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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새들이 지저귀고 있으나 그와 대조되게 큰 소리로 싸우는 한 여자아이의 목소리와 차분한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자아이들은 에셀레드 공작가의 공녀들이었어서, 그들을 말릴 사용인은 존재하지 않았다. 제지가 가능한 이들은 그들의 숙부인 율리시즈와 고모인 둘시네아 밖에 없었지만 율리시즈는 부재중, 둘시네아는 업무로 바빴다. "흥! 아델라이데는 바보야...
나는 의완을 작동시켰다. 치지직- “안개의 사수 확보는 실패했어.” ‘아쉽게 되었군요 선생님. 그래도 괜찮습니다. 계속 일을 진행해주세요. 시간이 늦었으니 숙소를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떤 원망이나 질책도 없다. 그들에게는 하나의 아쉬운 일일 뿐. 과연 아쉽기나 했을까. 나에게 화가난 에즈라와 무력감을 느끼는 베스파. 만신창이군. 우리는 패잔병과...
단편집 PARALLEL UNIVERSE 소장본 발간으로 일부 작품 유료 전환되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네게 무엇이 될 수 있고 또 너는 나에게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은 어째서 사람에게 의미를 가질까.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D는 12년간 입에 올린 일이 없었다. 그러나 한번 관계에 대한 D의 정의를 꺼내보도록 하자. 이를테면 우연히 같은 은하 안에 존재했던, 또 우연히도 파장이 맞닿을 만한 거리에 존재했던...
방학 동안, 송화와 익준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어느 순간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가장 큰 벽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학교의 불문율(말하진 않지만 분명히 있는 법. 알게 모르게 있는 것) 중 하나, 바로 교내 공개 연애 금지 였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고 난 이후에 찾아온 개학. 익준과 송화는 같은 반 짝궁임에도 불구하고...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사진 란) 아일라(Ayla) 달빛, 달무리 용머리 전진기지의 기사의 증언. 그녀를 제대로 본 적이 있느냐고? 당연하지, 그 아름다운 육체를 내가 잊을리 없지 않은가. 우선, 설명을 부탁 받았기에 상세히 적는 것임을 명시해주게, 변태라고 오해 받으면 곤란하니까 말이야.내가 처음에 본 것은 눈동자야야.원래 사람의 첫 인상은 눈동자로 결정된다고들 하잖나, 아니...
*안경을 벗었군요... 이럴수가...
차가운 소독약으로 적신 솜이 뺨에 닿아 싸한 고통이 밀려온다. 어쩐지 다쳤을 때보다 더한 아픔인 듯하여 보고서를 읽던 발렌시아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어지간해선 겉으로 그다지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거늘 치료의 고통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옆에서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드레싱을 마무리할 때까지 시선 하나 옮기는 법 없었던 그는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고개를 들...
2013년 유희왕 OCG 앤솔로지 "열명의 듀얼리스트가 질주하오"에 참가했던 OCG 드래그니티 원고입니다 DT 크로니클 가이드북 발매 직후에 했던 원고이기에 그 이후에 풀린 스토리는 반영하지 못했으므로 실제 DT설정과 차이가 있으며, 독자적으로 해석하거나 추가한 설정이 많습니다. 시모님이 그려주셨던 바쥬란다를..표지로... 안개골짜기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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