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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오늘도 하염없이 이곳 경희궁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 . . . . 그 사람을 다시 만난 건 대학교 생활을 하다가 경희궁에 사전 조사하러 나갈 일이 있었던 그날이었다. -와.. 여기 진짜 예쁘다… 나중에 남자친구랑 꼭 와야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무렵에 갑자기 심장이 미친 듯이 아팠고 안 되겠다 싶은 마음에 경희궁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공...
“안녕하세요? 바빠 보이네?” 정국은 헬멧을 오토바이에 걸어놓고, 인사가 들려온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면서도 설마 제게 하는 인사일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곳엔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서 있었다. 맛집들이 밀집 해 있는 먹자골목 사거리의 끝. 이곳은 제육볶음이 끝내주는 식당이 있다. 그래서 점심과 저녁시간이면, 배달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서...
후기의 '보답받고싶어'->'보답하고싶어'입니다.
언젠가 한번 술에취해서 친구들한테 "나한테 1순위는 너네야. 사랑해 진심으로"라고 보냈는데 한명이 "너한테 1순위는 너잖아" 라고 말했다. 아마 나랑 친분이 있는(오래됐건 아니건) 사람은 전부 저렇게 생각하고있을 것 같다. 지금이라면 절대 말 안하겠는데 취해서 저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솔직해지고 싶었는지 엄청나게 주절거렸다. 내인생에서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
변하지 않는 사랑 같은 게 존재하기도 한다. 옛날 감성 내려던 폴라로이드는 진짜로 나에게 옛날 감성을 안겨 줘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원치 않는 감성 같은 게 존재하듯이 뜻하지 않았던 변하지 않는 사랑이 존재하기도 한다. 우리가 어떤 이별을 맞았든 우린 전 여자 친구 사이였고, 서로의 좆같음을 너무 잘 알았고, 서로의 슬픔을 너무 잘 알았고, 서로의 음악 취...
- 근친 소재에 주의하세요. (민감한 소재로 인해 100원의 결제가 필요합니다)- 아슬아슬한 수위를 담고 있습니다.- 퇴고x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약 3000자의 짧은 글 "나한테 오지 않을래요?" 손이 떨려왔다. 애써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맞닿은 살갗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죄악을 저지르는 것만 같았던 죄책감은 희미해진 채,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아츠무의 첫사랑은 초등학교 시절, 집안의 사정으로 아주 잠시동안 전학을 왔던 친구였다. 학년도 반도 다 다르지만 우연히 변덕으로 괴롭힘을 당하던 그 애를 구해주었을 때, 도와줘서 고맙다며 해사하게 웃는 모습을 보자 심장이 두근대는 것을 느꼈다.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히나타라고 부르는 것만 기억하고 있을 뿐. 조그맣고 예쁘장한 그 애를 그 때는 ...
* 불편할 수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의 깜빡함 ㅎㅎ... 대충 여주 고아인데 그 고아원을 큰 기업을 운영하는 나재민네가 후원해주고 있는 정도의 관계. 큰 의미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대외용 이미지를 위해서. 근데 여주가 어릴 때부터 워낙 영특해서 그 존재가 회장인 나재민 아빠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됨. 워낙 기업에 인재는 귀한 법이니까. 흥미 생긴 회장...
바야흐로 2021년 9월... 미친 여름을 보낸 갈피는 제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후 과제 폭탄에 쓰러져 정신을 차려보니 겨울... 어쩌구 말할 수 없는 사연으로 세계를 구하고 나니 다시 3월... 나진짜가슴이너무아프다 여기서부터 잔인함!! 나진짜너무많은일이잇엇어 아무튼 그렇게 1년이 지나버리고 만 것이다... 무려 1년 전...
트위터에서 대충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씁니다. 2차 창작 4500자 짧은 글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건드린다. 약점을 계속해서 공략하여 끝내 사람을 무너트린다. 그게 사랑의 방식이었다. 백천 눈에는 청명은 늘 그런 식이었다. 죽지도 다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험하게 굴어도 된다는 그런 식이었다. 그것이 백천 눈에는 얼마나 불안하게 ...
오이카와가 카게야마를 그렇게 미워했냐 묻느냐면, 천만의 말씀이다. 분명 중학교 때의 그 사건은 이와이즈미도 알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복합적으로 합쳐져 오이카와가 정신적으로 극한에 몰려있을 때 벌어진 일이었다. 애당초 한 동네에서 같이 나고 자란 이와이즈미가 오이카와의 성정을 모를 리 없다. 오이카와가 솔직하지 못하고 유치한 구석이 있을지 몰라도 악인은...
"형씨, 대련 상대 한 번 해주시죠." 긴토키의 품으로 죽도가 날아왔다. 얼떨결에 군데군데 파인 흠이 있는 죽도를 끌어안게 된 긴토키는 눈을 끔뻑였다. 오키타는 사복 차림이었고, 허리에는 진검 대신 죽도 하나를 달랑달랑 매달고 있었다. 그들이 서있는 곳은 대로 한복판이었고 사람들은 웅성대며 저게 뭔 일이래, 하고 있었다. 어이가 없었다. 아니, 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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