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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마기로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저는 희망뽕과 에픽함에 미쳐버리는 사람입니다. 특히 툭하면 일명 슈캐를 만들어서 희망을 논하고 다니는데, 그 짓을 좀 작작 해야 할 정도로 희망을 좋아해요. 그리고 연속살인가계, 약칭 연살가는 정말 거대한 희망으로 뭉쳐져 있다고 소문난 시나리오입니다. 당연히 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죠. 전작인 네 개의 시선을 ...
사진, 물체의 형상을 감광막 위에 나타나도록 찍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게 만든 영상. 나는 사랑을 보존하고 싶었다. 너와 찍은 모든 사진들에 그런 소망을 담았다. 우리의 사랑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변해갈 수 있겠지만, 사진 속의 우리는 언제나 그대로 일 테니까. 너는 사진 찍는 것을 부끄러워했지만, 언젠가부터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우리의 추억을 바라...
A는 번져버린 추억들을 떠올렸다. L은 항상 후회하고 있었다. A는 L에게 무엇이 그렇게 두렵게 하냐고, 무엇을 그렇게 후회하냐고 물었다. L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침묵으로 바라보기도 했고, 모르겠다고 했고, 결국 모든 것은 지나가버리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L은 어딘가 공허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었다. 텅 비어버린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속에 빠져드는 기...
"......" 동현의 집 안에 정적이 흘렀다. 재현이 동현의 뒤로 아예 숨어버렸다는 사실은 지범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모두에게도 충격이었다. 그 정적이 깨진 건, 다리에 힘이 풀린 지범이 그 자리에 무릎 꿇듯 주저 앉았을 때였다. 지범은 소리도 못 내고 눈물만 뚝뚝 흘려댔다. 그 모습에 움찔거리는 재현보다 주찬이 한 발 더 빨랐다. 주찬은 지범을 부...
한여름의 뙤약볕은 눈을 따갑게 했다. 오랜 시간 회색 방에 구금되었던 사람에겐 더더욱 그랬다. 날씨에 어울리지 않는 블랙 수트를 입은 한 남자의 눈꺼풀이 바르르 떨렸다. 그가 외부와 단절되었던 5년 전 옷차림 그대로였다. 호송하는 사람들을 뒤따르는 남자의 검은 구두가 문턱을 넘었다. 사람의 왕래가 잦지 않았던 탓에 텁텁한 먼지바람이 일었다. 몇 쌍의 신발들...
선물 보름이 지났어. 섬에 돌아온 수아는 그동안 자신을 태워준 돌고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어. 2주간의 여행을 끝마치고 몸이 너무 피곤했어. 밤이 되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풀벌레 소리가 반갑게 수아를 맞았어. 윤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수아는 윤이 보고 싶었어. 오랜만에 윤을 볼 생각에 수아는 부푼 마음을 안고 고목으로 갔어. “왔어?” “그동안...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어째서 저 변태가 지금부터 등장하는 건데?’ 아라기. 블랙 매트릭스 제로에서 세계수의 폭주를 일으켜 검은 티탄을 부활시키려 했던 원흉. 그 최종 보스에 해당되는 인물이 왜 벌써부터 지금 주인공 일행을 위협하고 있는 것일까. ‘이거 아무래도 이야기를 정석대로 이끌어가려고 하려면 안 되겠는 걸. 애초에 그대로 끌어갈 수도 없을 것 같다만.’ 유카리는 아...
1. 夢 형. 응? 우리 헤어져요. …응? 못 알아들었어요? 헤어지자고요. …승관아. 그게 갑자기 무슨 소리야. 왜 그래요. 헤어지자고 말하잖아요. 그럼 나한테 해야 할 말이 있는 거잖아. ………. …하. 또 나만 기대했지. 저 갈게요. 우리, 다신 보지 말아요. …승관아. 승관아. 부승관. 승관아. …관아. 관아. 2. 惡 눈이 번쩍 뜨였다. 하얀 천장이...
*트위터에 푼 연성 주제와 비슷하고 원작과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 아직도 너를 보낸 게 실감이 안 난다. 어쩌지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내가 너한테 많이 의지 했다는 걸. 너도 나한테 많이 투정 부렸었잖아. 그냥 내 말도 투정으로 받아주지. 진심이 아니란 말이야. 내가 미안해, 석경아 너 없는 나날들이 벌써 아득해. 벌써 숨이 막혀 와. 나한테 벌 주는...
205년.제갈량 字 공명과 황월영 황월영: 기록에 얼굴은 검고, 머리는 누런 색이었다는 기록을 참고하되, 삼톡에서 촉나라 인물들의 단골 눈 색깔인 초록(차가운 초록)을 부여함. 곱슬 머리. 245년. 제갈첨 字 사원과 공주 유씨 *부모님들(제갈량 字 공명 , 황월영, 유선 字 공사, ??(유씨의 생모)) 캐디도 4명 중 1명(제갈량)밖에 안 나와서 캐디 날...
“좌상은 우리 길을 터주셔야겠소.” “그 무슨..” 그러나 좌의정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호석에 의해 억지로 일어서서 밑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세차게 쏟아붓던 비는 어느새 그쳐있었다. “말을 가져오라 명하시오.” “…” “그 몸으로 뛰기에는 무리가 많이 갈텐데?” 여전히 웃는 낯으로 말하는 국에게 좌의정은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저는 살릴 생각이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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