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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6장 설양이 비틀거리며 의성을 걸어가는 길에, 지나온 곳은 모두 그에 의해 넘어지거나, 차거나, 뒤집히거나 하는 여러 가지 물건이었다. 그의 눈이 하얀 천 끈으로 가려져 시야를 거의 모두 막았다. 설양은 원래 눈이 먼 사람이 이렇게 불편할 줄 몰랐다가 이렇게 많은 날이 지나도, 그는 여전히 태연하게 행동할 수 없었다. 귓가에 괴뢰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
2부 스포가 존재합니다. 캐붕 존재 가능성. (1)- https://mattheotakudontsearchintwtt.postype.com/post/4523037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영화, 어땠어?” “...그리.” 둘이서 다 먹은 음료와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고선, 영화관을 나왔다. 역시, 저런 영화는 그때 일이 생각나 버리는 건가. 하긴,...
제 트위터 탐라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청사자반 진행 시, 2부 그론다즈 전투는 마음 같아선 하고 싶지 않은 전투 중 하나여서 처음엔 최대한 금사슴반을 마주치지 않게 피하면서 일단 제국부터 어떻게든 해보려고 진행하고 있는데 자꾸 금사슴반 동료들과 특히나, 맹주님께서 먼저 용을 타고 벨레스 근처로 오고 저는 그와의 맞대결은 최대한 피하고 싶은 마음에 피했으나 피...
운명보다 우연이 더 멋질 때가 있듯이 영원보다 찰나가 아름다운 순간 또한 존재한다. 내 사랑은 찰나라기엔 너무 길었고, 지겨울 정도로 앓았다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반에 들어갔을 때 눈에 들어온 건 몇 명 안됐다. 김기찬, 신예슬, 김지수…. 전에도 몇 번 붙은 적 있지만 친해지지 않은 애들이다. 취향이 같지 않아서 눈인사만 몇 번 ...
나도 몰랐다. 전설속에만 있을법했던 존재들이, 내 주위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은 악한 존재이고, 그 힘을 빌려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또, 그러한 이들에게 대항하며 악한 존재들을 '퇴마'하는 이들. 그리고, 우리들까지. 이것은 어쩌면 일종의 후일담일지도 모르겠다. 허나 이미 시간이 지나간 일이고, 관계는 다시 되돌릴 수 없고, 떠난 사람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돈은 없어요..." 대신 뭐든 할게요. 말을 마친 남자는 불안하다는 듯이 제 손가락 끝을 만지작 거리며 시선을 피했다. 이 소굴까지 들어온 사람치고 얼굴이 깨끗해보였다. 마약중독자인 것 처럼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가 걸어오는 거래의 조건은 이미 갈 때까지 간 사람처럼 굴었다. 뭐든 하겠다니, 겁도 없이. 비웃음이 흘러 나갈까 입무새를 단속하며 앞에 놓인 약...
스바루: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트릭스타야! 호쿠토: 나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스바루: 뭐? 호쿠토: 기억나? 우리가 처음으로 섰던 무대, 금성배를. 그때의 우리들은 아무것도 아닌 아이돌 미만이었고, 강당에 와주는 손님도 집안에서의 극소수였어. 지금은 마치 밤하늘이야. 강당에 우리들의 세계가 빛으로 가득 차있어. 생각해보면, 멀리 왔는데, 전혀 나쁘지 않...
감사하게도 계속 멤버십 신청 해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멤버십 신청은 자리 찰 때 까지 계속 받고 있으니 부담없이 신청 해 주셔도 된답니다 ㅎㅎ ! 모두 감사 드려요 더 좋은 글로 보답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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