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느덧 날씨는 추워지고 있었다. “다녀오겠습니다.” “하카리!” “응?” 나가려는 걸 엄마가 급하게 붙잡았다. “이거 입고 가, 그거보단 이게 더 따뜻할 거야.” “알았어.” 엄마가 건네준 두꺼운 점퍼를 걸쳤다. “그래, 잘 갔다 오고.” “응, 알았어.” 가방을 고쳐 들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를 혼자 간지 벌써 1달이 넘어가고 있었다. 처음엔 엄청 어색했...
매일 하는 루틴 페잉 리퀘 박스 넣는데 꽉 끼는 개상호와 박스가 작은 것이라 생각하는 준버지 스핀스핀요청보고 떠올린 한 여름밤의 꿈 트위터에 올렸던 것을 시리즈로 정리합니다
▼ 마도서 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 배경 설정 𝐃𝐫𝐚𝐠 『 침체된 부정적 정신의 잔재가 이면에 앙금처럼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념체, 장차 오딘이라 불리게 될 사내는 탄생과 동시에 예견했다. 라그나로크. 불가역적인 멸망와 종의 존속 위기. 종말이 예기치 않게 찾아올 것이다. 그렇듯 생의 의의가 말세의 정당성인 존재는 창백한 말발굽 소리를 내는 사신이 되...
제이크 설리는 언제나 늦게 깨닫는다고 형제에게 혼나곤 했다.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마음도, 자신을 달래던 다정했던 형제의 마음도, 그리고, 늦된 나이가 되어 찾아온 것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눈을 감은 제이크 설리는 그날을 회상하면 언제나 실소하곤 했다. 조금 더, 빨리 건넸어야 했다고 말이다. 외사랑 1부 7화 - 평행선 下 이제야 서로를 보는구나...
아까 부터 강당에 있는 성주쌤이 나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 지금 천천히 강당 쪽을 향해 가고 있는 길이였다. 종일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 통화를 했더니 베터리가 간당 간당 했다. 아직 확인 못한 메시지도 많은데, 그냥 안 봐도 되겠지. 5%밖에 안 남았 다니, 꼭 내 마지막 학교 생활 같네. 거의 강당 건물에 다다랐을 때쯤 외부인으로 보이는 한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스케치는 기말 끝나고 천천히 완성할것 같아요...
05월 15일 괜찮을 거야. 다 괜찮을 거야. 지금까진 잘했잖아. 그러니까 평소처럼, 내 감정을 숨기다 없애면 괜찮아 질 거야. 결국 누구도 알지 못하고, 나만 거짓을 말한다면 그것은 결국 진실이 될 거야… . . 05월 28일 오늘도 류와 같이 히니를 산책하러 나가지 않았다. 며칠째 나가지 않으니 류가 의아해하긴 했지만 그저 웃으며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
아이는 말렸거나 익혔거나 피를 쏟아 씻어낸 것만을 먹을 수 있었으므로 삶이라 하는 존재가 죽음으로 이루어진 줄만 알았다. 수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과일이 생기로 번들거리고 보드라운 털로 가지런히 덮인 겉면을 가졌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으며, 물거품을 터뜨리는 힘만으로도 진득한 즙액이 터져 흐르는 것으로 생명의 무게를 느꼈다. 아이의 눈은 이미 빛과 색을 구...
못난 화가 구삼별 넓은 세상과 그의 것을 모두 한 번에 담아내려는 사진사의 오만한 손짓에 나의 깊은 정성과 수많은 붓 칠이 기만당했다. 초라해져 버린 나의 자랑스러웠던 치부를 위해 여태껏 희생되어온 물감은 죄스러운 색으로 기리고 기만당한 정성과 붓질은 혐오의 필압으로 개탄하며 염치없이 마지막 치부를, 사진기를 드는 자화상을 그려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