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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만이 소란스러운 아침이 밝았다. 오직 창에서 스며드는 희미한 반짝임만이 정신을 일깨우는 아침. S는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제 손 끝을 시야에 담았다. 잠에서 막 깨어난 순간은 선명하지 않다. 이성도 기억도 흐릿한 순간에는 그저 습관적인 움직임만이 남는다. S는 손을 가볍게 밀어 제 근처의 이불을 쓸었고, 누군가 그것을 잡아 부드럽게 쓸었다. 두 움직임은 ...
루벤 스파이커에게 미스터 버거(Berger)는 친숙감을 줄 수 있는 성(姓)을 가졌지만, 버거라는 어감이 가진 친숙감을 활용하는 선생님은 아니었어. 잿빛 머리 아래 단단한 턱 위 안경 속에는 단단한 턱보다 단단한 눈이 있었지. 그 두 눈동자에서 히트 비전(heat vision)의 학구적 버전이 곧게 뻗어 나와 말에, 힘을 더하면 미스터 버거의 조언은 말 그...
... 원우를 깨운 순영이 거의 자는 것 같은 원우를 끌고 5층에 내려갔다. 원우는 순영의 생각대로 방에서 열심히 자는 중이었고, 원우가 일어나지 않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 순영은 이미 원우의 방문 비번을 알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고 민규가 원우에게 뭐라했지만 일이라는 원우의 말을 이길 수는 없었다. 아무튼 원우는 순영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눈을 감고 있...
신예준의 삶은 기계가 전부였다. 떠올려보면, 그는 정말로 인연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삶을 살았다. 학교에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없었고, 학원도 다니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컴퓨터를 만지작거렸다. 그의 가족들은 항상 컴퓨터에 붙어 게임만 한다고 뭐라 했지만, 신예준이 하는 것은 게임 따위가 아니었다. 그는 어느 쪽이든 플레이하는 것보다는 만드는 쪽...
지하실의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나아갔다. 벽장을 빼곡하게 채운 앨범, 비디오테이프, 장난감들. 이렇게 넓은데도 최근까지 사람의 손길을 탄 것 같았다. 먼지도 털어진 그곳은 왜인지 섬뜩한 기분이 들기까지 했다. 바닥에는 많은 종이들이 흩어져있다. 테이블 위에는 이미 꽂혀있는 카세트테이프에서 끊임없이 한 녹음 재생되고 있다. 달칵, 드르륵…… 안녕하세요, 신사...
-설이 에나 아포 트레 -얼굴로 승부봄,,,, -자캐지터 -로이 -할로윈 트레 -SCP 버드나무 -케이야...... -산타 트레 -친구와 함께 트레 -다비드 로즈우드 -윤수 냠! -다비 흉터 과거 -SCP랑 현대 어쩌구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 싫진 않아요.. [ 자신이 뭘 받았는지 모르다가 생각을 하고 얼굴이 빨개져서는 물어보는 아츠시. ] 2. 나도 하겠네 [ 잠시 당황해 눈을 꿈뻑이며 서있다가 고개를 돌려 자신도 하려 하는 다자이. ] 3. ..그럴리가 있냐 [ 당황해서 눈으로 물음표를 띄우다가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린 츄야. ] - 오늘은 불금이네요! 그러니 늦게까지 노시다가 주무세요!...
관심이 좋다. 누군가가 나를 보고, 인식하고, 시야에 넣어주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SNS를 시작했다. 내용은 아무래도 좋았다. 그저 더 많은 사람이 봐주었으면 했었다. 누군가는 자극적인 이야기만 하는 쓰레기라고 했고, 누군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만 해서 좋다고 했다. 하지만 그런 상세한 ‘평가’는 상관 없다. 내게 중요한 것은 오직, 오직 관심 뿐. 찬사를 ...
Honne - Free Love I can’t get you all that stuff 그대에게 그 모두를 줄 순 없지만 But I can give you all my love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어요 *주의* 내용중 시트콤 <프렌즈>의 스포가 있습니다. 10. 1) “민형.” 웅? 갑작스런 부름에 눈을 동그랗게 뜬 마크가 돌아봤다. “만약...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졌으면 원작과 관련 없고 웹소설 스포 없습니다 점소이가 안쪽으로 안내해준 뒤 화산제자들은 가장 먼저 밥을 먹었다 그것도 걸신들린 듯이 밥을 먹었다 먹었다는 표현보다 삼킨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지만 "이야, 진짜 굶어 죽는 줄 알았어요" 비찬이 입에 입식들을 다 묻히면서 말을 했다 그 때 점소이가 파전을 한 개 더 내왔다 "저기, 저희...
안녕하세요. 작가 콜이곤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마주하기 실천을 위해 실력은 바닥이어도...ㅎ 컷툰 연재 시작했습니다! 실화 기반의 제 이야기 입니다. 흔한 이야기이지만 당사자에게는 흔하지 않은.. 다음 '허벅지 02'편은 2일 뒤 올라옵니다. 자유연재 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 집은 전자기기를 끔찍하게도 싫어했다. 낡아빠진 브라운관 TV와 냉장고. 전구도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고, 추운 건 연탄으로 난로라도 때우지만 더울 때에는 답도 없었다. 덜덜덜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부채보다 못한 선풍기. 그게 내 생활의 전부였다. 구성인원은 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섯이서 살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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