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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선우는 종종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에 압도될 때가 많았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집 오는 길에서도 아파트 현관에서도, 심지어는 집에서도. 선우는 그 느낌을 죽도록 싫어했다. 그래서 교실과 학원에서는 속으로 욕을 삼키는 게 부지기수였고 한적한 거리에서는 허공에 발길질을, 빈 집에서는 욕이 섞인 고함을 지르기도했다. . . . . . . 야 김선...
노래가 흘러들어온다. 린이 고개를 들었다. 미쿠도 고개를 들었다. 음악이 흘러들어온다. 0과 1의 문법으로 쓰인 오선지는 이미 가희들의 심장까지 깊숙하게 들어와 있었다. 당장이라도 온몸이 부서질 것 같은 감정, 감정, 감정의 파도가 음표라는 방파제에 부딪혀 철썩거린다. 언제나처럼 상냥한 멜로디, 어느 때보다도 처절한 절규, 누구보다도 다정한 햇살의 온기가 ...
[ 공개 프로필 ] *광활한 우주를 꿈꾸라, 원대한 꿈을 펼쳐라 "애기 안녕~! 달링 왔어~오늘도 머릿결,은하수 처럼 반짝거리네?후훗" 이름성연선/ 星(별)然(옳을,명백할,그러할)璿(아름다운 옥,별이름)아글라이아 포이베 카리스(영어이름 겸 활동명)Aglaia Phoebe Charis 나이 / 학년19세 3학년 국적 한국 키 / 몸무게 177cm/60kg 성...
나는 비 오는 날이 좋더라 (中) -샄-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수능 성적표를 받았다. 다행히 전부 1등급. 수시면접 당일 하필 비가 와서 면접을 죽 쑤는 바람에 정시에 모든 것을 걸었는데 다행이었다. 엄마가 그렇게 원하고 원하시던 S대에 지원서를 썼다. (사실 엄마는 의대를 넣었으면 하셨다. 사실 내 성적이면 불가능한 건 아니었지만 그랬다가는 내 계획...
안녕하세요, 고하이입니다. 독자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태그를 걸면 들킬까봐 나름 치밀하게 준비해봤는데 의외로 놀라주신 분들이 많아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제는 알아주셔야 합니다. 투머치토커인 제가 절대 이렇게 흐지부지 글을 끊을리가 없다는 걸요 . . . ☞☜ 그러면 마지막 장난입니다. 사실 이번 글은 조각이 아니라 제대로 하편...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기울어진 글자는 회상하는 대화임니다 본능에 이끌려 놓지못할 것처럼 잡아당긴 건 입술인데, 이상하게 눈을 볼 때마다 그 날의 일이 되살아났다. 마치 진짜인 것처럼 연기가 대단했다고, 역시 프로라고 칭찬 일색이었던 스텝들의 말과는 달리 이후에 뒷수습은 아마추어보다도 서툴렀다. 역할에 몰입하는 게 프로 연기자의 능력이라면 그 몰입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그만큼 능숙...
사실 그날 그렇게 어딘가 멍한 서로의 장난과 대답을 끝내고, 둘은 그 약속을 구체적으로 맞출 시간이 있어야 했다. 놀러 간다는 약속은 '놀러갈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남망기는 약속날짜와, 약속 시간과, 약속 장소를 정할 필요가 있는 수진계 도련님이었다. 설령 위무선이 대화 후 알 수 없는 기분으로 인해 당황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도망쳤어도 남망기는 다음...
3층 낯선 이방인 - 06 못 이기는 척 침대 위에 툭 던져져 있는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오늘 바빠요?] 꺼낼 수 있는 말 중 가장 상투적이고 진부한 인사였다. 선톡 매뉴얼이라도 따로 존재했다면 한편 덜 어색했을 텐데. 하고자 하는 말을 정리하지 못하고 한참을 키보드 위에서 방황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가 버릴까 냉큼 본론으로 채팅장을 들이받고 봤다. [...
십주의 짧은 이야기 ? 걍 뭐 ,, 생각나서 써본 단문 ... 자모 어르신께서 화를 당하셨습니다. 최대한 꾸릴 수 있는 것을 꾸려서 몸을 숨기라고…. 십주는 이 말을 듣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저기서부터 관군들이 오고 있었다. 십주는 다시 몸을 돌려 자모의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는 자신에게 소식을 전한 이에게 어디서 만날 것을 언질해 ...
-히나타 그 사람 어딨는지 먼저 찾고 못찾으면 소리가 들린 쪽을 향해 "저도!! 많이 사랑해요!! 어디계세요!! 안보여요ㅠㅠ!!"이러면서 계속 손 눈썹위에 올려서 찾는자세 취하면서 찾을 때 까지 찾을 듯. 그러다 찾으면 막 그 쪽으로 달려가서 손잡아주고 다른 몇 마디 더 하고, 못 달려가는 위치면 막 머리위로 하트해주고 난리칠 듯. 온몸으로 팬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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