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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d_ piperw. 달 월 -이번 편은 꽤 깁니다! 브금이 4개나 들어가니 말 다했죠? 좀 귀찮더라도 하나하나 다들어주실거죠?!ㅎㅎ 꼭꼭 들어주세요 ! 12.7시 30분.술 마시기 살짝은 이른 시각에 김태형의 호출을 받고 술집에 도착했다. 어디에 앉아 있다는 거야. 이여주, 여기.가장 안쪽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던 태형이가 살짝 손짓을 하며...
6. 전정국이 사라졌다. 항상 바늘과 실타래처럼 정국과 태형, 지민 셋이서 누비던 캠퍼스를 태형과 지민이 둘이서만 걷거나 혹은 정국이 없이 지민이 혼자 강의실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얼굴만 보고 있어도 삶의 충만함과 기쁨이 배가 되고, 같은 하늘에 숨 쉬는 것만으로도 삶의 만족도는 배가 되나, 눈이라도 맞추거나 말이라도 하는 날에는 좋은 삶이라 칭하며 눕게 ...
Pied_ piper w. 달 월 -이번 편은 정국이와 여주보다는, 태형이와 여주 위주로 진행되는 이야기에요! - 브금들으며 시작! 10. ‘ 야, 이여주. ‘ ‘ 오빠 전역했다. 어디야. ‘ ‘헐~ 태태 전역했어? 대박. 나 집이지’ 반가운 마음에 바로 채팅방으로 들어가서 답장을 했다. 1이 바로 없어지네. 시간 참 빠르다, 벌써 김태형이 전역이라니, 하...
- ... 왜 말이 없어. - 알아요. 그러니까 제가 로봇이라는 거잖아요. 정국이 이상하리만치 침착한 목소리로 대꾸했다. 사실 정국은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무서울 정도로 다방면에서 뛰어나다던가, 제게 감정의 정의를 묻는다면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쉽사리 말이 안 나온다는 것. 어느 시점까지의 기억이라고는 조금도 생각이 나지 않...
"저 새끼 뭐야." 김태형의 한 마디에 머릿속에서 종소리가 땡, 울렸다. 그렇게 좋던 머리가 이런 상황에선 도저히 굴러가지 않는다. 전정국을 경비원이라고 할까. 아니면 이 집을 털으려고 들이닥친 강도라고 할까. 뭘 해도 말이 안됐다. 지민은 정국의 무릎에 고개를 뉘인채로 눈만 깜빡거렸다. 저 새끼 뭐야. 이 말 한마디에 뇌가 정지했다. 태형의 차가운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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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당 이론 14편 전체공개 링크 (https://blog.naver.com/rilacky/221516212912) 분홍색곰팡이 내의 모든 자체 제작 컨텐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이는 더 먹었는데 애가 왜 더 귀여워졌지. 힐끔 보다가 눈 마주쳤다. 아 여기 진짜 너무 조그매. 좁잖아. 나랑 정국이랑 너무 가까워. 처음 오는 술집인데 분위기는 좋았다...
W. 간성 지민은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한참 바라보고 있음. 마른 몸 탓에 오랜만에 꺼내 입은 정장은 품이 좀 남았어. 아버지 것을 훔쳐 입은 고등학생의 모습이랄까. 세미정장이라고는 하나 특유의 옥죄는 감촉이 남아있어 갑갑하고 불편했음. 여기에 보타이까지 매던 자신을 생각하니 더더욱 조여와. 마치 족쇄를 찬 것처럼. 백 미터 달리기라도 한 마냥 호흡이 점...
"민팀장님. 이 상황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죠?" "뭘요?" "하.참.나" 뭘요? 뭘요오? 지금 뭘요라고 했냐 이 민팀장아. 지민은 지금 이 곳이 회사가 아니고, 눈 앞의 민윤기가 제 직속상사가 아니었더라면 당장이라도 민팀장의 멱살을 잡고 짤짤이를 하고 싶었다. 게다가 너무나도 여유로운 윤기의 표정 때문에 지민은 더욱 열이 받았다. 지금 팀장실 문 잘 닫혀...
“윤 쌤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윤기가 말없이 정국의 터진 입가에 토끼가 그려진 밴드를 붙였다.
정국은 워낙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했다. 돌잡이 때 돈, 금, 골프공, 청진기를 다 제치고 마이크를 잡아 들 정도였으니까. 마이크를 잡았으니 아마도 정국은 커서 가수가 되겠다, 연예인이 된다면 여럿 울리겠다, 했던 말들이 거짓말이 아니란 걸 증명한다는 듯 보란 듯이 가수가 되었다. 가수가 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해프닝이라면 해프닝이었...
“윤지야, 무슨 일 있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라기엔 윤지의 표정이 요즘 따라 좋지 않아보였다. 윤지는 정국이 일하는 학원의 학생 중 한 명이었다.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알바를 하고 있던 정국은 원래 윤지의 성격이 밝은 아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말수가 줄었으며 점수도 계속 떨어지고 있어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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