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제2막 귀환 이곳은 밀실인 것 같기도 했고, 감옥 같기도 했다. 이스카리오 : 그렇군요, 새로운 미끼를 가져왔기 때문에 원래 미끼로 쓰려던 검은 고양이 씨를 죽이려 하는 겁니까. 스타일이 확실하군요. 하지만, 당신이 어떻게 하든지 간에,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이스카리오는 검은 고양이를 봤고, 검은 고양이 또한 이스카리오를 바라봤다. 잠깐 동안 서로 ...
제1막 궁지 저택에 갇힌지 4일째 되는 밤, 안은 나와 앙투아네트를 방에 둔 채 나갔고,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앙투아네트 : 이상해요……안이 야식을 준비하는 데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던가요? 지휘사님, 방금 어떤 얘기를 나누셨어요? 그러고 보니, 안이 저택을 배회하는 악마가 아니란 걸 증명해줬는데…… 잠깐, 설마…… 지휘사님, 조금 불길한 예감이 ...
만약에 네가 조금 더 우리를 믿었다면 만약에 내가 조금 더 강한 사람이었다면 이루어질 리 없고 되풀이 될 리 없으며 되돌린다고 해서 잘될 리 없는 것을 모두가 대책없이 붙잡고 있을 수밖에 없어서 '만약에'는 슬픈 것이다 | 허지웅, 라라랜드 평론글 안녕하세요, 어. 이 영상을 보고 있나요? 헤헤. 이 USB는 모두에게로 발송할거에요. 나를 사랑한 모든 사람...
글씨를 살펴보면 오늘 손톱을 깎았다는 그런 내용도 써 있어 현실에 집중하느라 마음은 따로 놀아서 점점 지치는 것도 눈에 보여 가끔은 우체국에 들려 배송비는 제각각이더라 화려한 우표와 검정 펜으로 주소지 하지만 같이 담긴 '마음은, 무료로 배송해드립니다' 그건 늘 같은 거
설마 지금 동생분께 질투하는 겁니까? 이러면 제가 곤란해지지 않습니까~ 형제 사이에 낀 상황이라니. 네가 눈치가 없는 척하는 것을-사실은 눈치 빼면 시체라는 사실을-모르지 않았다. 몇 년 전에 마주했던 그날부터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어쩌면 저를 마주한 첫마디부터 너는 그런 모습을 숨길 생각이 없었더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것이 화양 ...
퇴근길. 수호의 바지속에서 진동이 울린다. 미안, 나 오늘 부서 회식이 있어 늦을 듯.. 수호는 톡을 보자마자 짜증이 확 밀려왔다. 이제부터는 술도 줄이고, 금요일엔 좀 일찍 들어와 영화도 같이 보기로 했었다. 그게 바로 이틀 전이었다. 민우는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둥글 둥글 모든 긍정적인 성격도 좋았다. 그래서 항...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 문자나 전화로도 연락을 통 하지 않더니 갑자기 편지를 보낸다고 해서 조금 놀랐지만, 이미 발송한 편지를 보내지 말라 한다고 보내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근데 앞으로는 보내기 전에 보내도 되는지 물어보고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선 이동식 씨가 물어본 ...
*영상을 꾹 눌러서 무한재생 해주세요 우리의 사이는 금세 녹아버릴 사이였다. 어떻게든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내가 울고 불며 붙잡으려 했던, 별거 아닌 그런 사이. 너는 처음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던 거다. 그저 근처에 살아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서 내가 너에게 뭐라도 된 것 같은 착각에 너에게 매달렸던 사이일 뿐이다. 우리가 알고 지냈던 9년이란 세월은 ...
9.드로스트 구 공방전 다음날 너와 포르코 그리고 훈련병 동기들은 벽 외 조사를 나가는 조사병단을 배웅하러 감. "온다! 조사병단의 주력 부대야!" "엘빈 단장님!!!! 거인들을 모두 쫓아 버려요!!!!" "엇, 저기 리바이 병장이다!" "개인 전투력이 1개 여단과 맞먹는대!" 시민들이 가르키는 쪽을 쳐다보자 정말 소문으로만 듣던 '인류 최강'이라는 별명을...
8.해산식 밤 III (동상이몽) "포르코... 괜찮냐?" "..." "난 니가 애니의 말처럼 전사의 사명을 잊었다고 생각 안 한다. 마르셸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했던 가족들을 동생인 니가 잊었다는것도 말도 안되고. 애니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화가 나서 말이 막 나온걸거다."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 거냐. 위로같은게 하고 싶은거라면 그냥 가라...
엄청나게 뒷북이지만 한번은 그려보고 싶었다네요...// 둘은 시대상이 비슷해서 잘 맞을 듯!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