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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동맠] 그럴 수 없어written by chet 01물기에 젖어 축축하게 젖은 머리를 털면서 거실로 나왔다. 피곤함에 씻는 내내 눈이 저절로 감겼다. 머리를 감는 손길이, 얼굴을 씻는 손길 하나하나에 졸리움이 뚝뚝 떨어졌다. 내가 그 정도 었으니 아마 형은 더 했을 거였다. 그래서 형한테 먼저 씻으라고 했던 건데. 형은 피곤에 뚝뚝 젖어있는 얼굴을 하고도...
EXT. 사우스 뱅크아담이 탬즈강 건너 심슨 호텔과 마주보고 있는 펍 '앵커(Anchor)'의 실외 테이블에 앉아 여자 기자와 인터뷰 중이다. 강변 상업지의 모습과 반대편 강둑(north bank)의 풍경이 뒤로 펼쳐진다. 인터뷰가 진행됨과 동시에 사진작가가 아담의 사진을 찍는다. 기자는 테이블 위에 테이프 녹음기를 올려놓고 그 뒤에 사전조사 자료를 올려두...
* 새벽의 모스크바는 바닥에 깔린 어둠만큼이나 무겁고, 조용했다. 치열했던 구역 다툼의 결과는 아슬아슬하게 메사이아의 승리로 끝났다. 공기로 떠돌던 은근한 경계와 긴장이 표면으로 드러난 첫 번째의 사건이었다. 드미트리는 오래되고 고풍스러운 장식이 되어 있는 창문 앞에 앉아 어두운 거리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오래됐지만 방음이 잘 됐다. 드미트리는 그 점이 마...
부제 : 뉴욕콜링그날은 평온한 날이었다. 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계에 몸을 담고 있다지만 그것도 365일 매일 일이 터진다면 거기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은 진즉에 다 죽어 없어졌을 것이었다. 따로 나가 처리해야 될 일도 없고, 소속 연예인이 문제를 일으키는 일도 없었다. 입장 표명해야 할 일도 없었고 기자를 상대해야 하는 것도 없었다. 방송국과 고위 ...
* 정확한 코리안 발음은 한국 관광 입니다. * 로그라기에도 무색할 짧은 단문이지만 파란만장한 앞으로의 프롤로그 수준임 고급 세단을 타고 차가 멈춰선 곳은 광화문 한복판이었다. 그러니까,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이 이어지고, 경복궁이 펼쳐지는. 그렇게 서울의 한복판에서 자동차와 옛 건물과 도로가 어우러지는 곳에 멈춘 차에서 두 남자가 내렸다. 일순 마치...
숨을 몰아쉬었다. 작동이 서서히 멈춘다는 것은 이런 기분인지, 숨조차도 마음대로 뱉어지지 못했다. 무언가가 단단히 걸려, 숨이 나갈 것을 틀어막고 있는 느낌. 진환은 자기가 곧 죽을 거라는 걸 알았다. 아니, 그런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몰랐다. 실루엣을 마주쳤을 때, 남았을 때, 혹은 여기에 처음 들어왔을 때, 혹은 아주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도로에 다니는 차가 갈수록 줄어들었다. 나무가 울창하고, 길은 점점 복잡해졌다. 해진의 차 안은 담배 연기로 흐렸다. 매캐한 냄새가 흘렀다. 그리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차 안에는 음악 소리도, 라디오 소리도 나지 않았다. 서울에서 이곳으로 내려오는 내내, 차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란 해진의 숨소리 정도였다. 달리 누구와 통화하는 일도 없이, 그저 차에...
♥김기 since 2016.10.02 “생각을 좀 하고 말하는 게 어때.” 김 현 29 180, 68 극작가 좋은 소재의 양복, 말끔히 닦인 구두, 맥고모자, 가끔 썼다 벗었다 하는 동그란 안경. 남자는 유행에 민감했고, 늘 몸에 맞추어 적당히 줄인 사이즈의 옷을 입었다. 즐겨 출입하는 재즈바에 나타날 때면 타고 오는 자동차는 매끈하게 잘 닦인 검은 색의 ...
이름 : 김은열 나이 : 19세 키/몸무게 : 181/73 성격 : 참견하기 싫어하는. 책임지기 싫어하는, 귀찮아하는, 무미건조함, 위태로움. 소년원에 들어온 이유 : 동급생 폭력, 살인 미수. 고아원 출신. 비 오는 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책임질 수 없는 걸 책임지려고 하지 않고 책임질 수 없는 걸 책임지려는 것을 혐오하는 건 자신을 버리고 간 부모...
드미트리 니콜라예비치 쿨리크 45세 187 /78 M / 솔다토 프로필 두터운 눈꺼풀, 세상 만사에 환멸을 느끼고 있을 것 같은 무관심한 눈동자. 멋대로 자라 길어버린 머리는 막 발라 넘긴 듯 하지만 자연스럽게 넘겨져 있었다. 그는 속과 겉이 다른 표정을 짓는 데 능했다. 시간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말처럼, 그의 미간 사이에 패인 주름이 평소 어떤 표정을 지...
* 안녕 여름아 2 신청서 계윤식 | 175 / 62 | 990830 2-1 | 체조부 체조선수치곤 키가 컸다. 타고난 유전자가 그에게 더 큰 키를 줄 수 있었지만 어릴 때부터 시작한 기계체조는 딱 거기서 윤식의 키를 멈췄다. 그래도 불만이었다. 더 일찍 멈춰야된다고, 회전할 때 힘이 더 든다고 짜증냈다. 주변의 다른 친구들을 봤다. 65, 68, 70. ...
"역겨운 건 못 보겠어."19세 173 평균 - 2외관 느릿하게 껌뻑이는 쌍커풀 없는 눈. 곡선보단 직선으로 이루어진 얼굴. 하지만 아직 소년인 탓에 날카롭다는 인상은 조금 덜하다. 하지만 무관심한, 그리고 혐오감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볼 때의 눈매는 꽤 서늘하다. 염색 없는 검은 머리, 짙은 색 홍채의 눈, 뺨으로 지는 그림자. 음영이 뚜렷하고 흑백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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