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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사치오 안 죽었습니다. *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음악을 같이 첨부하였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치오에게 삼월이야.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 사과를 하진 않을 거야. 미안, 이라던가. 너도 바라지 않을 테니까. 요즘은 아침에 일어날 수도 있게 됐어. 하루를 통으로 방바닥에 앉아서 보내는 건 같지만. 그러다 초저녁이 되니까 문득...
불안은 생존을 위해 발달한 감정이다. 여성의 불안은 여성의 심리적, 사회적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 체계의 존재를 암시하는, 여성의 뼈와 살에 각인된 지식이다. 그러나 남성 사회는 여성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들을 예외적인 사건으로 재현하고 타자화함으로써, 여성이 자신의 불안으로부터, 생존을 향한 욕구로부터 자신을 격리하도록 만든다. 나아가 여성의 불안조차 승인...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살아왔어요" "우리를 인정해줘요" "그건 우리의 탓이 아니에요" "우리는 행성을 잃었어요" — 오늘도 거리는 매우 소란스러웠다. 아직도 시니유 종족과의 합의가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시니유 종족들의 존재를 인정해 달라는 시위대와 그걸 반대하는 또 다른 시위대, 참 진정한 용호상박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나로선 뭐가 뭔지 이해할 수 ...
어라라 이걸,, 쓰고 있네,,? 진짜,,, 쓰고있네,,,? 아무튼 고토X리이치X쿄스케(인데 쿄스케 비중 없음) 백스트리트 밀레니엄 쥐새끼가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또다. 리이치는 눈 앞에 선 남자의 얼굴에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그게- 너희 둘일 줄이야. 남자는 질리지도 않는지 리이치가 숨소리까지 외워버린 그 말을 언제나처럼 내뱉었다. 지나치게 무거운 분...
* 오타 있을 수 있습니다. 음, 뭐라고? 언니가 잘못 들은거지? 아 와 여기 치킨 진짜 맛있어용 역시 먹을 거 사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 그러니까 김지수도 좋은 사람. 아니 지금 그게 중요해? 은근슬쩍 반말 쓰지 말구. 너 방금 뭐라고 했냐구 넹? 아 먹을 거 사주는 사람 좋은 사람이라구우 아니아니 그그전에 넹? 아 치킨 맛있다구. 그리구 언니 먹을 땐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어디가 아프신 건데요?” 지난 밤에도, 지지난밤에도 괜찮았는데, 왜 오늘에서야 그러시는지. 그는 머리맡에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것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바람에 밀리는 파동으로 느껴졌다. 답지 않게 왜 자꾸 귀여운 짓을 했냐고, 귀여운 줄도 모르면서, 엉키는 생각은 그대로 헤쳐질 생각은 영영 없는 듯 했다. “번호는 어떻게 알았어,” “알려주셨잖아요.” ...
------ 여기서 피터가 살해당했으면 만화 끝 :D 시간이 좀 걸렸지만 나름 즐기는 중... 여기서는 내 독일어 실력이 먼지같은 관계로 AI 번역기의 도움을 받았고 그럼에도 코멘트로 어떤 독일 분이 지적해주셔서 고쳤다.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 게, 심각한 말 하면서 번역체면 뭔가 슬프니까... 영화를 기반으로 1948년에 에릭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상상...
“아.” 발이 부자연스럽게 미끄러졌다. 이끼를 밟았나? 분명 돌은 없었는데. 균형을 잃고 땅에 처박히려 하는 머리로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올 충격에 대비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눈을 감은 순간, 귓가에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스쳐지나간 듯 했다. 예상했던 충격은 없었다. 아니, 적었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돌과 나무의 딱딱한 감각이 아닌 푹신하...
이미지 로딩이 느립니다! 새로고침 한 뒤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BGM :: Saint Motel-A Good Song Never Dies (Mariachi Version)
에이치의 행성
그러니까, 시작은 다 효진 때문이었다. 효진의 한 마디 때문에 유토의 일상이 180도 바뀌었다. 평화롭고 조용하던 일상에 아주 작은 틈이 생겼고, 그 틈은 점점 영역을 넓혀 균열을 만들었고, 유토는 그 균열에 익숙해져 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균열을 낸 상대에 익숙해져 갔다. 효진이 형.... 가만 두지 않을 거예요. "아, 진짜 유토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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