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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어느새 정세 이 년의 봄이 지나가고 여름으로 접어들었으나, 정세제(諪勢帝)는 여전히 자리에 누워있었다. 날마다 정귀비(貞貴妃)가 정세제를 정성껏 간호하였으며 화국대사의(華國大師醫)가 탕약을 올렸으나, 정세제는 이제 운신(運身)조차 하기 어려웠다. 자신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정세제는 평강전(平康殿)의 호화로운 침상에 누운 채 눈물을 흘리며 더...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도쿄에서 자라왔던 (-)은 홀로 미야기로 내려와 자취를 시작하기로했다. (-)이 미야기로 이사 온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정말 그냥. 도쿄에서 다니던 고등학교는 네코마 고교,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고, 성적도 딱 평균. 남들과 다를 거 없이 평범하게 지냈다. 그렇게 1년을 네코마 고교에서 지내고 있었을까 수업 시간 (...
"미치겠네...." 보약이라도 지어와야 하나. 아침에 일어나니 몸에 힘이 안 들어가고 어지러워 일어서려다 다시 침대에 누운 (-)이다. 누워서 팔만 움직여 휴대폰을 든 (-)은 시간을 보고 휴대폰을 껐다. 벌써 저녁 7시. 밤낮이 바뀐 것도 아니라 마감까지 밤을 새웠기 때문에 그냥 오래 자는 것. (-)은 침대에서 몇 번 뒤척이다 일어났다. 맡겨놨던 책들은...
03 *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적한 빌라촌을 지나면 커다란 소나무 한 그루가 길 한 가운데를 버티고 서 있었다.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에 경의를 표한 뒤 왼쪽으로 보이는 골목길로 들어서니 108개의 계단이 보인다. 참회할 일이 있다면 이곳으로 오면 좋겠다는 실없는 생각과 함께 계단을 오르면 바로 건너편에 동네에 흔하게 볼 법한 작은 공원이 보인다. ...
02 평소 듣던 엄마의 목소리다. 마음은 진정되었지만, 괜히 짜증이 증폭돼서 말투는 퉁명스럽게 나갔다. “왜?” 그냥 들어도 달갑지 않은 목소리였지만 엄마는 신경도 쓰지 않으신다. 그냥 평소와 같아서. “오늘 엄마 늦게 들어가니까, 문단속 잘하고 자라고.” 평소에도 하던 이야기다. 굳이 전화할 건 뭐람. 사내새끼 혼자 자는 걸 걱정하는 것도 아니고. “알았...
-본 소설은 2006년 초고완성된 단편을 재수정, 편집, 추가하여 단편분량으로 완성한 비엘물입니다. -소재로 사용한 '뱀'에 대한 키워드는 실제 '뱀'의 습성과는 다른 창작성이 가미된 판타지입니다. #0 뱀에게 물리다 “할 수 없군요. 이 편지를 드리겠습니다. 읽던가, 버리던가. 그건 당신 자유지만 아마 읽게 되겠죠. 그럼 훗날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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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설정상 교내에서 같은 성을 가진 인물들은 필연적으로 (촌수가 멀더라도) 친척일 수 밖에 없는 건가요? 족보를 따져 본다면 필연적으로 친척입니다. 성씨 본관이 같다고 생각해 주세요. 각 가문의 가풍이 정해져 있을까요? 덧붙여 가문 간의 경쟁이나 세력 구도 같은 것도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가풍은 캐릭터 빌딩에 자유도 맡기기 위하여 따로 설정해 두지 않...
제7막 신창 짙은 파란색의 창 두 자루가 충돌했고, 좁은 실내는 발 디딜 틈조차 없어졌다. 앙투아네트는 우리를 위해 장벽을 펼쳤고, 이젠 그녀도 싸움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다. 이스카리오 : 만약, 당신이 「나」라면, 저를 이해 해 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모두 결함이 있지만, 다른 하찮은 것들과 달리, 우리는 완벽에 가까워졌던 적이 있죠. 이스카...
제6막 좁은 길 좁은 밀실에 갑자기 한줄기 빛이 들어왔다. 빛이 희미하게 닿는 구석에는 예복을 입은 이스카리오의 두 손이 짙은 파란색의 가시에 꽁꽁 묶여있었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건, 위험하고 불길한 기운으로 가득차 있고, 마치 살아있는 것만 같은 가시 감옥이었다. 이스카리오 : 하하, 누군가 왔군요. 밤이 곧 다 지나갈 테니,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제5막 전진 여섯 번째 날의 깊은 밤. 감마 : 저택에 숨겨진 진실~ 두근거리는 마음~ 어둠 속의 메아리~ 인형은 꺼진 촛불을 다시 켜고~ 이야기는 이미 끝까지 왔지~ 땡땡~ 시작한다~ 델타 : 시작한다~ 베타 : 시작한다~ 알파 : 기어코……마지막인데도 이렇게까지 오프닝을 길게 해야 돼? 지휘사는 현재까지, 저택에 있는 모든 정보와 저택 밖의 일부 정보도...
제4막 도움 저택에 갇힌지 6일째 밤. 오늘 오전, 나이트가 말한 비밀 통로를 찾진 못했지만, 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악마를 만났다. 그것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미 늦은 탓인지 이스카리오의 이름을 외치는 것과 동시에 사라졌다. 나이트 그리고 앙투아네트와 함께 한밤중까지 쉬다가 누군가 흔드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나이트 : ……어서 일어나! 봐...
제3막 악마 앙투아네트 : 좋은 아침이에요, 지휘사님. 아침을 준비했어요, 예전에 이런 건 모두 안이 했었죠, 저에게 있어선 새로운 경험이네요. 나이트도 일어났을 거에요, 아침을 먹고, 다시 숨겨진 방에 대해 조사해 봐요. 나이트는 우리를 데리고 2층 복도로 가서, 안의 방 쪽을 향해 다가갔다. 나이트 : 바로 여기야. 하지만 정확한 위치는 나도 잘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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