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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밥은 서로 한번씩 사기도 하는데 모텔 갈 때만 그 인간이 돈을 낸다. 생일도 안 챙기고 기념일도 잘 안 챙긴다. 사귀면서 선물 받은 기억이 없다. 그 인간은 내가 좋다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계속 연애 해도 될까? 고민이 된다면
말문이 막혀 본 적이 있을까? 현진은 이따금 간혹가다 자신을 보며 한숨을 쉬던 민호를 떠올렸다. 그때 민호의 얼굴은 할 말은 한 팔백 개쯤 있는데, 말을 해도 득이 될 것이 없고 해 봤자 소용이 없어서 내가 참는다- 하는 그런 얼굴이었다. 대상이 자신이 아닌 타인일 뿐, 보통 말문이 막힌다는 건 현진에게 있어서 그런 것들이었다. 현진은 늘 자신을 보며 한숨...
바다를 뒤덮은 노을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소음 하나 없이 고요한 차 안에서 내다본 바다는 노란빛의 모래가 넓게 깔려있었고, 바다가 하늘의 끝을 따라 시원하게 몸 던져 달리고 있었다. 죽어가는 지구의 바닷물이 얼마나 깨끗할까. 몸을 적시지는 않았지만, 발끝에 시원한 바다 두고 찬찬히 걸었던 기억도 있다. 형, 나 바다 좀 더 보고 갈게. 열네살 김다정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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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죽었다. 죽음 밖에 서 있는 여자는 길가에서 함부로 담배에 불을 붙인다. 이곳은 길바닥에 함부로 널려있는 죽음이 그 하잘것없다는 쥐새끼보다도 많은 곳이므로 그다지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빈 사무실을 둘러본다. 고요하다. 한없이. 마치 처음부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지금쯤 저편에서는 조촐한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으리라.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세포신곡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tmi가득 ※잡담체 나중에 다듬을지도 트립 전 아사노 아카리는 시작에서 세포신곡을 알고 있는 걸로 묘사되었다. 시작부터 tmi를 남발하자면, 아사노는 앱을 사용하여 폰으로 세포신곡을 한다. 물론 현실에서 될지는 모르겠다. 아사노는 막간까지 전부 끝낸 상태며 시작에서는 세포신곡을 재탕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초기에는 아사노를...
보통 배경음악 정도로 생각하는 첨부음악을 이렇게 들여다 봐주는 사람이 처음이라 설레고 기뻐. 우린 같은 결의 낭만을 품고 사는데도 좋아하는 음악의 색이 달라. 신기해. 아... 오히려 음악 취향까지 같으면 더 이상한 걸까나. 어떤 쪽이던 간에 좋아하는 것들의 색이 비슷하단 건 바뀌지 않으니까. 노래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무드 인디고, 제목이 딱 우릴 ...
2023. 시계탑 시계탑 학부에 가리어져 있던 그림자는 꽤 많은 부분이 사라졌다. 마술사 내전과 그 이후에 바로 이어진 사도들과의 전투는 분명, 최후방이었을 학부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긴 했으나 모든 일이 종식된 지금은 다시 예전의 모습대로 점차 돌아가고 있었다. 중간중간에 비어있는 자리들을 제외하면 말이다. 누군가는 이쪽 세계에 환멸을 느껴 떠났다던가, 누...
모집 개요 장소 : 절 알테마 웨폰 파괴 작전 목적 : 초행 트라이부터 클리어까지 진행 : 5/22(월)~7/13(목) 8주간 일시 : 매주 월, 목 20:00~22:00 모집 : MT, ST, MH, SH, D1/D2, D4 * 용기사 D1, D2 무관 * 백마도사님 암흑기사, 닌자 스왑 가능 * 멘탱님 컨택 중 우대 조건 절 난이도 컨텐츠에 처음 입문하...
스산한 바람이 불어왔다. 여주는 뻐근한 어깨를 매만지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손에 쥔 작은 휴대폰은 이미 고물 상자가 된 지 오래다. 나침반이라도 볼 수 있었다면 이 깊은 숲속을 헤매진 않았을 거라며 굳게 믿으며 원망 섞인 눈빛을 담아 휴대폰을 쳐다보다 이내 포기한다. 시작은 고작 절에 가던 길이었다. 말 그대로 길 중턱에 있는 절. 흔히 걸어서 갈 수 ...
언제까지나 바라왔던 소망이었다. 혜성이 떨어지기를, 내가 감히 사라지기를. 그렇게 맞이한 죽음의 끝에서 그가 생각한 건 무엇인가. 만족감이었을까, 아니면 죄책감이었을까. 적어도 그 순간 떠오른 것에는 그의 존재는 없었던 것이다. 비틀어져버린 사고는 아침을 향해 이끌어보아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타인의 손을 언제나 슬며시 놓으며 스스로 돌아가기를 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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