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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2015년 1월에 나왔던 창작 BL앤솔로지 <모호의선 4탄>에 수록됐던 원고를 유료 공개합니다.포트폴리오 용으로 웹용/칼라로도 작업해 웹용/출판용 버전 두 가지 모두 올립니다 :) *웹 버전은 약간의 그림 수정이 들어갔어요. 출판 버전은 웹 버전 아래에 있습니다. 오래 전 원고인 점을 염두하고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출판ver. 사양] A5 /...
(썰은 위 트윗을 본 문님께서 매장소를 안 좋아했던 건 임수밖에 없어! 그러니 임수X매장소가 보고싶다라고 쓰신 트윗-아래 짤-에서 이어졌습니다. 딱히 정리...가 된 내용은 아닙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줄줄 이어서 썼다고 보시면 됩니다ㅠㅠ) 임수매장소라고 적었지만 미움 받아 사랑을 갈구하는 쪽이 매장소일테니 그쪽이 들이대도 좋을 것 같다. 솔직히 임수한테 ...
큰 복수라도 성공한 기분이 되어, 이치마츠는 득의양양하게 고개를 치켜들고 숲을 가로질렀다. 숲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조용했다. 나무 밑은 여전히 그늘지고 바람이 거의 들지 않아 정적에 잠겨 있었다. 보금자리에 가까워질수록 바깥 상황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기는 더 어려워졌다. 애초에 소나기가 내려도 빗방울 몇 개나 간신히 떨어지는 곳이었다. 이것이 그의 ...
‘지금 무슨 말들을 하시는 겁니까?’ 랑주로 돌아가기 위해 문 앞을 나서던 매장소는 문 밖의 상황에 기가 막혔다. 소경염을 위시하여 열전영, 국구 언궐, 소경예, 언예진, 목예황, 목청 남매에 사필 거기 더해 몽지까지 매장소를 따라 랑주로 가겠다고 평복을 하고 말을 타고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제 수하들처럼 말이다. ‘못 들었나? 랑주로 가겠다고.’ ‘태자...
어느날 부실에 들어온 마키가 의자에 앉았는데 그게 갑자기 부숴졌다.그걸 보던 호노카 뒤집어지게 웃고, 옆에서 노조미가..."흐미, 그새 살쪘냐? 잉? 지금꺼 니콧치가 봤다믄 완전 배잡고 뒤집어졌을껴!"라며 놀렸다. 그래서 어떻게든 니코 들어오기전에 정리하려 했지만 니코가 야속하게 들어왔다.속없는 호노카는...."야~ 마키가 의자 부셔먹었다~"라며 놀려대고이...
안녕하세요, 에픽로그 출판사입니다. 지금까지 에픽로그 책을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은 두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SF&판타지 도서관과 만화책 전문 서점 북새통입니다. 최근 여기에도 책을 넣으면 더 많은 독자분들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욕심이 생기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입점이 가능할지 문의해 봤는데, 선뜻 받아주셔서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취급...
둘로 찢겨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눈을 뜬다.하늘 오른쪽 반은 어둡다. 어둠이다. 바닥을 모르는 어둠 깊숙이 작은 빛이 켜져 있다. 좀처럼 헤아릴 수 없다. 무수하다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빛이 흐드러져 있다.왼쪽 반 하늘은 밝다. 푸른 하늘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지평선은 이어진다. 더없이 한없이 이어져 있다.그대는 그 아침인지 밤인지도 모를 지평을 걷는다....
이 망상은 '정구기는 왜 향이 나는 것들을 모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그냥 좋아해서 모으는 것이겠죠. 그러나 향에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알오버스가 자동반사로 떠오를만큼 정신이 썩은 저는 그렇게 단순히 생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방탄을 알오버스 세계관에다 집어넣어 - 이 세계관에서 알파와 오메가의...
경염은 책상 앞에 앉아 붓을 들었다. 빈 종이 위에 붓을 갖다 대려다 멈칫, 하고 다시 붓을 내려놓았다. 몇 번을 반복한 일이었다. 작은 한숨이 입에서 터져나왔다. 열병에서 깨어난지 나흘 째가 되어서야 경염은 드디어 믿을 수 있었다. 임수의 곁으로 돌아온 것을. 아직 온전히는 믿지 못하겠다. 또 다시 눈을 뜨면 비웃듯 고귀하지만 경염에게는 지긋지긋한 황제의...
경염은 눈을 떴다. 기나긴 꿈이었고, 여정이었다. 가시밭길을 걷는 고통이었으나 수아,라는 작은 불빛 하나만을 믿고 인내했다. 그것은 희망고문과도 같았다. 잔악했다. 돌려줄듯, 그러나 절대 돌려주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지옥으로 가는 길인가. 오랜 시간 감고 있던 탓에 눈꺼풀을 여는 것 조차 힘겨웠다. 애써 힘주어 몇번이고 깜박였다. 초점이 돌아오고, 눈에 ...
"어이, 켄마! 나 오늘 우산이 없는데!" "...네가 들어." 그 날도 나는 너와 함께 하교하고 있었다. 나는 비가 올 때마다 너와 같은 우산을 쓰기 위해서 우산을 들고 오지 않았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비가 와서 너보다 큰 내가 우산을 들고 있었고, 너는 게임기를 보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 길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는 언제나처럼 같은 길에서 같은...
그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항상 너랑 같이 하교하던 길을 그 날도 나는 너와 걷고 있었다. 다른 날들과 다른 점이라면 우산을 안 챙긴 너와 같은 우산을 쓰고 있던 것 뿐이다. 마찬가지로 항상 봐 왔던 검은 길고양이를 봤다. 다른 날들과 다른 점이라면 그 고양이가 로드킬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뿐. 너는 그 고양이가 나를 닮았다면서 매일 수십번씩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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