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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감히 건방지게도 나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 사람이다. 앞의 문장을 조금 더 세밀하게 전달하자면, ‘아직 성공해 보지도 못한 주제에’ 나누고 싶은 생각이 많다는 말이다. 방구석에서 ‘이 다음 회차는 이제 어쩌지’를 끙끙거리는 작가 ‘지망생’(심지어 작가도 아니다.) 주제에, 삶의 성공이나 실패에 대해 논하기는 아직 많이 일러 보인다. 그러니 성공한 어느 ...
민아가 집을 나간 지 이틀째 아침, 사무실 안으로 초췌한 모습을 하고 들어선 정국을 향해 그 누구도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부터 모두가 저를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을 뻔히 알고야 있다지만, 평소 같았으면 겉으로라도 충성하는 척을 해오던 제 팀원들마저 정국이 신화 속의 메두사라도 되는 것처럼 눈을 마주치려 들지 않았다. 입단속...
미온의 석양이 슬금슬금 자취를 감추고, 저녁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 스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A대의 교정은 작은 규모였으나, 정문부터 건물까지 수십 그루의 벚나무가 나뭇가지를 드리운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했다. 드문드문 유모차를 탄 아이와 보호자도 있는 것을 보아 이 시기에는 지역 주민도 종종 출입하는 모양이었다. 정문 돌담 근처에는 제각각 모인 대학생 무리...
정국의 뜬금없는 황후타령에 태형은 제 정신을 찾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황후면 황제의 부인아니야? 왕국에서는 왕비잖아! 그건 우리 엄마가 하고있는 건데?? 그걸 나보고 하라고?" "생각보다 똑똑하구나. 그래. 너의 어머니인 왕비의 직책과 다름이 없지. 허나 그렇다 한들 네가 못 할 이유있느냐" "아니.. 나는 사내잖아 원래 사내는 안 되는 거 아니야?"...
Airplane - 착륙 - written by J.Hyoni 01. 양손을 주머니에 꽂은 채 목적지 없이 해변을 거닐던 태형의 걸음이 멈췄다. 해가 다 떨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바다 저편을 말없이 응시한다. 딱 기분 좋을 만큼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태형의 샛노란 머리카락이 흩날렸다. 넘실거리는 시커먼 파도 위로 서러운 눈물을 뚝뚝 흘리던 정...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나는 잘생겼다. 잘생겼기에 인기도 많았다. 그것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그랬다. 주변에선 연예인을 시켜야 된다. 진짜 돈 많은 여자한테 장가를 가야 한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지만 난 그런 포부도 욕심도 없는 그냥 얼굴만 반반한 그런 놈이었다. 학교에 가고 노래방에 가고 가끔 여자 친구도 사귀고 그냥 그저 그런 인생을 보내면서 내 나이 열여덟에 꼬마를 만난다. ...
00, 만남. 키 큰 남자였다. 앉은 상태에서는 목을 꺾어야 겨우 얼굴이 보일 만큼. 저만하면, 지금까지 그가 봐 온 내금위 군관들 중에서는 가장 체격이 훤칠할 것이다. 아냐, 그래도 몇 년 뒤에는 우리 유현이가 더 클 거야.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저희들을 낳은 어미가 그 흔한 한미한 가문도 없이, 그저 달빛처럼 빛나는 화용월태만을 자랑하는 유귀비이기 ...
하나와 세희가 필리핀 유학 약 1년 정도를 마치고 학교 방학을 맞아서 한국으로 간다. 이제 한국 가기까지 일주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선물을 사 가겠다며 같이 필리핀의 쇼핑몰인 sm 몰을 갔다 왔다. 사실 한국 가기 5,6일 정도에 가려고 했지만, 필리핀 공휴일이 있는 바람에 일주일 정도 남은 시점에 갔다 왔다. &l...
2019. 04. 21. rewrite 2019. 10. 08. 원하지 않았던 여행이었다. 그릇을 찾지 못해 허공을 떠돌아다니는 영혼처럼, 이든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곳을 헤맸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몸에 남아있어야 했나. 되돌릴 수 없는 후회에 웃음을 지어봤지만, 그 웃음을 표현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추위와 따뜻함, 기쁨과 슬픔, 고통과 쾌락...
2019. 04. 21. rewrite 2019. 10. 08. “당분간 못 만날 것 같아요.”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아뇨. 일 때문에요. 일전에 그리다니아의 신궁 부대에 큰 도움을 받아서 제가 대신 인사차 가기로 했어요. 사실 최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달아나는 거나 다름없지만요.” 그는 자신의 드문 실수라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다 곧 ...
결국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이스칸달은 참고로 며칠동안 마흐무트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아예 어디로 간 거였다면 마흐무트 역시 걱정했겠지만 이스칸달은 성 꼭대기에 앉아 돌아오란 간절한 마흐무트의 부름과 옆에서 왜인지 모르지만 어정거리는 후작을 무시하고 먼산바라기만 했다. 참고로 매일 세끼 꼬박 잘 챙겨먹어서 마흐무트는 더더욱 약이 올랐다. 며칠 뒤 아무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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