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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1. 찢어진 콘돔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니. 쓸데없는 말만 쓰다 정작 써야 할 말이 있는데 심이 닳아버린 볼펜이라던지, 내일부터 열심히 살아보려 했는데 사실은 오늘이 내가 살아야 할 마지막날이었다던지, 다 썩어 문들어진 꽃송이로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어떠니. 그렇게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세상은 쓸데 없는 일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난 그런 ...
"나는 별보다 달이 더 좋더라." 우석이 등 뒤에서 안아주던 진혁의 손을 가져와 꼼지락거렸다. 손등에 또 상처. 핏자국이 굳어가는 진혁의 손등 위로 손가락을 스쳤다. 상처 사이에 뻣뻣하고 푸른 털이 잡초처럼 솟아있었다. 왜 진혁이 아프게 여기에 태어났어. 푸른 털에게 원망 섞인 소리를 했지만 건드리진 않았다. "난 별이 더 좋던데." 진혁이 우석을 품에 안...
※본 프로필과 자캐, 그림의 저작권은 저 (키모네라)에게 있습니다. 자캐도용, 그림도용, 프로필 도용을 하신다면 저 (키모네라) 또한 법적인 조치를 밟겠습니다. 이 프로필은 여러분이 참고하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참고 또한 하지 마십시오. 그림 또한 참고 혹은 도용을 금지합니다※ • • • • • ❣ _____________ CV : ?¿?¿ "당신에게 편지를...
2017.10 과제로 작업했습니다. 주제: 수면형
2018.05에 진행한 합작입니다. 정리목적으로 이 블로그에 올립니다. 이전 블로그에서의 방문,좋아요 감사했습니다. 산리오xDear My Love의 콜라보레이션 옷을 마츠들로 그려본 4인 합작입니다! 이미지의 게시는 마츠들의 순서로 정렬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했어요~^3^♡
11,100,023th 1942년, 노르웨이에서 요한 슈미트가 손에 넣은 것은─ 스티브 로저스는 마치 박물관의 다이아몬드 같았다. 가장 위대하고 찬란했던 왕관을 장식했으나, 그 광채는 이미 지난날의 것이다. 물론 캡틴 아메리카라는 이름은 순수히 그의 가치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드높게 빛났다. 하지만 스티브 로저스는 자신이 어딘가 동떨...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오랜 연애는 조용한 숯불 같다. 격정적으로 정열의 불꽃을 태우는 일 없이 그저 가만히 타고 있다. 그 따뜻함이 마음에 얼마간 젊음을 되돌려주고, 겨울밤에 손끝을 아주 조금 따뜻하게 한다. -헤르만 헤세, 페퍼 카멘친트 中 우리 참 오래 만났지. 나를 좋아해주는 너와 너를 좋아하는 나. 우리라는 이름으로 20대의 전부를 보냈다. 그렇지? 힘든 일도 있었고, ...
“나 때문에 쓰러지셨어.” 그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는 다음 말을 잇지 못하고 한참을 마른침을 삼켰다. 그의 손을 가만히 잡았다. “말...하기 힘들면 안 해도 돼.” 어제 내가 물었던 말. 나중에...라고 했던 그 대답을 하려는 것 같았다. “....아냐. 너한텐 할 께. 이 말 아무한테도 한 적 없는데....” 그가 창 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의 ...
08 지잉-. 알람을 껐음에도 계속 울려대는 휴대폰에 우현이 겨우 눈을 뜨고 폰을 바라봤다. 우현의 눈이 단숨에 커지더니 이불을 박차고 벌떡 일어났다. 꿈인가 싶어 눈을 비비다 꿈일까 싶어 얼른 통화 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왜 안나와. "어?" 시계를 보니 벌써 집에서 나오고도 남을 시간이었다. 놀란 것도 잠시 우현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몸을 ...
잘 지내? 나 며칠 전에 휴대폰 망가트렸다. 집 떠나고 휴대폰 망가지니까 아무랑도 연락이 안 된다. 너랑은 원래 연락이 안 됐는데... 짝사랑하는 것처럼 사진만 보고, 동영상만 보고, 자꾸 너 닮은 인형만 데리고 온다, 나는. 나는 네가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보고 싶다는 말을 네가 이해했으면 좋겠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마음을 막 따뜻하...
_________ "당신에게 시간이란?" "글쎄요? 전 그저 시간이란 누군가에게나 있는것 그 이상 그 이하라고도 생각 안해요" "음 글쎄? 시간이란 누군에게 소중한걸 뺏았기도 하고 또는 주기도 하지"
"우와... 여기 호텔 안 맞아?" 정국에게 이끌려 건물 제일 꼭대기층에 도착하자 특이하게도 전체 층 통틀어서 한 개 밖에 없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니 일반적인 호텔 방 세네개는 합쳐놓은 것 같은 크기의 객실이 눈 앞에 펼쳐졌다. 넓은 거실에 방도 세 개나 있는 도무지 호텔 룸 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크기의 펜트하우스에 들어선 지민이 이런 곳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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