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계속 제독신이 제 머리를 후려쳤습니다.... 아니 왜 하필 그 많고 많은 글 중 앵슷인건데ㅠ
※사망소재 多※ W. 느님월드 김독자는 죽었다. '제천아, 비록 내가 네 곁에 없더라도, 넌 잘 살아가야 해. 알았지? 나 같은 건 빨리 잊어버리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꼭 지금보다 더 행복해야 해.' 알고 있었다. 그런 말을 했다는 건, 이미 날 떠날 준비가 됐다는 것. 그리고, 독자의 병세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었다는 것. 머리로는 이미 납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