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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여자가 있는 저택은 오래전부터 요괴를 키우고 거느리는 에르온 가문의 것이었다. 인간을 죽이고 잡아먹던 요괴들이 인간을 따르다니. 이 사실은 왕족과 귀족은 물론 모든 인간이 의문을 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가끔 저택을 찾아오는 이들이 종종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이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모두 공작의 손에 목숨을 잃었으니. 한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
택시가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카드를 꺼내서 택시비를 지불하고 겨우 몸을 일으켜 힘이 빠진 다리로 겨우 걷을 수 있었다. 재하라는 이름은 현재까지 나를 지배한다. 카드 키를 대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새삼 이 기계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저 씻고 빨리 침대에 눕길 바랐다. 비밀번호를 누른 뒤에 집에 들어가니 ...
※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과 어떠한 개연성도 없습니다. ※ 이 소설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며, 실제 대한민국 및 국가대표 선수촌, 올림픽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날이다.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을 포함하여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컬...
르바이슈틴은 한참동안 숙이고있던 고개를 슬며시 들었다. 숨을 돌리자는 마이요르의 말이 있었지만 생각을 멈추는 일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마이요르가 식사를 준비하러 간 사이, 거실에 남아있던 셋은 입을 다문 채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특별히 좋은 생각이나 발상이 떠오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떻게든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려 노력하는 모습은 발악에 가까웠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으로 뒤엉켜 복잡했던 하루가 지나고 내리쬐는 아침 햇살에 눈을 뜬 시엔이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꿈에 반쯤 발을 들인 채 눈을 끔뻑거리며 시엔이 방을 살폈다. 아침마다 익숙하게 들리던 고롱거리던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잠이 확 깨는 기분에 반쯤 감고있던 시엔의 눈이 확 떠졌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룸메이트의 행방을 찾던 시엔의 눈에...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매화는 팔짱을 단단히 끼고 토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뒷모습임에도 짜증이 느껴지는 그 모습을 보며 선오와 한새가 속닥거렸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선오랑은 짐작이 가?” “글쎄… 정말 위험한 사람 같지는 아니한데.” “그보다 일단 사람이 아닐 수도 있어. 매화 공과 원수 격인 사람이나 요괴일까?” “그럴 수도 있겠지.” 한참 속닥거리며 무슨 사이길래...
[국민] 컬래버레이션 #E ilogue 2. w. 애니네임 윤기 형이 사다 준 커피는 애초에 그 시작이 아이스였는지 핫이었는지 알 수도 없게 그 중간 온도 쯤으로 바뀌어 있었다. 심하게 갈증도 나는데다 속도 더워 얼음 양 많이 넣어달라고 부탁했던 것이었는데, 그것을 받아든 이 후 괜한 긴장에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고서 촬영에 들어갔다 돌아왔더니 이 모양이...
나는 사무엘이 사 온 새우 샌드위치를 뜯으며 내 자리에 꽁박혔다. 집도 개판이었지만 조사관 사무실도 만만찮게 개판이었다. 서류는 순서가 뒤죽박죽 섞여 있고 데스크 위에는 쓰레기와 구긴 종이뭉치가 굴러다녔다. 거기다가 이건 대체 무슨 냄새야. 알만한 인간이었다. 언젠가 하루 날 잡아서 미싱과 왼팔걸이가 뭔지 알려주기로 마음먹었다. 당직사령관 짬은 이럴 때 살...
11. 커피와 마카롱 딸랑- 마법사가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문 위에 달린 종소리가 경쾌하게 울렸다. 잠시 고개를 올려 쳐다보니 꽤 고급스러운 물건인지 방울꽃 모양으로 섬세한 세공이 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예전이었다면 방울같이 소리가 나는 물건을 좋아하는 제 마법정령을 떠올렸을 텐데, 지금 떠오르는 것은 아름다운 물건을 볼 때면 눈을 반짝이며 활짝 ...
"나는 그냥 너 정도 되는 기술자가 시도도 해보지 않고 그런 말을 하는게 좀 안타깝다는거지." ".......하?" [이름] 레나타 에드워드[관계] 우호[키워드] 천재, 하트 오브 크레타 기관장, 장인, 마도공학자, 승부욕, 집중력 ...? 우호? 왜 우리 사이가 우호야? 나는 문득 납득 못 할 정보에 가볍게 눈을 깜빡였다. 음, 삼국지에서도 우호 관계에서...
14 아침 열한시 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날씨는 누구의 편도 아니었다. 협상이 진행되는 일주일 내내 하늘은 찌푸린 듯 흐렸고, 그렇지 않은 날엔 돌연 비를 뿌리기 일쑤였다. 그렇잖아도 업무 스트레스로 골머리를 앓는 대표들과 군인들에겐 안타까울 소식이었다. 해라도 좀 나면 사람의 마음이 풀리게 마련이거늘, 쉬는 시간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중립국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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