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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당신 누구야?!" 그는 나를 보며 소리쳤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전 '올'입니다." "뭐? 올? 장난치지 말고 어서 말해!" 그래, 그래. 믿든 말든 내 상관은 아니다. 목표인 슬라임 킹만 잡고 돌아가면 될 것이다. "그래, 말하든 말든 내 상관은 아니지. 가라! 슬라임!" 그러자 옆에 있던 기사 동상의 투구 안에서 슬라임들이 튀쳐나왔다. 나는 반격할...
낡은 갈색 가죽끈이 연결 되어 있는 고장난 손목시계는 늘상 소매에 감춰져있어 눈에 보이지 않았다. 남자의 움직임으로 잘 고정되어 있는 소매의 끝이 조금이라도 들리는 날에나, 손목 아래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정도였다. 움직이지도 않는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는 남자는, 제 자신이 시계라도 된 듯, 늘 같은 일상 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느리게, ...
아까전에 봤던 스킬창에 분명히 있기는 있었다. 그냥 뱃멀미 있는 놈이 배는 뭐하러 탔어? 하는 한심하다는 생각과, 뭐 멀미라고 해봐야 별 거 아니겠지 하고 대충 넘어갔던 기억도 있다.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젠장. 앞서가던 갑판장과 뒤따라오던 메리 둘 다 갑자기 우뚝 멈춰선 나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지만, 나는 상상을 초월하는 어지러움에 몸을 가누기도 힘들 ...
아가씨. 나는 아가씨에게 어떠한 벌로도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아가씨 께서는 저를 꾸짖지 않으셨죠. 그날도 그랬습니다. 당신은 나를 원망하는 대신, 내가 다시 마음을 바꾸고 돌아와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모시기에는 하염없이 작은 그릇이라서, 다시 돌아갈 용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가씨. 아가씨께서는 어딜가셔도 빛나실 분...
그냥. 속으로 그 말을 되뇌어보며 의미를 곱씹어 보았다. 보통 아무 이유가 없을 때 그리들 말했다. 때로는 뭐라 꼬집어 형용할 수 없거나 상대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때 '그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세상에 이유 없는 행동이란 없었다. 인간이란 족속은 어떻게 해서든 이유를 만들어 붙이길 좋아했으므로. 과연 그는 어느 쪽일지 가늠해보며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
하늘 - 일단 알겠고... 이제 또 뭐해야 되지? 선은 - 선생님! 우리 담당 선생님! 하늘, 유빈, 보연, 연서, 아람 - 아! 하늘 - 그래... 맞아... 선생님... 연서 - 하지만 지금 전화도 끊기고 인터넷도 끊겨서 팀즈로도 전화를 못하는 걸... 유빈 - 맞아... 보연 - 아! 진짜!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하늘 - 근데 전화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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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너는 그렇게 늘 나를 그리워하며 원해왔는지도 모른다. 나 역시.... 언제나 너만을 꿈꾸며 너만을 원해 왔는데.. 하지만.... 나는 너를 간절히 원하는만큼이나 너를 더 원하지도 못한다.... 사랑하니까..... 너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는것도 내가 너를 원하는것도 모든 것들이 타인에겐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므로... 하...
“닛시, 던전에서 너는 무엇으로 태어났으며 네가 생각한 가족이란 무엇이지? 그리고 동생을 왜 죽이지 않았나?”
https://youtu.be/N4JcJnv85L8 그건 어떻게도 해 볼 수 없는 심각한 병이라고 했습니다. 점점 그에 대한 기억을 잃어가는 것은.... 손 쓸 도리가 없다고 합니다. 병은 갑자기 생겨났습니다. 사람들의 머릿속에서요. 세계를 몰락시키는 병이라는 말이 돌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병이 실제로 있을 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세상에...
세상은 많이 변했다. 모든 종족들이 저마다 특색 있는 강점을 갖고 힘겨루기를 하던 시대는 완전히 끝이 났다. 힘 센 오크도, 영악한 고블린도, 아름답고 재빠른 엘프도, 손재주 좋은 드워프도, 심지어 교활한 흡혈귀들마저 이제부터는 인간의 발 아래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더 이상 호기롭게 길을 나서는 모험가들은 없고, 매캐한 화약 냄새를 풍기는 새까만 군홧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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