...
씨발. 씨발. 씨발! 뱉지 못한 말들이 턱 끝까지 차올라 사라진다. 이번에도 실패한 건가... 조용히 읊조리며 죽을 만큼 뛰었다. 더 이상 사람의 형체를 띄지도 않는 것들이 괴성을 내며 따라붙었다. 셀 수 없을 만큼 죽였고, 어떤 때는 죽임을 당했음에도 익숙해지지 않는 모습들을 지나치며 병찬은 생각했다. 운명은 바뀌지 않는 것이고 역시 신은 자신의 손을 들...
Y에게 있잖아, 네 이름을 가지런하게 적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왜, 방학 숙제 중에 일주일 중 이틀은 꼭 일기를 써야 한다는 방학 숙제가 있었잖아. 나 사실 네 방학 일기를 훔쳐 읽은 적이 있었어. 내 얘기가 적혀 있는지, 적혀 있다면 어떤 얘기일지,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것들이 너무너무 궁금한 거야. 기억 나? 그때까지 내게 인간의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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