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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어진 범죄로 시민들에게 불안을 안겨주고있던 흉악빌런 '아피레'가 어제 저녁 프로 히어로 '윤'에게 검거되었습니다. 히어로 '윤'은 데뷔 때 부터 많은 실적을 올리며 최근 정부의 표창을 받기도...] 준호는 밝게 켜져 돌아가는 텔레비전의 화면을 응시했다. 자료 화면으로, 검거된 듯한 빌런과 그 뒤를 따라나오는 남자가 보였다. 언제나 같은 얼굴, 준호...
*Prelude : 전주곡. 어떠한 일의 전조. 편집실 한편에 축음기가 들어온 것은 얼마 전의 일이었다. 어째서인지 각자 일이 바빠 영 모일 일이 없었기에 저것이 무엇인지, 누가 들여온 것인지 알아차릴 틈도 없었다. 편집실에서 윤과 태준이 마주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편집실의 문을 연 윤을 맞이한 것은 축음기 옆에 몇 장의 레코드판을 차곡히 넣어두고 있는...
미식예찬 플레이로그 https://app.roll20.net/campaigns/chatarchive/2618500
어느 순간부터인가 준형이는 제대로 잠들지 못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니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유독 편하게 잠들지 못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잠들기 전 생각들이 많아져서 그렇단다. 사실 준형이가 편하게 잠들지 못한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나야 워낙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들어 내 옆에서 잠들지 못한 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요?" "액션" "로맨스요." "좋아하는 색깔은?" "굳이 따지자면 흰색" "검은색" ".......찍먹? 부먹...?" "부먹" "찍먹" 이 난데없는 가족오락관은 뭘까... 나와 오세훈은 왜 이걸 하고 있는걸까.. 시간을 거슬러 내가 개망신을 당한 직후로 돌아가보자. w. Silver 아아. 아침의 기억을 도려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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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앓다 못해 바짝 말라서 성냥불만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당했다.
180421 2:00 현준빌리 정원윌킨슨과의 마지막 공연에서 현준이가 울음을 터뜨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 길이라 막이 올랐을 때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마음을 잘 추스렸는지 오늘의 현준이는 언제나처럼 담백하고 기복 없이 탄탄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정돈이 안 된 건 오히려 내 쪽이라. 어쩌면 오늘이 현준이를 보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공연의 흐름을 ...
준 헌팅턴의 낡은 자명종은 세 번 울린다. 그것은 확실하게 아침잠을 깨워준다 하여 그녀의 남편이 백화점에서 상당한 돈을 주고 산 물건이었으나, 결국 그녀를 깨우는 것은 자명종 소리가 아닌 그의 입맞춤이었으므로 자명종이 제 역할을 다할 일은 없었다. 자명종이 정확히 세 번 울고 나면, 제키엘 헌팅턴은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연다. 그녀의 속을 데워줄 아침 식...
박준희는 곤란하다. 요즘 외로워서 이러나 싶다. 마지막 연애가 벌써 2년 전이었다. 사귀지도 않는 사람과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나름 있는 박준희의 신조에 어긋났다. 하지만 약속은 역시 깨라고 있는 게 아닌가. 강유찬이 자신을 좋아하는 건 뻔히 다 아는 사실이다. 자신이 모르는 줄 알고 은근슬쩍 치대오는 것도, 가끔가다 멤버들이 둘만 빼고 외출했을 때 화장실...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상식 밖의 일을 겪는다. 물리법칙을 거스르고, 누군가 정해놓은 규칙을 벗어나는, 정말로 예측할 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일. 그 기이하고 일어날 확률조차 제로에 가까운 것을,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부른다. “안녕하세요, 오세,” “...어!!! 오세훈이다!!!!!” 그리고 나는, 기적을 겪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세준] 우리가 만...
살랑살랑, 봄 바람이 불어왔다. 창문에 간신히 붙어있던 린넨 커튼의 하늘한 춤사위를 따라 준면의 부드러운 머리칼도 사르르 흩날렸다. 그리고 이를 쓸어넘겨주는 세훈의 손이 있었다. 준면이 천천히 고개를 들어 세훈의 깊은 눈을 마주 보았다. 은하 속에 별이, 우주 속에 별똥별이 가득했다. 마주보는 상대의 검은빛 눈 속에 서로의 빛나는 별이 아스라이 박혀 초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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