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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 GO! 츠루기 쿄스케X마츠카제 텐마 剣城京介X松風天馬 My Name writer By. 오뎅 01. 흔적 “잠깐 육지에 다녀올게.” “응? 갑자기?” “…그 날이니까 갔다오는거야”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 인간들 눈에 띄지 않게. 아, 팔코…마타타기랑 같이 가는게 안전하지 않겠어? 네 보좌이니까” “혼자 가고 싶은데” “둘이 갔다와” “…...
눈이 펑펑 내리는 밤이었다. 흰 머리칼의 신이 종종 몸을 뉘이는 신당의 바깥에서, 아기의 칭얼거리는 소리가 흘러들어왔다. 흰 머리칼의 신은 밖으로 연결되는 문을 당겨 열었다. 누가 이리도 서럽게 울고있나? 슬슬 내리던 눈이 눈보라가 되어 휘몰아치기 시작하는 밤에, 흰 머리칼의 신은 새카만 머리칼을 가진 아이를 만났다. 포대에 쌓여 버려진 신당 앞에 놓인 아...
* 오타 있을 수 있습니다;) * 현재시점과 과거시점이 왔다갔다 합니다. *조직물Au이기 때문에 비인륜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 물었던 적이 있었다. 왜 그런 얼굴을 하고도 이 곳에 계속 남아있느냐고. 왜 죽지 못해 사는 얼굴을 하고 항상 그 자리에 앉아 있냐고. 그래서 오늘도 물으러 왔다. 베른을 바라보는 연두색 눈동자가 눈꺼풀에 스르륵, 사...
한..몇달은 묵은 현대고딩 쌍둥이au글입니다... 1 무언가 이상해졌다. 방문을 닫고 나오면서 예인은 정확히 무엇이 이상해졌는지를 짚어보려고 했다. 여름에 접어들면서 따듯한 냄새가 났고, 뜨거운 햇빛에 시선을 비스듬히 돌려 창문을 보면 비가 내리고 있었다. 슬리퍼는 짝이 맞았고 깜박거리던 전등을 며칠 전에 갈았다. 예인은 발에 차이는 선풍기를 구석에 밀어 ...
웅건 지금부터 hii님의 라이브 방송이 시작 됩니다. "안녕하세요. 히입니당. 어서들 오세요.. 오늘은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어볼거에요." -hii님 안녕하세요 -히님 오늘은 뭐먹어요! -샌드위칰ㅋㅋ 그거로 배가 차요???? 채팅창을 눈으로 부지런히 훑으면서도 생글생글 웃으며 편의점 봉투에서 샌드위치를 끝없이 꺼내는 건희에 댓글창은 또 한번 난리가 났다. 줄...
눈 앞에서 한순간에 나의 모든 것이 사라져버렸다. "엄, 마. 아빠. 벨라. 아쿠..."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짜내서 그 이름들을 불러봐도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바람 뿐이었다. 어째서? 귀를 울리는 듣고 싶지 않은 웃음소리는 나를 비웃고 있었다. 그 순간. 탕-! 단 한 발의 총성이 들림과 동시에 웃음 소리는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붉은 머...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클리셰 범벅, 노잼 ㅈㅇ, 캐붕 ㅈㅇ 순서대로 아이돌 AU, 동화 AU+급식, 수인, 오리지널 짧썰 *극1, 제로 등등 가라오케 노래로 아이돌 AU 키류랑 니시키 밴드는 소녀팬 짱 많을 듯. 근데 베이스랑 기타만 있으니까 키보드 필요할 때면 매니저하던 냉면아재가 키보드로 가끔 들어가야함. 얘네는 카자마랑 세라랑 같이 공동 대표인 소속산데 여긴 대표부터 와꾸...
* 본 책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어떤 종류의 영리적 목적도 추구하지 않았음을 명시합니다.
하교 시간이 다 되고 나서야 버즈는 낮에 있었던 일이 실감이 나는 것 같았다. 내가 제시와 함께 하교를 한다니, 그것도 단둘이서! 오전 수업이 끝나고, 중식을 먹고, 오후 수업, 석식. 그 모든 시간 내내 제시와 매점에 가고 함께 이야기했던 것이 어젯밤 꾼 꿈처럼 느껴졌다. 턱을 괴고 필기를 하면서도 제시 생각을 했고, 결국 노트에 끄적이며 계획까지 세우기...
*러스님 리퀘 글입니다. *약간의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에…음 그러니까…." 안되겠다, 역시 집중 못하겠어. 미유키는 시선은 한 곳에 고정시킨채 벙긋벙긋거리던 입을 다물었다. 사와무라는 말하다가 마는 사람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미유키의 기술에 답답해하며 가슴을 주먹으로 쿵쿵 쳐댔다. 미유키는 그런 행동마저도 귀여워보이는 제 애인의 얼굴을 머쓱한 ...
*회귀 전 플란츠가 최애였던 아르센이 등장합니다. *CP요소가 적고 칼플요소로 볼 수 있을 법한 언급이 짧게 나옵니다. 고등학생 때 열심히 하던 게임이 있었다. 요즘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이 아니라 흔히들 2G폰이라고 부른 작은 화면의 폴더폰으로 하는 게임이어서, 조막만한 도트로 이루어진 캐릭터들이 허접한 리액션을 했었다. 플레이어가 고를 수 있는 유일한 캐릭...
https://youtu.be/y8f4uQZrEL8 (쓰면서 들은 피아노 노래...) 그녀는 넓은 방 안을 바라보았다. 금수가 놓인 방석, 형제에게 선물 받은 제비꽃 화분, 청옥을 깎아 만든 비녀 같은 것들이 익숙하게 시선에 걸렸다. 단 하나라도 바깥에 들고 나가면 그것이 얼마나 값비싼지 알게 되겠건만 그녀로선 모를 일이었다. 하나뿐인 형제가 꽃이 피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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