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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지나고, “여우”는 용사와 헤어진 뒤로 자신의 고향인 “여우의 숲”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지내던 도중, 아주 오랫동안 오지 않던 용사의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에는 용사의 부고가 담겨있었다. “여우”는 비통하며, 용사의 곁으로 가기 위해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허나, 여우는 죽을 수 없었다. 아니, 죽지 못했다. 불사의 저주는 여우를 쉽게 놓치지...
한편, 서방 제국의 수도에선 실리아 가를 아주 오랫동안 섬긴 “서브비안 가”가 실리아 가문의 모든 후손을 숙청했다. 용사와 서방 제국의 배신자를 중심으로 서방 제국의 식민지와 점령지, 그리고 굴복한 동방 왕국들이 공화국으로써 해방되었고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서방인과 동방인의 증오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듯했으나, 고향으로 돌아온 혁명군들의 가르침으로 ...
몇 년이 흘렀을까, 용사는 세계를 여행하며 여우의 흔적을 찾아다녔다. 허나, 여우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실리아 가를 중심으로 한 동방인에 대한 증오는 점점 “야그리마”의 의지대로 점차 커져만 갔다. 한때, 자신이 전투를 이끌어 승리한 마지막 동방 왕국의 땅, 청해에 도착한 용사는 그곳에서 노예로 팔려나가던 동방인 무리를 해방했다. 그리곤, ...
용사는 “여우”를 감싸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영지의 백성들과 집안 내에서의 반발은 커져만 갔고, 둘은 숲속의 오두막으로 숨어 지내게 된다. 붉은 달이 울부짖으며, 맥동치는 어느 날, “여우”를 차기 영주를 홀린 악령이라 칭하며 그들이 숨은 오두막으로 용사의 부모가 민중을 이끌고 찾아왔다. 혼란 속에 그들은 오두막을 뛰쳐나가 푸른 들판을 향해 달렸고, 그...
전쟁이 끝나고, 용사는 “여우”를 잊지 않고 주점을 다시 방문했다. 그리고 용사는 여우를 자신의 고향인 아드리아 지방으로 데려와 함께 살게 된다. 아드리아 지방의 차기 영주인 용사는 “여우”를 향한 차별에 맞섰지만, 러버즈 가의 구성원과 아드리아의 민중들은 첩도 아닌 첫 번째 배우자가 동방인 이라는 것에 납득하지 못했다. 그렇게 “여우”는 식민지 출신이라는...
서방의 왕국들을 통일한 절대왕권 가문, “실리아 가”는 그들이 섬기는 신 “야그라마”의 명대로 동방의 여러 열국을 침략했다. 수많은 국가가 비명을 지르며, 나락 속에서 아귀를 벌리고 있는 야그라마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서방의 대제국은 동방의 왕국들을 식민 통치하기 시작했다. 동방 왕국의 사람들은 그들의 노예나 앞잡이가 되어, 어두운 삶을 영위해 나갔다...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희망의 시대, 150년 여름 매미가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맴맴맴-메' 그날 따라 기분 나쁠정도로 습한 공기를 타고서 울려퍼지던 매미소리는 숲의 나무 사이로 퍼지는 이질적인 냄새와 불빛에 침묵한다. 동방의 3국 영향권 안에서 구원자의 가르침에 따라 조용히 번성하던 "여우 인간"의 촌락에 먹구름이 들이닥치고 있었다. 아인 사냥꾼들의 횃불이 타는 소리, 그들...
소액 걸어놨던 짧은 단편들은 라이브러리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신 걸로 알고 있어요! 🙂 계정 또한 전부 잠가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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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글을 임시저장글 처리했습니다. 유료 글의 경우, 오늘 이전에 구매하셨던 분들은 구매 목록에서 그대로 보실 수 있어요. 설마 이 변방까지 찾아올까 싶다가도, 혹여라도 애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음 해서요. 이 일련의 상황들이 저는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고.. 아무튼, 글은 이전과 다를 바 없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즉슨 느리게라는 뜻이죠...
타 사이트에 업로드했던거 재업합니다. 기존의 킴 설정과 좀 다른 부분이 있음. (네임리스인데 이름만 킴이라고 봐도 무방) 그러니까 이건 전부 제 잘못이었다. 킴은 포대에 싸인 자신의 아기를 소중하게 끌어안았다.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다섯 명의 남성들이 제각각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녀로써는 알 길이 없었지만, 아무리 눈치없는 킴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자신...
슨이랑 나는 완전 코흘리개시절부터 짱친이었음. 내가 슨이 집 근처에서 살았는데 둘다 애비가 개비새끼라 집밖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았음. 그때마다 만나서 같이 시간 보내다가 밥먹을 시간에 잠깐 다시 집갔다가, 밥먹고 또 나와서 같이 놀고 그랬음.그러다 우리집이 레옹에 나온 마틸다처럼 개비가 고담 갱집단한테 잘못걸려서 완전 풍비박산이 난거임. 용케 나만 어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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