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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딘 윈체스터는 요즘 샘 웨슨에게 시달리고 있었다. 이 상황을 짧게 설명하자면, 딘은 이제 곧 대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고학번인데, 샘이 처음 입학해서 정말이지, 겹칠 일 없는 둘이 우연히 교양으로 알게 되어서는 내내 샘은 딘을 볼 때마다 좋은 티를 내는 것이었다. 딘은 얘가 장난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고, 실은 장난이 아니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귀여...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는 어느 거리가 있다 끊이지 않는 발길 속에서 나는 과묵히 서 있다 남들 눈에 나는 바람에 휩쓸리는 가느다란 풀 한 포기이다 어느 날 누군가 물었다 조급하지 않으냐고 세상 앞에 걷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할 것 아니냐고 그럴 때마다 노란 잎으로 입을 가리며 호호 웃곤 했다 그리고 못다 한 말을 삼켰다 나는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실은 튼튼한 ...
Roy Mustang X Clyde Kyle Norman Reynolds 오랜만에 재활 느낌으로 머스탱은 참지 못하고 시선을 돌렸다. 혈관이 얼어붙는 듯한 충격이었다. 사고가 정지하자 감정은 순식간에 목 밑까지 단단히 차올라 내려갈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내면 깊은 곳에 갇혀 잠자코 침묵을 지키던 슬픔은 빠르게 얼굴을 들어 자신의 존재를 머스탱에게 되...
*트래스패서 DLC 이후시점입니다* *불인퀴/ 심문관 에디트 라벨란* *라벨란부족 워테이블 퀘스트 스포일러* ------------------------------------------- 손끝에서부터 팔꿈치까지 칼로 난도질당하는 듯한 통증에 눈을 떴지만 통증이 이는 부위는 공허했다. 머릿속에서 들리는 것이라 생각했던 굉음은 천둥소리였다. 날이 궂으면 항상 ...
🎵 D.ear - Love U (글이 조금 길어서 중간에 노래가 끊기면 다시 재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당연한 순간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철저히 혼자였던 나에게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변하지 않는 것은 오로지 중력뿐이라고, 영원이라는 단어엔 그 사람의 기대가 담기니까 불변하지 않는 것은 중력 하나밖에 없다는 말. 23살이라는 나이에 하...
반역 "연모하였습니다." 희게 빛을 내는 검을 들고 있는 사람이 할만한 말은 아니었다. 목을 겨눈 검날이 무색하게도, 눈자위가 붉어진 채였다. 잔뜩 일그러진 눈에는 금방이라도 쏟아낼 듯한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 덤덤한 건 오히려 진희였다. 놀라지도, 그렇다고 배신을 당해 분해하는 얼굴도 아니다.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아니, 그보다는 그래도 된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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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락테아, 제발. 대답해줘. 너는 나를 배신하지 않을거지, 영원히?" 락테아의 손을 그 자그마한 두 손으로 사로잡고는 애원하듯이, 위치타는 한 단어 한 단어를 입 밖으로 뱉어내었다. 그 떨리는 동공이, 움찔거리는 손이, 자신을 올려다보는 그 눈빛이 마치 애원하는 소동물처럼 느껴저 그저 사랑스러워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이 사랑스러운 사람에게 어떤...
핏방울처럼 붉은 갑주는 흙먼지 이는 전장에서 도드라지게 눈에 띄었다. 적을 도발하고 아군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선명한 빛깔, 감히 누가 나를 해할 수 있겠느냐는 오만을 몸에 두른 공녀의 검 또한 그에 걸맞게 날카롭고 화려했다. 아군의 선봉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적을 쓰러뜨리며 험난했던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공녀를 둘러싼 병사들은 아낌없는 경외를 보냈다. 목이...
복숭아 輝의 장례식이 끝났다. 葉은 복사나무 아래로 걸어갔다. 상여가 궐을 벗어날 때까지 요란스럽게도 내리던 비는 그쳤지만, 풀밭의 물기는 여전히 남아있었다. 바람에 떨어져 물컹하게 밟히는 열매의 달짝지근한 냄새에 풀내가 섞였다. 진하게 코끝을 찔러오는 향기에 葉은 살짝 눈을 찡그렸다. 텁텁하고 더운 공기에 땀으로 함빡 젖은 그에게는 이런 단내가 퍽 괴롭게...
조상님! 오시는 거 맞으세요? 저희 집 이사했는데
안녕하세요. 요즘도 종종 딜리헙 멤버십 신청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딜리헙으로 공개했던 멤버십 전용 조각글 모두 포스타입으로 다시 이전했습니다. 신규 발행하지 않고 업로드 당시 일자로 C급감성 시리즈 내 사담과 섞여 있어요. 옛날 글들이라 참 부끄럽긴 합니다만.. 제게 부끄럽지 않은 글이 어디 있겠나 싶어서 전체 공개로 발행했습니다. 여전히 찾아주셔서 감사...
나는심해속으로서서히가라앉는다하얀눈동자들이날주시한다도망치고싶어무서워짙은파도를헤엄치며더깊은곳으로빠진다헤엄인지살려고하는발버둥인지모르겠으나그저혐오속으로밀려든다별볼일없다고생각한파도의잔해는숨통을점점세게조였다왜나는물고기의밥조차되지못하였는가죽어서도대양에게폐만끼치는것인가나는익사하고있는데세상은물에대해설명하고있다바닷&;피味롬이비릿해더이상참을수없어@고#상@래#처가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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