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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안녕하세요, 미로입니다. 이번 편지에서도 똑같은 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여전히 펜팔이라는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게 어색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적응할 때까지는 아마 계속 같은 인사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그렇구나 하며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편지는 시원한 교실에서 읽고 있습니다. 사방에서 편지...
7. 2017. 6월 말 종강 후 캠퍼스는 한산했다. 종강 당일 시험지를 제출하자마자 기숙사로 달려가 짐을 챙긴 이들은 한 학기의 삶을 몇 개의 박스에 담아 타지에 있는 본가로 향했고 일부는 학교 따윈 뒤돌아보기도 싫다는 듯 같은 도시나 근교에 있는 집으로 떠나 깊은 잠에 빠졌다. 대학가 술집은 고단하고 상쾌한 얼굴을 한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정문에서 ...
지금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에너지를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을 향해 준비된 이야기, 누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신중하게 카드를 골라주세요. 카드로 선택이 어려우신 분들은 원석을 가지고 선택해 주세요 📍 2개의 카드가 마음에 들어오셨다면 2개 리딩 모두 참고하세요 선택 결과 카드를 선택하셨다면 ...
사랑한다는 건, 계속 기다리는 일일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이었고, 읽을 때마다 울었던 책인 <구의 증명>의 구절이다. 그 책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책을 소재로 한 플레이리스트의 댓글에,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주 치명적인 책이라고 댓글을 작성하신 분이 계셨다. 공감한다. 난 지금도, 아득한 불안함에, 아무런 이유 없이 삶이...
필연이었을까, 너를 그렇게도 지극히 사랑했던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어. 비 오는 날 하나밖에 없는 우산을 나에게 건네주곤 빗길속으로 뛰어든 넌, 짐이 무겁다 투정하는 나에게 미소 지으며 짐을 대신 들어준 넌, 더워 빠진 날 홍조인지 수줍음인지 모를 붉은 얼굴로 나에게 고백하던 넌, 감기 몸살에 걸린 날 간호하다 밤새 같이 잠 들어 뜨끈해진 몸으로 다시 ...
https://twitter.com/dungeory/status/1688907168790241282?s=19 [dunk어리]님의 3차 연성입니다. 이 장면을 이렇게 보네요♡ 12. 등 뒤에 첫사랑, 눈앞에 섹스파트너. 알고 보니 짝사랑이었던 첫사랑에게 장렬한 종말을 고하고 나온 그 곳에 “형은 나를 참 알뜰하게 써먹네요.” 이틀 전에 섹스 한, 산왕 빡...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연아, 오래전에 네가 나에게 그랬잖아. 이유 없다고. . . . 연아, 나는 그 말을 참으로 오래도록 생각했어. 너는 무슨 뜻으로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 걸까. 함축적인 네 글자 안에 내포해둔 네 속마음은 무엇일까. *** 연아, 난 아직도 너를 잘 모르겠어. 그토록 가까이서 봐 왔는데 말이야. 해가 떠 있는 동안은 너의 발치에 걸린 그림자처럼, 달이 떠...
※ 다자츄로, 츄다자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 다자이가 포트 마피아를 떠난 시점(암흑시대 결말부)에서 출발하며, 소설 스톰브링어의 인물/내용/관계성이 일부 묘사됩니다. 또한 이야기 전개를 위한 임의의 설정이 존재하는 점 주의해주세요. 영원을 이룩하는 데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끝내지 말 것. 둘째, 시작하지 않을 것. 그러니 우리는 ...
하나의 영혼이 있었다. 그 밖에도 수를 다 헤아릴 수 없는 영혼들이 푸르른 들판 위에서 옹기종기 날아다니니, 그 모습은 마치 풀 위에 자라난 꽃 같기도, 반딧불이 같기도 하면서, 또 별빛 같기도 했다. 그들은 생生을 품고 명命을 품어서 신의 점지만을 기다리며 훗날 이승에서 누릴 권리와 의무를 앞두고 스스럼없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 이 어린 것이…. 아직껏...
그때 세오 미나미를 도와준 건 미우라 아미의 어머님이었다. '도와준' 이라고는 해도 실은 정신없던 미나미에게 말을 걸어 정신을 차리게 한 것 정도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미나미는 지금쯤 죽어있을 테니까. '그래도... 이것만으론 아닌 것 같지.' 출근 시간이었지만 미나미는 학교로 향했다. . . . "와, 미나미~!!" '저 애, 여전히 밝구나......
이제 마지막으로 다룰 행성인 토성이에요. 토성은 그리스 신화의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와 관련이 깊은 행성이에요. 제우스의 아버지였던 크로노스는 자식들에게 권좌를 뺏기지 않기 위해 자식들을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결국 살아남은 제우스가 신들의 왕이 되지만요. 목성편에서 목성은 제우스와 연관된 행성인 것을 한 번 짚고 넘어간 적이 있어요. 제우스와 대치하...
일기장 日記帳 에도가와 란포 작 다문 번역 딱 초이레가 되던 밤이었습니다. 저는 죽은 동생의 서재에 들어가 동생이 남긴 글을 꺼내고서 홀로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직 밤도 그리 깊지 않았는데, 집안의 사람들은 눈물에 젖어 쥐 죽은 듯 고요합니다. 그곳에 오니 마치 신파적인 연극처럼 보이지만, 멀찍이서 장사꾼이 외치는 소리가 더욱 슬프게 들려옵니다. 저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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