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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 안녕 이름도 말랑말랑 맛맀는 지원아!!나 너 처음 봤을 때 막 햄말이 이래서 진짜 귀여웠구 그냥 지금도 너가 젤 귀여운 것 같아 ㅎㅎ 내가 본 사람들 중에 제일 유강민 최병찬 어울리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평생 귀여운 지원이가 됐으면 좋겠다... 너무 아련한가?? ㅎㅎ 사실 너도 바쁘고 나도 요즘 시간두 없고!! 밴드나 카스애서 잘 마주칠 일이 없...
사랑의 대가는 [14] <시라부> "아아.. 시라부랑은 달콤한 걸 원했는데.." "뭔데요 그거.. 기분나쁜데요."_시라부 "...그런가?" "헤실 헤실 웃지말고, 빨리 빨리 서류 안해요?"_시라부 "아아.. 나 오늘 느긋하게 있으려고 해둔건데 아직도 있었어!?" "당연하죠. 참고로 이건 폐하가 나한테 떠넘긴겁니다"_시라부 "흐윽.. 왜 그런거야 ...
소장본 정보: https://numberofcase.tistory.com/300 [ LIKE FATHER LIKE DAUGHTER ] 1편 LIKE FATHER LIKE DAUGHTER
아 온전히 내 잘못 이였다 어쩌다 난 그 선택을 했을까 난 그냥 내 동생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내가 별의 아이가 되어서도 꿋꿋이 내 편을 들며 날 지키던 동생이었다 내가 인간세상에서 기억을 잃으며 살고 있을 때도 내가 위험에 빠졌을 때도 항상 밝게 웃어주며 반가워해 주고 아플 때나 내 힘이 약해질 때도 내 옆에는 너뿐이였다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버...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 모든 날, 모든 순간, 폴킴 잠시 눈을 잠시 깜빡여보았다. 제가 잠시 잘못 들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언제나 네 곁에서 곡을 만들면서 한 번쯤은 넘겨짚었던 그저 그런 제가 믿고 싶지 않았던 말일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 당신에게서 그 말을 듣고 있었다. 당신이 말하는 저에게 느끼는 감정에 ...
최근들어 낙이 하나 생겼다. 밤 열한시 쯤 랩탑을 열어 대도서관의 데바데 실황 보기. 딴 짓 안하고 보면서 채팅 열심히 치기. 열심히 드립 치면서 놀면 하루에 채팅 열 번쯤은 읽어준다. 같이 쫄면서 사람들이랑 떠드는거에 한 번 맛들리면 벗어나오기 힘들다. 데바데는 게임 Dead by daylight의 준말이다. 틀은 단순하다. 4명의 생존자와 1명의 살인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나는 내가 건넨 말 한 마디에 제가 사는 지구를 뒤집어버린 남자를 기다렸다. 나의 기다림을 괜히 확인하려 드는 사람들에게는 늘 침묵으로 둘러댔지만 어쩐지 질문을 했던 사람들은 모두 내가 유진을 기다린다는 것을 금세 알아차리곤 했다. 요란스럽게 굴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의 재판에 대한 보도를 빼놓지 않고 들었고 선고가 내려질 날을, 그리고 그가 다시 나타날 날...
우리 12년 전 그날, 그믐이었던 그날. 이 옥상에서 영원을 약속했잖아. 네가 그랬잖아. 혹시 네가 사라져도, 꼭 그믐에 맞춰 여기로 돌아오겠다고. 그런 말 말라고 해도 혹시나라며 예쁘게 웃으며 내게 말했잖아. 준휘야, 어디 즈음 왔어? 나, 너무 보고 싶다 네가. * 고등학교 첫날, 태어날 때부터 살던 산골짜기를 벗어나 그나마 면이라고 할만한 곳으로 향했...
문제아. 이 단어는 최범규를 뜻하는 모든 것이었다. 그 누구도 감싸주지 않아서. 감싸지는 방법을 배운 적 없어서. 더 엇나간 그 아이의 미들네임이었다.-너 또.... 계속 문제 일으키면 넌 퇴학이야 알아? 아휴..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너 같은 문제아를.. 됐다 됐어 너랑 무슨 말을 더 하겠니 나가최범규는 천애 고아이다. 고아라고 다 빗나가고 그러는 건...
"아. 진짜." 일주일째 연락이 오는 핸드폰을 정한은 뒤집어 버렸다. 툭 손끝으로 핸드폰을 밀어낸 자리에 쓰러지듯 엎어져 버린 그는 중얼거렸다. 재미없어. 정한의 핸드폰 진동이 다시 한번 더 웅 소리를 내며 울렸다. 손끝으로 핸드폰을 툭 밀어낸 정한이 부엌으로 걸어갔다. 그와 만난 건 일주일 전 채팅 어플을 통해서였다. 하룻밤 상대를 찾길 원했던 정한은 완...
그러므로 이 아래에서부터는 언제든 무시해도 좋을 만한 이야기. 들녘 위로 사뭇 평화로운 빛깔을 띤 노을이 내렸다. 흐르는 피를 머금지 않아도 붉은 흙먼지가 사락사락 흩날렸다. 어느 것 하나 머리카락에조차 닿지 않았다. 피부 위로 흐르던 것이 있다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이었다. 흙먼지가 짭짤한 공간이었군, 벡터를 거두며 바뀌는 풍향을 감지했다. 그들의 눈길...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너무나 쉬웠다. 첫눈에 반했고 그런 당신과 가까워지기 위해 나는 노력했으니까. 그렇게 당신을 만나게 된 나는 너무 행복했다. 처음에는 그냥 바라보고 만날 수 있음이 너무 행복했는데 점점 나를 더 사랑해주길 바라고 티나게 사랑해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우리는 사실 아무 문제가 없었다. 나는 내 친구들의 남자친구와 당신을 비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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