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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합치기... ---------------------- 위겸 실장의 시선에서 바라본 두 사람. 로코를 보고싶었는데 코미디만 된거 아닌지...ㅎ.ㅎ자체캐해석이 다수 들어가있습니다. 캐붕주의전면 유리에서 연모시 전체 경관이 내려다보이는 뷰는 언제봐도 굉장했다. 자신이 몸 담은 회사였지만 아무리 화예라도 일개 회의실 중 하나에 쓰이기에는 뷰가 좀사치스러울 ...
진한 커피의 향에 숨이 턱 막혔다. 그녀는 의자에 앉아 그날 밤을 몇 번이고 생각하곤 했다. 좋아하지도 않는 커피를 타와서는 대화 비슷한 걸 주고받자며 웃는 모습에 속이 쓰렸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한 모금을 들이켰다. 쌉쌀한 맛이 혀끝에 남았다. 표정을 찌푸리지 않으려 노력하며 입을 열었다. “왜인지 잘 모르겠어요” 변명같이 돌아온 미안하다는 말에 헛웃음이...
전날 밤 22시 30분경 약을 먹었다. 요 며칠 PMS에 시달리는 중이다. 언제쯤이면 PMS가 사라질까? 종종 이 포스타입을 잊고 지냈다. 이런 것도 있었지, 싶다가 문득 글을 다시 쓰고 싶어졌다. 시간이 지나는 동안 나는 여전히 약을 먹고 있다. 최근에 돈이 부족해서 병원을 하루 안 간 날이 있었다. 하루쯤은 약을 먹지 않아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
"꺼져 이 멍청한 녀석아, 너 같은 건 살 가치도 없지. 지금 너는 그 녀석과 다를 게 뭐가 있니?" "......" 그녀는 그에게 외쳤고 그는 핵심을 찌르는 그녀의 말에 할 말을 잃어버렸다.
오늘꿈엔 잉피의 묭수 생일인 만큼 묭수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다. 첫번째꿈은 온갖 이야기들이 뒤죽박죽 엉켜있고 시끄러워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 8시부터 30분간격으로 알람을 맞췄었는데 그 알람을 끄고 잤었다. 그때마다 고장난 라디오음으로 치지직 거리면서 누군가랑 이야기 하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그 무엇도 즐겁지가 않다. 쇼핑을 하고, 좋아하던 노래를 듣고, 산책을 해봐도 즐겁지가 않고 다 일을 하는 것 같다. Netflix에서 볼 만한 쇼를, 영화를, 애니를 고르고 고르다 두 시간이 지났다. 아무리 찾아봐도 재밌어 보이는 건 보이지가 않는다. 우울하다. 나는 앞으로 계속 그 무엇도 즐기지 못하는 것일까. 내 취향이 특이한 것 일까. 다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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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끄럽게 떠드는 가게 내부의 소음 때문에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음악은 주제 없이 온갖 장르가 섞여있었다. 봄을 겨냥한 밝은 분위기의 댄스곡이었다가, 애잔한 발라드였다가, 자가복제라 불릴 정도로 전개가 뻔한 아이돌 음악이었다가, 다시 댄스곡, 그리고 EDM, 계속해서 돌고 돌았다. 근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라 음악...
181230 / 개인적 이미지 돗포 손을 잡아 자기 입가까지 올린 다음에 손키스하는 쥬토 쥬토 손 꼭 잡고 자기가 얼굴 내려서 손키스하는 돗포 190107 + 181231 / 결혼 후 호칭 돗포는 그냥 남편이나 이루마씨하고 그대로 부를 것 같은데 쥬토는 'うちの人(俺の人)' 라고 부를 것 같다. 결혼 후에 돗포가 일하다가 쓰러져서 실려오면 쥬토가 알아서 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집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느끼는 듯 하다. 아마 혼자가 아니라 함께 지내는 다른 생명체가 주된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익숙함을 낯선 호기심보다 더 선호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테다. 과거에는 사실 한번 본 책은 다시 읽지 않았다. 상당 부분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에 소위 포토그래픽 메모리는 아닐지라도 기억력에 대한 자부심...
나중에 채색해야지 해놓고 바로 해버렸고 조금 조잡해졌지만 오랜만에 손풀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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