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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여태껏 아이들을 데려왔던 때와는 달리 푸른색의 구를 쥐고 내밀었다. 그만큼 너를 보고 싶었고, 놓치고 싶지 않았던 까닭이리라. 이 울림은 어디로부터 배어나는 것일까, 감히 가늠할 수 없는 웅장함에 숨이 덜컥 삼켜졌더랬다. 무릎과 팔꿈치, 손목과 발목따위가 부서질 듯이 키가 자라버린 후로는 제 깊숙한 어딘가로부터 음성이 만들어지는 듯 낮은 소리가 되었다. 그...
*에르하벤 님 본체 날조 "아니면 제가 마음에 안 차십니까?" 곧바로 부정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에르하벤은 금색 눈동자로 가만히 저를 바라보기만 했다. "케일." 에르하벤이 입을 뗀 것은 한참 후였다. 그나마도 이름을 부르고는 다시 또 침묵이었다. 저 아름다운 입술이 자신을 부르면, 온 사방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곤 했었는데. 지금은 주변에 뭐가 있는...
장일은 가라앉고 있었다. 발목에 맷돌 같은 돌덩이를 매달아 놓은 것처럼 한없이 아래로 가라앉는다. 누군가 손을 내민 것도 같은데 멀어서 닿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잡을 마음이 들지 않았다. 장일은 이대로 사라지고 싶었다. 슬픔과 아픔으로 꽉 차버린 마음 때문에, 더 이상 아무것도 느끼고 싶지 않았다. 한때는 사랑이라 믿었던 존재들이 돌아서서 비수를 꽂는다...
솜털이 자랐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그저 평범한, 숨을 쉴 만한 구멍을 내듯 적당한 꺼슬함이 느껴지는 알일 뿐이었던지라, 제 착각일까 수초 허공에 손을 내버려둔 채 감각을 곱씹었다. 작고, 여리고, 부드럽고, 세세했다. 사소하지만 명백한 온기였다. 하나 그토록 작은 감촉을 내가 알아챘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눈에 잘 뵐 만큼 억세지도 않으니 즉,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백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한 상태. 이후 어머니의 재혼 소식으로 본가를 아버지 쪽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게 됨. 아버지는 [FOSTWEST]의 시골마을에 경찰관 일을 하시면서 거주하고 계셨음. 당연히 백현의 학교도 옮겨지게 되고 전학을 가게 됨. 이미 동양인이 학교에 전학온다는 소문이 퍼졌는지 첫날부터 받는 뜨거운 시선들은 백현을 불편케 했음. 아 뭐야, ...
nīgrēdō exedēre album 목의 상처에서 피가 계속 흘러내려 셔츠의 카라를 축축하게 적셔갔지만, 조금 홧홧하고 저릿한 느낌만이 맴돌고있을뿐 그렇게 아프게 느껴지지않았다, 고통스러워.. 날 도와줘, 그래서 나는 웃음을 머금고 당신을 내려다 보면서 가만히 생각한다, 정말 불쌍하다고, 제 눈에는 아무리 보아도 애써 발악하는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
*시기 고증은 기원전 510~479년. 주요 시기는 살라미스해전 전후입니다. 헤로도토스의 기록을 참고하여 고증하지만 설정과 서사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석 기능이 없는 관계로 미리 안내하는 주석 페이지 >> http://posty.pe/8hf9ft 살랑살랑 뺨을 스치는 서늘한 바람에 석진이 눈을 떴다. 어느새 동이 튼 하늘이 연보랏빛을 내고 있...
幽霊列車の一両目に座って 유우레이렛샤노 이치료우메니 스왓테 유령열차의 첫번째 칸에 앉아서 何故乗り込んだのかを暫く自問した 나제 노리콘다노카오 시바라쿠 지몬시타 왜 올라탔는지를 잠시 스스로 물었어 仕様が無いだろう こうするしか無かったんだ 시요우가나이다로우 코우스루시카 나캇탄다 어쩔 수 없잖아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 君の顔 確かめて漸く自答した 키미노 카오 타시카메...
1. 글로 배운 농사 “이번 한 번만 해주는 거야, 멍청아.” 김독자는 한수영이 내미는 CD를 받아들었다. [농사의 제왕] 초기 스토리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한수영이 김독자와 술을 마신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2017년 출시된 [농사의 제왕]은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빠른 진행과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UI로 주목을 받아 일 년간 ■스토어 매출 1위를 지켰다....
*** “왜 갑자기 이를 드러내는 것일까.” “계속 숙이고 있자니 목이 아프더라고요. 원래 한 번씩 고개 들어 스트레칭 해줘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한유진의 눈은, 짙은 절망과 무력감에 대한 지겨움을 드러내고 있었다. 묘한 일이었다. 겨우 S급이란 말이 반증하듯이 겨우 F급에 수많은 S급이 목을 매는 것을 보았으니까. 한유진의 피양육자가 얼마나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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