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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는, 나를 보며 웃었다.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끝나지 않을 이야기 w. 고형분 시작은 볼펜이었다. 안녕. 혹시 볼펜 좀 빌릴 수 있을까. 그다음은 질문. 오늘 숙제 다 했어? 네가 이럴 리가 없는데. 내가 아는 네가 이럴 리가 없는데. 많은 고민 끝에 도달한 결론은 이 상황이 꿈이라는 거다. 그렇지 않고서는 네가 나에게 말을 걸 이유가 ...
얼마 전, 집 앞 천변을 산책하는데 여기저기서 봄꽃을 담는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렸다. 봄꽃이 피는 때면 누구라 할 것 없이 꽃앞에선 정상급 탑모델이 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꽃 앞에 선 사람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다. 한파니 어쩌니 춥다고 꽁꽁 싸매고 다닌 지가 엊그제 같은데, 꽃망울이 조금씩 얼굴을 내미는 가고 싶더니 어느새 세상은 아름다운 봄꽃으...
https://youtu.be/rifxFg0Ouco 목련꽃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고 말하지 말라 순백의 눈도 녹으면 질척거리는 것을 지는 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그대를 향한 사랑의 끝이 피는 꽃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지는 동백처럼 일순간에 져버리는 순교를 바라는가 아무래도 그렇게는 돌아서지 못하겠다 구름에 달처럼은 가지 말라 청춘이여 돌아보라 사람아 ...
나는 덜덜 떨면서 애원했다. “제발… 그 사람은 안돼요…” “하룻밤새 정 좀 쌓았나보구나. 그리 정이 헤퍼서야… 쯧!“ 아니, 정이 헤픈게 아니라 상대가 내 남편이라고… ”어떻게… 할 건데요?“ ”뭐 죽이진 않을 거란다. 세상이 바뀌어서 일반인은 죽이기가 쉽지 않아서 말이지. 평생 팔다리 못 쓰는 정도면 되겠지. 팔다리 없이 사내구실하기는 쉽지 않을테니까....
[생의 시작과 끝으로 내달리는 철마차] “제 이름은 유한, 이 철마차의 조종사.” “제 이름은 무한, 이 철마차의 관리인.” “당신의 생의 끝부터,” “당신의 또다른 끝, 혹은 시작까지.” ““당신을 인도하겠습니다.”” … -이름 유한 / 무한 -나이 불명 -종족 저승사자 -성격 #과묵한 #단호한 #무뚝뚝한 #조용한 굉음을 내며 하늘을 내달리는, 망자들의 ...
음, 일단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해야겠지? 전화로 헤어지면 안 될 타입…이지? 그간의 인연과 정을 생각해도. 나는 집안 정리를 하고 심호흡을 한 뒤 장일소에게 전화를 했다. - 볼 일 다 봤니? 전화 받자마자… “저… 오늘 만날 수 있어요?” - 지금 어떠니? 같이 점심 먹을까? 저녁보다는 점심 먹으며 말하는게 낫겠지? “좋아요. 어디로 갈까요?” - 내가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나는 괜찮아. 조심스레 꺼낸 말이 가로등 밑에서 맴돌았다. 날씨는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햇빛은 따스했고, 하늘은 어두웠지만 그럼에도 외롭지 않았다. 너를 항상 기다리는 건 언제나 즐거웠으니. 시리도록 쓸쓸하던 가슴 한 켠이 너로 인해 다정함으로 채워졌고 굳게 닫힌 입술이 너로 인해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게 됐으니. 네가 나의 구원이잖아. 네가 나의 세상...
이제와서 내 이름이라니…… “…그냥 청연이면 되지 않아?” “빨리 말해. 뭘 빼고 있어?” 한평생을 같이 살았는데 이제서야 통성명을 하게 되다니… 나는 청명이 귀에 대고 조용히 내 이름을 속삭였다. 청명이 입꼬리가 슬슬 올라갔다. “연 자는 맞았네?” “응.” 내 이름에도 연 자가 들어간다. 청명이가 붙여준 거랑은 다른 한자지만. “근데 뭔가 좀 맘에 걸린...
왜 이렇게 엉덩이가 민감한 건지는 추가컷에 공개ㅜㅜ (유료분량을 결제하고 추가컷과 주인공 포레의 사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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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주의 *궁도부 미토 요헤이 (양호열) 의 이야기입니다. 요헤이는 타앙 울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하나미치가 없는 교정에도 어김 없이 봄이 왔고 신입생을 영입하는 동아리들의 외침은 혼란스러운 가운데 요헤이의 귀를 사로잡은 건 단 하나의 소리였다. 타앙! 꽂히는 소리를 따라 걷던 요헤이는 멍하니 날아드는 화살을 바라보았다. 쏜살같이 날아간 화살은 과...
좆됐다. 나는 정말로 좆된 것이다. 아니, 지금 머릿속에서 패러디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이걸 쓸 일이 있는 거지 지금?” “그게 뭔지… 알아?” “내가 아무리 검 밖에 모른대도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거든? 빨리 말해봐. 어떤 놈이야? 언제부터 만났어? 그새끼 지금 어디 있어?“ 아, 펜싱 국대가 사람 죽여서 뉴스 뜨게 생겼네… 나는 심호흡을 하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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