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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김독자는 각종 언론사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응대하느라 오전 시간을 전부 다 썼다. 보도자료는 이미 각 언론사에 송부되어 있었으나,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인기 프로게이머의 은퇴 소식에 언론사는 조금이라도 특별한 기사거리를 얻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김독자가 할 수 있는 답변은 하나뿐이었다. ‘기자회견 자리를 별도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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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귀 기울여지는 이야기에 태형은 어느새 대꾸도 없이 그 목소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신탁은 호월 호시에 태어난 가장 아름다운 아이를 바치라는 거였지. 그래서 네가 바쳐진거다. 죽을 목숨이었어 넌. “?!” 처음 듣는 충격적인 이야기에 안 그래도 큰 눈이 더 커졌다. -죽기 직전에 그 천사장이 널 구해서 데리고 왔지. “천사장님..” 갑자기 더욱 그리워...
"……가지 마." 정국의 팔뚝을 잡은 석진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정국이 사라지는 게 싫었다. 본능적으로 그의 팔을 잡았다. 소파에서 일어서 있었던 정국이 다시 앉았다. 석진은 손을 떼지 않았다.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플 정도는 아니었지만 제법 셌다. 석진의 눈가가 붉어졌다. 눈물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저 촉촉한 얼굴을 유지할 뿐이었다. 석진이 아...
* 캐붕과 날조 주의** 3년 전 날조*** 301 이전 작성 새소리가 들린다. 뺨을, 머리카락을 스치는 바람이 시원하고 머리를 받친 단단한 어깨가, 그 미약한 온기가 사무치게 그립고 애틋해서 무심코 얼굴을 비볐다. 다르다는 건 알고 있는데, 바라 마지않는 그 온기가 아닌데도 몽롱한 정신은 그 어깨에 기대어 애정을 갈구했다. 보고 싶어, 형. 입술을 열어 ...
태초에 아담과 이브가 있었다. 그들의 존재는 인간 역사의 시작에서부터 함께 한다. 인간 역사에는 오직 그들만 존재할 뿐이었다. 하지만 모든 걸 안다고 자만하는 인간이 모르는 무수한 것 중 한 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짐승에 대한 사실이었다. 인간은 짐승의 존재에 대해 알지만, 짐승의 역사와 실체에 대해서는 모른다. 짐승, 혹은 예부터 금수(禽獸)라 불리는 생...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흰 종이 위의 구성은 심플했다. 이 편지를 보내온 사람 중 하나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았다. 종이는 희미하게 반짝였고, 엽서 크기였으며, 약간, 매끄러웠다. 손가락으로 종이 위를 쓸자, 종이의 매끄러움과 초여름의 습기를 더해, 종이가 손가락에 들러붙는 것과 같은 감각을 느꼈었다. 그 종이에서 중력을 느꼈다. 마치, 이 편지를 보내온 다른 한 사람과...
이진혁, 7세. 진혁은 고아로 태어났다. 아니, 애초에 이 세상에 고아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으니까 처음엔 부모가 있었겠지만, 어쨌든 고아로 자랐다. 눈도 뜨기 전, 갓난아기 때 행복원 앞에 버려진 아이였다고 했다. [이름 : 이진혁]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적혀있던 쪽지와 함께. 행복원은 성당에서 관리하는 보육원으로 진혁처럼 아주...
One of a Kind Chapter 5. How to Tame a Fox 스나 린타로는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협회에 온 뒤로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식사도 입맛에 맞지 않았다. 가이딩 대체제를 먹어도 평소보다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굳이 수치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이 모든 게 다가오는 자격심사 때문에 긴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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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다, 너를 낳은 땅을 기억하니? 여전히 그곳은 얼어붙은 하늘 아래 티끌처럼 들판 위에 솟아 있단다. 이곳에서는 들이쉬는 숨이 슬프고, 고개 드는 새잎이 슬프고, 불가에 나무토막을 밀어 넣으면 피어오르는 연기도 참으로 서글퍼. 이솔다. 누군가가 눈이 쌓이는 날 너를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위로 데려간 적 있니? 그곳에서 보면 사람들은 너무나 작아.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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