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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안녕? 오랜만에 편지 쓰네. 사실 몇일 전 레모나 먹다가 거기에 "이거 먹는 날에는 희주한테 편지 써주기!" 라고 돼 있어서 연말이기도 하고 써주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폰으로 라도 편지 써 본다. 2021년 희주는 많이 힘들었지? 인간관계 문제도 그렇고 나의 부재도 그렇고 그럼에도 씩씩하게 잘 견뎌 줘서 고마워. 너무 힘들땐 내 앞에서 힘든 티 냈지만 사실...
<공개란>
아무데서나 잠들지 말라니까. 여름을 지나오며 종종 밤을 지새는 날들이 이어졌던 사와무라는 대회가 끝난 후에도 낮잠 자는 버릇이 남은 듯했다.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 누운 평화로운 얼굴을 본다. 한동안 긴장감을 넘어 비장함이 감돌던 얼굴은 대체로 굳어 있었는데 지금처럼 편안한 표정을 하고 있으니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던 후배가 안쓰러워지는 미유키다. 야...
가끔은, 모든 게 아득하다. 꿈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모든 것들이 그러다 옆을 보면, 옆에서 누워있는 이재현을 보면 나는 꿈에서 현실로 돌아온다. 돌아왔구나싶어서 그래도 나는, 오랫동안 눈을 깜박이며, 이재현을 쳐다본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건, 오랜 시간을 떨어져 있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었을까 아니면 사랑의 형태가 그러한 것일까 그동안 나는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타케미치. 오늘은 밖으로 나갈건데 괜찮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날에 너와 산책을 하고 싶어서 물었다. 그러면 언제나처럼 품안에 안긴 너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직 추울텐데, 허락해주는 거구나. 허락해준 게 기뻐서 너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소파에서 너를 안은 체로 일어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얇아지는 너의 팔과 다리. 스스로의 의지로 걷는 것도...
- 오늘 형원이와 싸웠다. 이유는 별것 아니었… “별게 아니야?” 싸늘한 목소리가 등 뒤에서 넘어왔다. 기현은 가볍게 놀리고 있던 볼펜을 툭 떨어뜨렸다. 목이 뻣뻣하게 굳었다. 고개를 돌리니 목소리만큼이나 차가운 형원의 얼굴이 보였다. 속이 저렸다. 그의 눈이 기현과 다른 친구 사이에 오가던 공책을 훑었다. 기현이 한마디도 못 하자 형원이 그를 노려보고 홱...
진작 죽었어야 했다. 창백한 삶을 호시탐탐 노리는 가난을 어떻게 할 줄 모르니 자신은 이미 오래 전에 죽었어야 마땅했다. 그 비극적인 생각을 김여주는 눈 뜨자마자 떠올렸다. 비루한 처지를 잡아먹는 생각이 이어진다. 비겁했다. 생각은 돈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김여주는 허튼 생각을 엉성하게 이어나갔다. 그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었다. 생각을 연속할 수록 첫 ...
사랑이란 무엇일까.InceptionEames X ArthurW. @_P_i_a__ 준비는 전부 끝났다. 타겟의 꿈속으로 들어가 정부를 추출하면 이번 의뢰는 마무리가 될 예정일 것이고 추가적인 변동사항이 없다면 더 이상의 회의는 불필요했으니 이 사무실도 더이상 사용할 필요도 없었다. 회의가 마무리되자 다들 자리를 떠났고 언제나 그랬듯 아서는 마지막까지 사무실...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 너 지금 여기서 뭐해?" 촬영을 마치고 매니져 언니가 운전하는 차로 숙소에 도착해 공동 현관 비번을 누르고 막 들어서는데 작은 그림자 하나가 숙소 현관 입구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서연이였다. "어? 규리 언니네" 안그래도 작은 애가 몸을 더 작게 말고서는 날 올려다 보면서 비죽히 웃었다. "왜 그러고 있어?" 별 생각 없이 ...
•적폐 캐해 주의 소유욕 . . . " 죽고 싶지 않다면 나를 사랑해야 할 거야. " 총을 꺼내 (-)의 턱 밑에 가져다 댄 산즈가 나른하게 웃었다. (-)의 입에 붙여져 있던 테이프를 거칠게 뜯어낸 산즈는 입을 맞추듯 가까이 다가가며 속삭였다. " 싫은데? " 짝, 하는 마찰음이 폐쇄된 공간에 진득이 달라붙었다. (-)의 뺨이 서서히 부어올랐다.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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