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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ldh_0606 이동혁 zuzu.zip 정여주 jaehyun_214 정재현 ren_jun23 황런쥔 dxyxung21 김도영 jen0.lee 이제노 jaemingg813 나재민 im.chingu 여주친구 전계정에서도 재현 도영... 인스타그램 유사 썼었는데... 봐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고 갑자기 증발해서 죄송해요ㅠㅠ 메일 해킹때문에 펑 시킬 수 밖에 없었...
"drown me, drown him!" 익숙한 목소리가 머릿속을 시끄럽게 울린다. 내 목소리였나, 아니면 하이드 그 자의 것이었나. 무엇에 빠져 익사하게 되는 걸까. 나를 집어삼킨 악-에드워드 하이드- 일까, 아니면 그를 만들어냈다는 죄책감에 일까, 그것도 아니면 나의 신념일까. 아, 드디어 모든 것이 들어맞는다. 나의 신념이 내 머리채를 움켜쥐고 하이드...
성큼성큼 단상에 오르는 얼굴 위로 따가운 시선들이 꽂힌다. 이 순간만큼은 네임드의 후광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눈앞에 보이는 건 내(것일 수도 있었던) 포토북을 꿀꺽한 도둑놈 뿐. 물론 물밑에서 좀 유명하고, 얼굴이 소문만큼 반반하며, 사진을 기깔나게 찍는 도둑놈이긴 했다. ‘운 좋은 놈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 이세진의 개인 홈마, 퍼피베어의 심사...
Breathin' (1/2) 처음 다섯에서 넷이 될 때에는 좀 많이 아팠던 것 같다. 원대 형을 영영 못 보는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유독 헤어짐을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처럼 회사와 그의 결정을 그렇게 아파했다. 그리고 그 뒤에, 넷에서 셋은 글세. 물론 잠정적인 결정이었지만 그 때에는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잘 모르겠다. 머릿속으로는 이해했지만 마음 ...
오늘 하루도 그저 살아가고 있다.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 무얼 하고싶은지도 모른 채로. 남에게 대차게 까이고, 사소한 것에 상처받고, 어느 길을 향해 달려가는지도 그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냥 숨쉬고 있긴 하다. 소중한 이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았다. 그러나 그 결과는 전자, 후자 모두 내게 상처를 주는 일이었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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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아, 잠깐!”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집에서 나가려는 찬을 붙잡는 손이 있었다. 뭐라도 먹어야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안 그래? 속사정 다 알면서도 챙겨주는 부드럽고 다정한 사람이 참 좋아서 찬이는 그를 꼭 끌어안았다. 고마워요, 아빠. 말없이 머리를 쓰다듬는 이 손도 참 좋아한다. 밥을 먹다 말고 저를 배웅해주러 나오는 동생들의 볼에 입을 맞추는 것도...
1月10日 [ 나 사실 그동안 많이 우울했어 ] 23:57 1月11日 괜찮아? 00:01 [ 나도 모르게 많이 초조했던 것 같아 ] 00:02 [ 게다가 사귀던 여자친구들은 하나같이 내 탓을 하면서 헤어졌으니까 ] [ 사실 내가 형편없는 사람인 게 아닌가 ] [ 점점 의심하게 되더라 ] 00:03 그게 왜 네 탓이야! 너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00:04...
살 떨리는 추위보단 서늘함에 가까운 미야기의 늦겨울은 붉게 달아오르는 볼을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노래방은 예상보다 즐거워서 생각 이상으로 날뛰어버렸다. 오랜만에 입에 담은 조국의 언어는 무척 반가웠다. “란 씨, KPOP 아이돌로 데뷔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일본에서 뭐 하시는 거죠?” “너한테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빠!” 내 노래야 겨우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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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좀 어때. 가만 눈을 감았다. 여기는 별로 살 만한 것 같지 않아. 한 없이 지루하다가도 사건이 휘몰아쳐서 죽을 지경이니. 마른 땅 위에 발 딛고 서서 묻히는 것을 바라는 주제에 계속해서 물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이 발이 물이 그리워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그는 언제나 물을 바랐다. 마른 강에 채울 물. 다른 곳에서 끌어오는 물로 그의 강을 ...
트레일러의 문이 느리게 닫기는 소리. 나는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서있다. 비릿한 오대호의 바람이 뺨을 훑고, 결이 나쁘고 초라한 지푸라기 같은 머리가 목덜미를 간지럽힌다. 공기 중에는 겨울 냄새가 난다. 느릿하게 얼어붙은 공기가 폐 안에 자리 잡는다. 손바닥을 싹싹 빌어대다가 양손으로 제 귀를 감싸본다. 느리게 걷기 시작한다. 죽도록 달리기 시작하면 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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