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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에서 낯선 면모를 찾았을 때의 공포를 아는가? 분명히 꺼져있었던 라디오가 지직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을 보거나, 열려있는 창문 아래 선명한 흙발자국을 목격할 때의 기분을. 한 번도 네게 이런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감정이라는 게 뭔지, 지쳐서 너덜해진 마음은 제대로 된 사고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귓가에 지직거리는 이명이 들렸다. 마음에 제대로 ...
유독 잘 놀라는 한 아이가 있었다. 지나가다 내가 보이면 깜짝 놀란 게 표정에서 다 드러날 정도였다. 안절부절 못하는 것도. 왜인지는 잘 몰랐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았다. 나는 그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으니까. 그 아이가 내가 젤리를 좋아하는 건 어찌 알았는지 시험을 잘 보라는 핑계로 나에게 젤리를 건네 줄 때도, 언니, 언니 하며 쫓아다닐 때도, 수줍게 ...
시나리오 원문 링크 : https://le-m0nd3.postype.com/post/4241302 시나리오 라이터 : 규린(@ TRPG_Postit) ●캐릭터 이름 : 칼리스토(Callisto) 나이 : 32 감정 : 좋음 / 문장력 : 보통 / 필체 : 나쁨 받는 사람 : 레이시(Lacie). ●편지의 규칙 - 동화의 규칙 유리병의 편지를 쓸 때, 미사여...
센티넬/가이드버스 센티넬 성현제 X 가이드 한유진 오만가지 트리거워닝 주의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센티넬 표준 모형(Sentinel Standard Model: SSI)에서 모든 센티넬은 자연계의 기본 원소군에 소속되어 가지를 뻗는 식으로 존재한다. 예를 들면 물, 불, 흙, 바람, 이런 식인데 얼핏 듣기에 이 표준 모형에 정신계 센티넬은 소속이 없는 것 처...
6개월만에 추는 춤이었다. 무대? 동네 시장통 화장실에서도 출 수 있었다. 음악? 필요 없었다. 손 한 번 팔랑이면 바로 몸이 움직일 걸 알았다. 한 마디 하라고 마이크를 주시길래 이름이랑 이것저것 주워 섬기고 무슨 장단에 춤을 출까 고민할 것도 없었다. 6개월만의 첫 춤은 아리랑이지. 선생님이 내리신 사형 선고는 안 풀렸지만 장단이 돌아왔으니까, 십 리도...
(Photo by Rafael De Nadai on Unsplash ) 아이스버그는 또 한 장의 러브레터와 구겨진 일곱 번째 짝사랑을 서랍에 처박았다. * 위험하다고 생각한 건 당신의 자취를 그대로 쫓아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였습니다. 일말의 위화감도 느끼지 못했던 그 순간에 정신을 차렸죠. 이대로 있으면 나는 나를 잃을 것 같았습니다. 피그말리...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Ver.지민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사장님은 결재서류를 펼쳐 보고서를 읽고 계셨다. 고개를 들지 않는 사장님께로 다가가, 가볍게 목례를 했다. “부르셨습니까?” 며칠새 얼굴이 수척해진 것 같단 생각이 든 것은 나만의 생각이었을까? 사장님은 정국이랑 같이 빈소를 지켰으며, 장지까지 따라가 전부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셨다. “음...며칠 휴가 다녀오게.”...
리야야사랑해 다시꺼내온 그 글 * 자캐 노엘 에스테반의 과거 커팅자해, 자살기도, 우울증, 감정조절장애 등 정신적인 요소에 대해 일부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하여주세요. * 해당 안내글을 제외하고 총 4402자, 1시간 11분. 수정 될 가능성이 큽니다. 졸려서 맞춤법만 검사하고 자러 갑니다. 구원[1]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돕거나 구하여 줌.[2]...
코넬리아는 대체 왜 그러고 산 걸까. 보통의 도덕성을 준수하고 있는 나에게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그 와중에 시몬이 코넬리아를 보고 이쁘다 생각했단 게 정말 의외다. 코넬리아를 본 사람들은 '무섭다.' '요정 같다.'같은 반응을 하는 게 보통이다. 소설 속에서도 분명 그렇게 묘사되어 왔는데... '아?' 그러고 보니, 시몬의 과거가 소설에 나...
생각해보니 이번에도 일기를 못썼네,,,, 일기를 어디까지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우선 일기를 쓰지 못한 기간동안 나는 직무교육을 맡게됐다. 형식적인 교육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시키는 것은 발표를 준비하면서 그만큼 공부하라는 의미겠지. 마치 대학교 발표과제처럼. 사무실에서도 열심히 ppt를 준비하고 사실 사무실에서는 집중도 못할 뿐더러 일도 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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