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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전날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나 싶어서 손으로 바닥을 더듬더듬 거리는데 아무래도 자기 집이 아닌 것 같음 실수로 모텔이나 이런 곳에서 잔 건가 싶어 눈을 확 뜨는데 누가봐도 모텔은 아니고 그렇다고 일반적인 집도 아니었음 여기가 어디야 하고 벌떡 일어나는데 또 자신은 요상한 옷을 입고 있는 게 꼭 옛날 사람 같아서 흐억하면서 숨 참았음 "기...
Never die with ex D. 게토는 한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쟤는 잘못 떨어진 거 아닐까? 저기, 저 멀리 하늘에 있어야 하는데 발을 삐끗해서 뚝 떨어졌다던가. 하다못해 비행기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하는 이름 모를 나라에 있어야 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여기, 지금 바로 이곳에. 내 앞에 나타나 버렸다던가. 유치하게 들릴만한 것이 당연한 이 ...
- 개성이 없는 현대 사회가 배경입니다. - 오메가버스입니다. (알파/베타/오메가) : 기존의 오메가버스와 다른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인공들 모두 성인입니다. “으앗! 아...죄송합니다! 저...안 다치셨죠?” “...여긴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데요.” 출근시간보다 한 시간 앞선 시간이라 회사는 조용했다. 이 시간에 출근하는 건 거의 치사키 뿐이...
자정을 넘겨 어느 덧 1시인 지금 시끌벅적한 바 안에는 한껏 흥과 분위기에 취한 센티넬들이 제각기의 이야기를 펼치며 기분좋게 취해가고 있었다. 이따금씩 듣기 싫은 수작을 걸어오는 놈들이 있긴 했지만 함께한 일행들이 막아주어 크게 골치 아프지는 않았다. 오히려 나를 계속 신경쓰이게 하는 것은 바로 저어기, 바의 구석진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나를 예의주...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 중에는 걔도 있었다. 시든 꽃같은 내 옆에 항상 함께 있어주던 가을 햇살 같던 그 애. 고등학교 3학년, 다른 애들이 야간자율 학습을 하던 시간에 나는 편의점에서 바코드를 찍었다. 열두시가 넘어 낡은 운동화를 직직 끌고 집 앞 후미진 골목 어귀에 들어서면 걔가 있었다. 칠이 벗겨진 파란 철문과 이미 반쯤은 쓰러져 제 몫을 못하는 담벼락...
노딱 버전은 조금 이따가 올라와요! 💿앨리스-JACKPOT 저는 이 노래를 생각하며 썼지만 여러분은 스밍하면서 읽어주세요,, 말랑한 손이 꼼지락거리면서 내 옷자락 안으로 점점 파고들었다. 입술을 몇 번 깨물었다 놓아주길 반복해서 그런가 후끈 달아오른 동혁이 볼을 바라봤다. 이보다 더 사랑스럽고, "여주야..빨리이." 자극적인 광경이 또 있을까. 동그란 입술...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은은하게 빛을 내던 달이 유독 밤하늘을 가득 채우던 새벽, 아직 열 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지만 이렇게까지 잠이 잘 오지 않은 적은 또 처음이라 한참을 뒤척이다 결국 옆에서 자고 있는 준수 형이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방을 빠져나와 달이 길을 비춰주는 대로, 그저 그렇게 걸었다. 구름이 달을 가리면 나도 멈춰서서 빛이 가려진 하늘을 바라다보고, 달이 다시 구...
브루스 웨인은 웨인가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웨인가는 모든 면에서 가히 고담의 주인으로 불리어 마땅했고, 웨인가의 사람들 역시 그들의 도시를 사랑했다. 웨인가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이야기였다. 하지만, 이 도시에서 웨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을 최대한 들어내지 않고 고담을 미국에서 가장 자살률이 낮은 도시, 범죄율과...
[검은 글씨는 현재(직딩)/회색글씨는 과거(대딩)] 하루가 너무 길다고 느껴졌다. 회사에서부터 이미 말아먹은 것. 시간 외 근무라는 아름다운 것을 하는 지금... 인턴이라는 나부랭이가 직장 최고 상사까지 모시는 어이없는 이 상황. 그리고 함께 마주 보면서도 아닌, 바로 옆에 앉아서 저녁을 먹는 좆같은 식사시간... 말 그대로 현재 진행형이다. ‘죽겠네. 왼...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역, 명칭 등은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오직 작가의 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날, 우연이라는 것이 얽히고설킨 그날, 형호가 우연히도 두 번이나 들은 주소는 곧 지어질 J그룹의 건물이었고, 그 건물에 속아 가게 된 두훈과 민규를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아주 좋지 않은 방법으로. 삐익-! 삐익-!!! 어딘가 익숙한 호...
-바다 좋아해? -지랄. 좋아하겠냐? 박정혁 050118 178 TXT연준 근력 4 민첩 4 정신력2 재력3 담배 한 갑, 아이폰 12프로 검은색 베터리 잔량 83% 할아버지는 유명한 국회의원이고 아버지는 대한민국의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대기업 회장이다. 외동아들인 정혁은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을 유일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에 걸맞지 않게 늘 반항...
남들 앞에서 애정표현이나 스킨십이 거의 없다시피한 버키샘이니까 주변에서 (특히버키한테) 커플테라피 시도하기도 하는데 둘만 있을 때는 버키 존나 리틀스푼되는 거 보고 싶다. 버키 남들 눈에는 절대 곁 안 주는 좆냥이인데 알고보면 스킨십 좋아하고 샘한테 안겨있을 때 제일 편하니까 남들 눈 없을 때는 마음 편히 리틀스푼되는 거지. 같이 침대에서 자다가 알람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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