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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아니 뭐 그딴 게 다 있어?!?!" "너나 쟤 같은 쓰레기도 있는데 그런 부류라고 없을 건 뭔데?" 사토루는 쇼코의 말에 뒷목을 잡았다. 문득 아주 정말 예전에 봤던 책에 나온 생태계 이야기가 떠올랐다.그리고 그 책에는 '천적'이라는 것이 나왔었다. 그래. 그와 레이카는 천적이었다. 그것도 아주 지독한. "근데 아까 걔, 이름이 뭐였지? 하나미야 레이카던...
아니 지금 뭐 하시는.. 하 이거 참. 무슨 아줌마도 아니고.. 무슨 그렇게 감정을 이입시키고 그래요. 아주머니 가시죠! 내가 현금으로 1,300원 드릴 테니까 빨리 갑시다. 수술중각성은 마취 상태 중에서 의식적으로만 고통을 느끼는 거고 이 사망자 같은 경우는 몸과 정신 상태가 완벽하게 깨있는 상태였던 거죠. 정상적으로 수술이 행해지기만 했다면 생명에는 지...
아무도 질퍽이는 바닥에서 휘청이는 실리를 구하지 않았기에 실리는 그다지 살고 싶지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다리는 톱니바퀴였다, 실리의 감정과 의지와는 관계없는 채 검은 기름을 뚝뚝 흘리며 돌아가는 물건. 지나치는 판자와 달리 걸음의 속도와는 무관하게 조금씩 위로 오르는 시야에 전신주 조각이 보인 것만 같았다. 질식은 흔하게 쓰이는 자...
지금을 기억할 거야? 별 하나 없던 칠흑 같은 골목에서 마주 잡던 두 손을. 추위만이 우릴 감싸던 때에 추위를 찢어 나온 입김을. 내 물음에 너는 그때를 기억하는 듯했어. 웅크린 돌멩이마저, 나아가는 우릴 비웃었잖아. 푸석푸석거리는 흙길을 되새기며 걷던 콘크리트 길은 마냥 두려운 줄만 알았어. 내가 머물 수 있는 마지막인지도 모른 채 마냥 역겨운 줄만 알았...
"아니." 라고 리 쉬에화는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었다. 매우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게. 그저 소름 끼칠 정도로 새하얗고 어두운 곳에서 조차 빛나는 눈만이 뒷말을 대체할 뿐이었다. '내가 왜 사랑해?' 한없이 아래로 쳐박히는 의문과 화답, 그것을 바란 적은 없었다. 그저 자신은 이 환상에서 마주 하고 싶었던 단 한명의 존재에게 한가지 의문을 전할 뿐. "그...
나와 카미나리 군이 언제 그렇게 친한 사이가 되었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그날이지 않을까. 미도리야는 평소처럼 오늘 할당량에 훈련을 채우고 기숙사에 도착했어. 조용히 문을 열고 기숙사로 들어오자마자 마주친 우라라카상이 ‘오늘도 데쿠군 열심히네’ 라며 마시라고 병음료를 줬어. 미도리야는 흐물흐물 웃으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바로 씻으러 가려는데 공동 스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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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 전문가는 보통 중증 정신질환 질환자의 주변인에게 질환자의 문제에 섣불리 개입하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나도 동의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을 꺼려왔기도 했다. 행복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지만, 단연코 예외가 있는 법이다. 어떤 감정들은, 닿는 것만으로도 순식간에 사람들을 집어삼키기도 한다. 외로움이 그렇...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그 주는 내내 별일 없이 지나갔다. 나는 반복되는 학교 수업에 익숙해졌고 이름까지는 다 몰라도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얼굴은 모두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새로 다가오는 친구들 또한 있었다. 물론 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들에게 내 곁을 내주었다. 그리고... 카리나는 학교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것도 4일 내내. 나는 날마다 식당으로...
결국 민혁과 창섭은 같이 저녁을 먹지 못했다. ‘잠시만, 조금만 저한테 시간을 줄래요?’ 표정은 아무렇지 않은 척 갈무리한 주제에 저에게 건네는 말에는 떨림이 가득 담겨 있어서 창섭은 차마 그런 민혁에게 싫다고 할 수가 없었다. 도대체 나한테 하지 못한 이야기가 뭘까. 대체 뭐길래.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거에요. 이 말 마저도 창섭은 할수가 없었다. 민혁은...
알페스 나페스 요소 절대 없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가볍게 쓴 글이니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잠 경위, 각 경사, 수 경사, 라 경장, 공 경장, 덕 경장은 일을 하는 동안에는, 즉 공적 자리에서는 무섭도록 호칭을 잘 지키곤 했다. 어쩌다가 호칭을 까먹기라도 하면, 얼굴이 하얘져서는 바로 사과하곤 했다. 그러나 사적 자리에서는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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