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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C. 외상을 입었다면 하수구만큼 숨기 적당한 곳도 없지. 아무리 냄새가 나더라도 역겨운 향기가 전부 가릴테니. 게다가 밝은 도시에서부터 들려오는 여러 잡음이 나를 안심하게 만들어. 집이 없으니 이런 곳으로라도 집으로 여겨야하지 않겠나? 눈이 쌓일 정도의 공간이면 그만큼 온도도 낮으니 분명 그렇게 죽어가는 존재들도 있겠군. 하양과 푸름이 고향같이 느껴지다니....
따스한 늦봄, 한가해 보이는 시각에 어느 집 지붕 아래에서는 묵언의 결투가 벌어지는 중이었다. 해가 잘 드는 창문 근처 책상. 그 앞에 앉은 현은 노트북과 질긴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두툼하고 검은 눈썹이 단호하게 내려앉았다. 인상이, 참, 험악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였다. 노트북 같은 기계장치는 어디가 눈이고 코인지 도통 분간이 어렵긴 하다. 그래도 인...
12시에 뮤비티저 떠서 과제하다가 얼ㄹ레벌레 확인하고 벙거지 쓰고 냥냥 춤추는 울 아기 봐서 너무 행복했는데 퇴근길 아기 보고 급,,슬퍼짐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지 아니 피곤한 게 당연하지...ㅜㅜ 근데,,, 아파보여 너무 어디 아픈 건 아니겠지 아프면 안 돼 지훈아 아프지마 옆에 매니저한테 손 올리고 있는 거 보고 순간 다리 다친 줄 알았는데..프리뷰에 ...
금요일. 단비 언니네 집에 팀원들과 함께 놀러가기로 했다. 실내는 비좁은 옥탑방이지만 마당이 꽤 넓고 경치가 좋아 담소를 나누며 술 마시기 좋은 자리였다. 단비 언니는 팀장님의 친동생이다. 팀장님의 집에 갔을 때 처음 만났는데 그 때 기약이 없는 초대를 받았고 결국은 한 달이 지나서야 그 약속이 성사되었다. 해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담소를 나누었고 분명 ...
바스락. 네 아래에서 낙엽이 흩어져 내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이것 봐. 너무나도 약해. 내 손짓, 발짓 한 번에 무수히 가루가 되어 스러지는 이 안타까운 생명들을 봐. 한때 누구보다 푸르렀던 이 녹음들이 곧 다가올 겨울을 맞이하며 붉게 변하고 시들기 시작했어. 너무 그렇게 나를 몰아세우지는 마. 나는 겨울보다는 자비로우니. 생각보다 많은 걸 내...
은영아, 물이 흩어지는 소리가 자갈돌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있어. 해바라기는 고개를 들어 햇빛을 가득 머금고, 모래는 웃음 소리를 한 아름 끌어안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사람들의 미소도 하나 둘 씩 열기에 들떠 돌아오고 있어. 이번 여름은 또 폭염인 것 같아. 테레비 아저씨가 말하더라. 아, 테레비 아저씨는 요즘 조금 아프신 것 같아. 예전에는 너와 함께...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입춘(立春). 모든 것이 몸을 일으키고 삶을 시작하는. 잠들어있던 것들이 깨어나는 계절. 봄은 죽음의 계절이다. 죽은 것의 손이 나의 발을 휘감아 잡아당기면, 꽃내음에 취해 두려움도 잊은 채 바닥으로 꺼져버릴 테니. 계절은 돌고 돌아, 추억을 잡아끌고 돌아온다. 보고 싶지 않을 기억도. 사실은 보고 싶을지도. 대답하는 것도 질문하는 것도 분명히 나 하나일 ...
한 번 톡 건드리면 터져버릴 것만 같은 새빨간 풍선. 그것은 날이 갈수록 바람이 빠지기는커녕 점점 선연한 분홍색으로 부풀어 올랐다. 네 곁에 서 있으면 숨 쉬는 법을 잊어, 갈 곳 없는 숨을 풍선에 밀어 넣었다. 실수로 그것을 들어 삼키면 너를 향한 생각에 숨이 막혀버렸다. 풍선을 꽉 붙잡은 손은 너를 향한 마음의 열기가 멈출 줄을 모르고 얼굴까지 치솟았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홀로 존재할 수는 없다. 살다 보면 하나의 존재가 수많은 생에 녹아들기 마련이라. 여기저기서 떼다 보면 없어진 사람은 한 사람인데 빈 자리는 수십 인분에 달하고는 한다. 너는 이 넓은 세상 속에 고작 일 인분을 남긴 사람이었다. 내 몫 반절을 더한 대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내가 모르는 세상 속의 너는 조금 더 부피 있는 사람이...
아 미친 김와이 존버 성공했대!!!! 스콜 엔드게임!!!!!!!!! 규언 산타아니타 레전인데요?????? 성대 무엇???????? 하지만 수치심 가사실수는 용서 못해. 아니 아직 절벽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나를 유혹하던 아름다운 절벽'이라니요....... 정신차려. 강 노래내마지막노래 정우. 고우트 들어오고나서도 홍당무 우다다 떨어져서 약간 어수선했는데 강...
↑TM님 목소리 정말 좋답니다 한 번 들어보셔도 좋아요↑ 일단... 정말 자캐관계로 오라클점을 보러 가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인생은 늘 예측불가라서 더 재밌는듯..... 포스타입 헤테로라고 해주셔서 플랫폼도 포스타입을 써봤지요 편한 분위기로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나나님의 갓컴숑을 신청하세요 계정은 요기!! → 카드보는...
아 미쳤냐 진짜!!!!!!!!!!! 후기 왜 이 따위로 쓰는데!!!!!!!!!!! 너 이 날이 네가 몰랐던 지애이후 자막이었다고!!!!!!!!!!!!!!!!!!!! 짜증나!!!!!!!!!!! : 200619의 나 이 날 내가 사랑하는이 유독 더 아프게 다가왔다. 아이고 이후야... 우리 말랑뽀쨕이 콩떡... 고우트 죽은 척 할 때 이후알렉이 코에 손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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