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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어때? 비가 꽤 오는 것 같던데. 세계가 잠길 것만 같았지. 그 날도 그랬었을까? 이만큼 어두운 새벽이었는데. 요새 네가 기억을 못하고 지내길래, 내가 다시 찾아왔어. 기억하지? 잠을 깨운건 미안하게 생각해. 하지만 네가 되새겨 두어야할게 있어서 말이야. 비명과 파열음. 피가 넓게 펼쳐진 거실을 기억해. 굳어버린 혈흔위에 흐트러진 발자국을 기억하...
Coloured Universe. - 괜찮기 위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이 잦을수록.
설양성진 100제 06 하필 가장 아름다운 봄날 속에 밤이 오지 않는 어둠 속에서 효성진은 혼자였다. 눈 앞에 보이는 세상은 온통 까맣고, 가장 깊은 어둠은 끝없이 펼쳐져있고, 바람은 커녕 공기조차 없는 이 공간에서, 스스로의 숨소리가 가장 큰 소음이자 유일한 소리가 되는 곳에서, 하늘도 땅도 없이 그저 부유하며 어디에도 발 붙일 수 없는, 어쩌면 죽음과 ...
노란 풀잎 유치원 버스가 아파트 앞으로 천천히 다가왔다. 10미터 전방부터 보이는 버스에 아파트 입구에서 노란 원복을 입고 서 있던 아이는 엄마의 등 뒤로 몸을 감췄다. 엄마 유치원 안 가면 안 대? 아이의 엄마는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며 곤란한 표정을 했다. 시아 왜 또 투정일까... 친구들이랑 같이 재밌게 만들기도 하고 선생님이랑 바깥 놀이도 가고 해야지...
페르네는 곳곳마다 소복하게 쌓인 눈을 즈려밟으며 선단시티의 체육관으로 향했다. 발을 잘못 내딛을 때면 발목 높이까지 눈이 푹 파여 틈에 빠진 발을 건져내느라 괜한 시간을 허비하였다. 분명 선단체육관은 도전하는 것보다도 체육관 앞까지 다다르는 것이 더욱 고역이리라, 페르네는 그리 생각하였다. 숨을 내뱉을 때마다 하얗게 피어오르는 김이 시야를 희뿌옇게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2020.06.17] 300일은 6월 16일 이었다. 후레짓을 한 김네네를 기억하자..
한 달 전, 습관과 루틴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고자 100일분의 계획표를 만들었습니다. 3주 가량은 그럭저럭 알록달록하게 그날의 실천을 채워 넣었지만 최근 며칠 동안은 빈 공간이 더 많았습니다. 언제가 되면 죽어야지 하는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거나 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보거나 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곧바로 개와 산책을 나갔습니다. 공원 ...
제목 / 김행숙 作, 그곳에 있다 中 나는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하고 싶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말이야... 늘 관계는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잖아. 근데 그게 잘 안 돼. 강한 사람에게 한 없이 약해지고 싶고 약한 사람에겐 한 없이 강한 사람이고 싶어. 물론 권력으로 짓누르는 게 아니라 은근한 상하 관계 속에서 의지를 하고 어쩔 땐 아주...
감정은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의외로 단순하다. 주변의 것들이 뒤엉켜 내 원초의 감정을 혼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의외로 내가 그 감정들에서 벗어나는 길을 쉽다. 주변의 것들을 최대한 들어내고 원초의 감정을 똑바로 쳐다보라.
현재 본 타입은 기존 신청자 분에 한해서만 받고 있습니다!! 따로 문의주세요~ - 하프 케이크 타입! - 무컨펌 / 전체 자유구도 / 구도 지정 시 지정 개수만큼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sd 특성상 불가능한 구도가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ex> 머리 위로 하트) 레퍼토리가 부족한 편이라 작업물마다 비슷한 구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 2인*5 총 1...
외전3: 쉰네 번째 삶 6 계곡에 몸을 씻으러 가겠다고 할 때부터 대충 눈치를 채긴 했으나, 기어이 경염이 연성의 품에 안겨 축 늘어진 채로 돌아오자 임수는 부글부글 속이 끓어 주먹만 말아 쥐었다. 임수의 얼굴에 쓰여있는 '이 양심도 없는 호색한!'이라는 욕을 애써 무시하며, 연성은 경염을 고이 처소로 데려가 침소에 눕혔다. “으음...” 연성이 몸을 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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