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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킨다이치 유다이는 이기적이었다. 자신을 자책하면 네가 그것을 싫어하며 그러지 말라고 어렸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와서 알고 있었을 텐데. 네 앞에서 그는 변하지 않았다. 왜일까, 보통 사람들은 고치려고 하는 부분을 왜 그는 굳이 그런 부분을 네게 내보였을까. 그는 그저 네 관심을 원한 것일 수도 있다. 자신에게 잔소리를 해주는 네가, 걱정하며 그러...
1. 히나타는 다른 아이들괴 다르게 엄청나게 싸움을 잘했음 그래서 중학교때 잘 나가는 애들이 히나타에게 말을 걸었고 히나타에게 자신들과 함께 다니지 않을래고 하고 물었고 히나타는 그런 그들을 보고 생각을 한거임 뭐 지금 당장 같이 다닐 사람도 없고 하니깐 함께 다니기로 그런지 그런데 그들이 같이 다녀보니깐 엄청나게 착한거임 잘나가는 애들이랑 막 패싸움을 할...
"정원아 이리와봐. 나 좀 안아줘." 숙소에 도착해서도 어디를 그렇게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는 건지 매번 한참을 찾아야 네가 겨우 시야에 들어온다. 아쉬워하는 내 마음을 알고는 있는 건지 모르는 척을 하는 건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더욱 없어진 요즘은 이렇게 모두의 눈을 피해 일부러 너를 찾아야만 겨우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으니까. 드디어 기회 포착...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탁- 컵이 테이블과 맞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이서의 고개가 다시 한 칸을 옮겨 갔다. 치직 거리며 고기를 익히던 불판은 누군가 얼음물이라도 들이부은 듯 고요해지고, 룸 안은 속눈썹 깜빡이는 소리도 들릴 만큼 아주 무거운 적막으로 가득 찼다. 이서가 침을 꼴깍 삼켰다. “실수했군요.” 평소처럼 바늘로 찔러...
후타쿠치 "니 존나 디질수도 있어" 동그랗게 만 엄지와 중지에 바람 호호 불면서 파워 충전하는 니로. "내가 혼자 디질거 같냐? 치는 순간 바로 반격 나간다" "그럴새 없을걸?" "나를 아주 죽일라고 작정했냐" "말 많다 눈감아 김민지 아님 봐도 괜찮고" 입만 살아서 블라블라하는 여주랑 티키타카하는 와중에도 여주 못 도망가게 뒷통수 딱 감싸고 이마에 손가락...
황인준 넌 시발... 왜 핸드폰을 안 들고 다녀? 피자 주문 그딴 거 내 알 바 아니고..ㅅㅂ.. 왜 폰을 놓고 다녀서 썅...이따 집에서 보자 통화를 종료한 여주는 굳은 표정을 한 채 곧바로 제 친척에게 카톡을 보냈다. 하지만 인준의 핸드폰은 여전히 제노 손에 들려있었기 때문에 미리 보기로 뜬 내용을 인준이 아닌 제노가 먼저 확인했고, 제노는 생각했다.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감사합니다." 한 국자 듬뿍 퍼서 앞접시에 올려주니, 으레 기본적인 인사말이 뒤따랐다. 국물이 넘칠세라, 제 앞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조심스러웠다. 선배님, 저도요. 요섭이 하는 양을 그저 바라보고 있던 두준은 앞에서 들려오는 다른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요섭의 동기인 정원이 제 앞접시를 내밀며 싱글거리고 있었다. 점심은 학교 앞...
쉬는시간에 복도에서 뛰다가 어떤 남자애랑 부딪혔는데..14 │ 익명게시판 익명 │ 조회 658 │ 추천 0 │ 2021.10.24 안녕 익명이들아!!!!!!!!!!!!!!!!!!!!!!!!!!!!!!!!!!!!!!!!!!!!!!!!!!!!!!!!!!!!!! 아 오늘 넘 하이텐션인데 우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미안...~ 이해 부탁하잔아!!!!!!!!!!...
" 정형화된 어리석음을 논하기에는 너무도 시간이 짧군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이름: Ayberk 아이베르크 ✧나이: 25세✧성별: XY✧키/몸무게: 187cm / 78kg✧계급: 평민✧진영: 블레이크 기사단✧외관: *지인분 커미션 이미지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부드럽고 긴 유백색의 머리칼은 마치 어떠한 인상을 인위적으로 풍자해내기 위함인 듯 유려했다...
안녕! 안녕이야, 샬롯! 잘 지내고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있지, 보고 싶어서 편지했어! 요즈음은 무얼 하고 있는지, 졸업하고 나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같은 것들도 궁금하고! 헉, 같은 말이라고? 들켰다! 그으치만 결국 샬롯을 보고 싶다는 소리니까? 사실 부엉이를 통해서 편지를 보내도 되는지 모르겠어, 이게 실례였다면 다음에 말해줄 수 있을까? 그럼 ...
생각을 정리하며 품 안의 고양이를 쓰다듬던 에이지는 저녁을 먹자며 사람으로 다시 돌아오라는 말을 남기고는 방에서 나가주었다. 두 사람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했다. 밥은 사람으로 함께 먹고, 잠은 고양이 상태가 편하다니 고양이로, 애쉬가 식비는 부담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에이지는 살짝 찡그리며 괜찮다고 사양했으나 오히려 애쉬가 불편하다며 고집...
*님페스 합작 참여글입니다 19학번 김채원과 20학번 김민주는 연애 중이었다. 둘에게는 나름 비밀 연애였지만, 사실은 공개 연애와 다름 없었다. 둘이 틈만 나면 붙어 다니고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걸 보면 아무리 눈치 없는 사람이라도 둘이 사귀는 것은 알아챌 게 틀림없었다. 채원과 민주의 달달한 연애의 시작은 이렇다. 일 년 전, 민주는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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