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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지난한 짝사랑에 드디어 끝이 도래했다. 맥코이는 손에 쥔 셔츠를 내려다보며 환자에게 이겨낼 수 없는 병명을 설명해야만 할 때의 먹먹함과 마주친다. 환자도 의사도 모두 맥코이며, 환자복 대신 스타플릿 생도복을 입은 맥코이는 침대에 주저앉아 참담하면서도 명랑한 사고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젠장. 마침내 이 돌아버릴 것 같은 장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
그동안 말렉 연성 외에도 제가 즐겁게 덕질했던 연성에 후원을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단순히 혼자 흥에겨워 즐겁게 한 연성이었는데 후원까지 해주실 정도의 애정을 보여주시는게 참 감격스럽기도하고 좀 더 멋진 연성을 해보자, 라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후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즐겁게 연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캐해석 주의 코너는 고개를 숙였다. 그의 얼굴을 덮고 있던 모자가 흘러내렸다. 모자가 그의 팔을 덮고 있던 옷 위로 떨어졌다. 옷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결이 거칠었다. 소매는 반대로 접힌 채 구겨져 있었다. 그러나 먼지는 쌓여있지 않았다. 옷 하나에서도 소유자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 외에도 옆에서 투덜거리며 차 열쇠를 챙기는 행크...
이지는 매정하게 자신을 두고 간 알렉에게 한 소리 하기 위해 엄청난 기세로 사무실 문을 열어제꼈다가, 화를 내는 대신 감탄하고 말았다. 늘 평균 이상의 스타일링으로 이름난 알렉이었지만 오늘은 걸어다니는 전등마냥 빛이 날 정도의 세팅을 하고 있었다. 여름 수트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라이트 블루 트로페오와, 약간 흐트러진 느낌의 가벼운 머리...
― 불멸이라는 건, 모든 것이 행복하다가도 문득 돌아보면 오랜 세월 속에 나만 남아 있는 거야. 사쿠마 일문의 본가는 산 하나를 통째로 두고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딜 가도, 어느 땅을 밟아도 모든 것이 사쿠마의 것이었다. 그러나 사쿠라기 카논이 본가 올 때마다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은 사쿠마 본가의 중심부에서 벗어나 깊숙한 후원이었다. 그곳을 아끼는 카논을...
2000년 5월 그 날이었습니다, 당신 기억 나십니까? 당신을 처음 봤던 것도 그 날이었던 것 같은데요. 벌써 20년 가까이 흘러서 모든 것은 흐릿해질 법도 하건만, 어째서 그 날의 일은 지금까지도 이리도 생생하기만 할까요? 당신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아니 단연코 당신은 모르시겠지만, 벌써 내가 반백, 오십이 되었답니다. 우습지요? 1980년, 그 날에,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당첨됐어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거 러브2기는 팬클럽 초대석 있대요 폼림이지만!! 공카가서 공지보세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데이터 쿠폰 질러서 스밍해야지ㅠ
124. A5 (148*210) LOVE OR NOT . 생크림
※ 스토킹/살인/집착 요소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람 카페는 고분이 자주 찾는 장소는 아니었다. 물론 그녀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만남에선 어김없이 문 끄트머리에 달린 작은 종을 울리고 바깥이 보이는 창가에 자리 잡는다. 적당히 달고 맛있는 음식, 은은한 조명에 다채롭게 빛나는 음료와 결정적으로 포근한 분위기가 사람의 마음을 풀어낸다. 긴장을 놓고 빈틈이 생...
때 이른 오뉴월의 뙤약볕이 캠퍼스 흙바닥에 쏟아져 내렸다. 입에 문 스트로우를 잘근잘근 씹던 오이카와는 주변에서 들리는 함성에 저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렸다. 운동장에서는 사체과와 오이카와가 소속된 경영과의 축구 경기 결승전이 한창이었다. 토너먼트를 거쳐 올라온 사체과는 이름 그대로 명실상부했다. 우락부락한 놈들이 날쌔기는 더럽게 날쌨다. 아마 주변에서 들린...
아는 동생, 그 동생의 지인, 나 셋이 3인큐로 데바데를 함 본인 15랭 / 동생 19랭 / 지인 18랭 ㅇㅇ.. 랭크차이 많이 안나길래 걍 겜 돌리자함. 3인큐로 들어간 첫방이 내가봤을때 살인마 핑이 200이 넘었음. 근데 아는동생이 자기 핑 괜찮다며 걍 ok 하길래 별말없이 함. (막상 겜 시작하니 큰 문제 없었음) 맥밀란에 종구였는데, 동생 지인분 자...
*너무 길어져서 일단 백업합니다. 다른 거 쓰려다 어쩌다 이 썰을 이리 길게 풀고 있나... (트위터 썰을 거의 그대로 옮깁니다. 즉, 폰으로 작성해 원래도 많은 오류가 더 많습니다. 완결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팍의 손은 붉은 피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그 손앞에 노란 유니폼도, 더티블론드의 머리칼도 온통 피로 물들어있었다. 피는 멈추지 않고 흘러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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