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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셔터맨이 장래희망인 신임 교사 마동진. 하지만 그의 일상은,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저 선생님이 주군지 알아요. 안녕하세요 마태오 님." 마태오. 그것은 마동진의 세례명이자, 그가 BL 작가로 활동할 때 쓰는 필명! 마동진, 첫날부터 학교 최고의 수재이자 미소녀 이연지에게 정체를 단박에 간파당했다! 마동진, 아니 마태오의 책을 하나도 빠짐 없...
1. Impossible Mission Force, 통칭 IMF. 브랜트는 단 한 번도 조금 부끄러운 이 조직의 풀네임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었다. 서류의 맨 첫장 떡하니 찍혀있는 IMF의 로고를 바라보고 있던 브랜트는 곧 다시 펜을 들었다. 아직 처리해야하는 서류가 산더미 같았다. 2. 통계적으로 이 세상 인구의 절반은 뮤턴트라고 부르는 초능력자들이다...
*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류샤.” 그녀를 똑 닮은 금발을 쓸어주는 손길은 퍽 다정했다. 일리야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눈을 마주하며 애써 미소 지었다. 차마 어머니께 말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아이를 낳으러 들어간다는 사실 자체는 그리 두렵지 않았다. 다만 배 속의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는 그 순간에 나폴레옹이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이 서러울 따름이었다. 연신...
* 나폴레옹은 흙먼지로 더러워진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깊은 한숨이 입가를 맴돌다 흩어졌다. 피곤했다. 군데군데 멍이 들고 다친 몸보다도 정신이 지쳐 당장에라도 쓰러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만 그러지 않았던 것은 그저 그가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이었다. 총성과 폭음이 귀를 울리고 여기저기서 질러대는 고함이 귀를...
KEYWORD: 하이큐, 쿠로아카, 단편 - 작성 시작 2016-04-13 17:38:02 - 최초 게시 2016-04-15 23:05:34 # 2016년 4월 15일 쿠로아카데이에 참여했습니다. #1. 손 "아카아시! 여기!" 반사적으로 허리를 꺾었다. 날아오는 공을 받아, 소리가 들린 쪽으로 토스를 올렸다. 파앙, 손바닥이 공을 때리는 소리와, 콰앙, ...
왜 이렇게 짐이 많지. 아카아시는 상자를 뜯다말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저 한구석에서부터 시작하여 현관 앞까지, 아직 정리하지 못한 짐들이 한 가득이었다. 그냥 와서 사겠다는 것을 기어이 짐을 들려 보낸 엄마가 떠올랐다. 첫 홀로서기를 시작한 아들이 퍽이나 걱정이었는지, 집에 있는 것 하나라도 더 들려 보내려는 모습에 아카아시는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즈라른 60분 전력 / 주제 : 병원] [긴츠라] 낙월(落月) ※저퀄주의 / 3102자 생과 사를 넘나드는 무수한 경계들의 집합점. 환자들에게 베인 악취와 그를 가려줄 시큰한 소독약 냄새가 가득한 기분 나쁜 곳. 그렇지만 길지 않는 일생에서의 몇 번은 무조건적으로 방문해야하는, 억갑이란 속박이 부르는 곳. 세상에 넘쳐나는 뭇사람들이 흔히들 '병원'이라 일...
네 목을 조르고 있었다. 그러자 너는 내게 야유를 보내는 듯한 표정을 짓곤, 네 목을 조르고 있는 내 손 위에 손을 겹쳤다. 내 손을 덮는 그 온기에 나는 황급히 손을 뗐고, 너는 마치 시동이 꺼진 기계처럼 조용히 눈을 감았다. 네 목을 조르는 꿈을 며칠 째 꾸고 있는지 모르겠다. 꿈에서 깨면 분을 이길 줄 모르는 내 아래를 보며 짜증스러워했다. 나는 너를...
>뱀파이어 AU/무늬만 뱀파이어 세계관... 주의해주세요. 비명소리가 들렸다. 금방이라도 스러질지 모르는 집에서 쿠니미는 입을 막은 채 가장 구석에 숨어있었다. 자신이 제물로 바쳐지자고 결정을 내린 날 밤이었다. 살아있는 자식들을 위해 가장 약한 자식을 아무렇지 않게 바치려는 이들을 딱히 동정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 숨이 붙어있는 쿠니미는 살고 싶었...
>짧은 글 두개, 이어지지 않아요. 01. 붉은 기둥 너머로 보이는 길거리는 어두웠고 등이 유독 밝은 곳이었다. 시끄러웠고 밝았고 길거리엔 사람들로 복작였다. 그게 자신의 어릴 적 기억하는 풍경이었다.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시끄러움에 익숙해졌을 때 성장은 시작됐다. 몸이 자라나는 것을 막기 위해 먹는 것을 줄여버렸다. 그래서 공복...
-킨카게 -생일 축하해 문자를 쓴 화면을 뚫어져라 보는 킨다이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보낼지 말지를 고민하던 사이 벌써 12시는 지나가버렸다. 그러나 12시가 되고 챙기는 일을 친구라고 부르기도 뭐한 자신이 해도 되는 건지에 대해 고민을 하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지금이라도 보내야할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핸드폰을 꺼버리고 잠을 자야하나... 생일...
>au/도낭 소재 주의 자신의 부모는 어릴 적 돌아가셨다고 했다. 킨다이치는 더 부모의 얘기를 듣고 싶었지만 지금의 자신의 부양자인 이모는 그것을 얘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또래 아이들 중 눈치가 빠른 편이었던 킨다이치도 애써 궁금함을 드러내진 않았다. 표면상 아이가 없는 이모나 이모부는 자신을 굉장히 사랑해주는 편이었고 굳이 자신도 그것에 대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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