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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 ARA란? 작년(2017) 25기 학생회가 공약으로 추진한 활동으로,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되는 학교 공식 활동. ARA(advanced reading activity)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을 읽는 활동이다. 활동 시간은 목요일 8교시(4시 10분~5시 10분). 1, 2학년의 모든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모둠별로 토론하여 그것을 활동지에 ...
쯔요시 생일인거 알았을땐 이미 생일 당일 오후 10시를 넘었을 때라서 호다닥그려가지고 ..좀.. 그렇긴 한데 수채화풍이라고 우겨봄 내가 좋아하는 쯔요시 사진그려봤음ㅎㅎ 5월 21일에 ENDRECHERI 도쿄zepp에서 하는 라이브 갔었는데 그게 내 인생 첫 콘서트였음..ㅠ 그게 너라서 나는 행복하다ㅠ.. 진짜 제일 앞에서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내 앞에...
[501] 녹슨 호수판을 한 남자가 가리고 섰다. 주먹을 쥐고 노크를 한 번, 두 번. 횟수는 늘어갔지만 들리는 응답은 없었다. 굳게 닫힌 입술에선 긴 한숨이 나오고, 몸을 돌린 남자는 머리카락을 거칠게 흐트렸다. 자켓 안주머니를 가득 채우고 있던 휴대폰을 꺼냈다. 덮개를 밑으로 밀어, 나타난 자판 위로 엄지를 올렸지만 연락할 번호는 없었다. 무의미한 검은...
너는 내가 평생 이고 가야 할 나의 죄이다.네가 나를 버린다 해도 나는 절대 너를 놓아서는 안 된다.그것이 본디 태어났을 때 주어진 나의 사명이었다. 세상 빛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할 무렵부터 나는 네가 당연히 가져가야 할 양분을 빼앗아 자라났다.알아듣지도 못할 때 우리에게 이름이 주어질 시기에도 나는 네가 가졌어야 할 이름을 나누어 받았다.세상에는 ...
'미쳤어.. 미쳤어...무슨정신에여기까지온거야.....' 그와의약속시간 15분전 카페앞까지왔다가 다시뒤돌아걷기를몇차례 심장이뛰다못해 터질거같은두근거림으로 얼굴까지시뻘개졌을지도모르겠다 '이미와있을려나?아직안왔을려나?' 에라모르겠다 우선카페에앉아만있어보지뭐,어떻게든되지않겠어?. 딸랑~ 하린은카페문을열고 아메리카노하나주문해받아서는가장귀퉁이구석자리에자리잡았다.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관린이 어른스러움을 버리고 제 나이에 맞는 짜증을 내기 시작하던 그 시각, 동대문으로 향하던 지성 일행(지성, 성운, 지훈, 진영, 대휘 + 묘두사 & 이정빈)은 비도 오지 않는 하늘에 치는 엄청난 천둥 번개를 목격했다. 유독 번개가 한 장소에만 집중적으로 떨어지니 누가 봐도 뭔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확실했다. 그리고 동대문에 가까워질수록 말을 안듣던...
데이트 앞에 행성 이름을 붙이는 것도 참 웃기지만, 무튼 오늘은 둘의 지구 데이트가 있는 날이었다. 애당초 간만에 만나는 것이기도 했고, 큰 사건이 있었던 뒤로 얼굴을 처음 사적이게 마주하는 터라. 긴장인지 설렘인지 모를 떨림은 토르와 스티븐 둘 다에게 꽤나 커다랗게 다가왔다. 그것이 기분 나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스티븐이 상처가 더 늘어나 끝내 붕대까지...
Thumbs Up! ~0:32: 백댄서 여자 사람들 나 같았으면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얼굴 너무 간지러웠을 듯.0:27-0:39: 느낌 있게 걸어 나오는데 일반인이 저러고 워킹하면 치명적인척 한다고 놀림 받을 듯.0:43-0:50 루시퍼 줄무늬 옷의 귀환. 어지럽다.1:02-1:04 이 부분 춤 못 추는 사람이 추면 웃길 듯.1:47-1:48 이 부분 내 ...
뱀프 AU 당연하다는 듯, 황혼이 지고 어둠이 내리는 시간, 모든 생명체가 대지를 밟고 인류의 문명이 어설프게 약동하던 시절부터. 그들은 함께 있었다. 그것은 인간, 짐승, 혹은 그 중간의 어딘가를 닮기도 했고, 인간의 사회 안에서, 혹은 뒤에서, 또는 그런 곳을 피해 아주 깊숙하고 은밀한 곳에서 살아왔다. 거시적인 역사적 관점에서 엮기에는, 그들은 너무나...
내 의심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죠. 모든 것이 날 위해 갖추어져 있는 집. 그런 환상은 이제까지의 내 인생에는 없던 거였죠. 그런 비밀스런 장소에 독버섯처럼 불안이 불어났습니다. 하지만 레너드 맥코이, 내 의사이자 친구였다던 그와의 약속을 깰 생각은 내게도 없었습니다. 그의 무력해 보이는 얼굴을 다시 대면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그 기억은 집 밖으로 튀어나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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