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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리는 정말 누누이 제 피셜로 얘기하지만 첼로가 너무 어울림. 그 이거 가지고 글 쓴 것도 있는데 해리는 약간 기교적인 그런 부분보다는 곡 감성 배로 살려서 연주할 것 같은 느낌이고 소리도 강렬하기보다 수수하면서도 깊은 소리가 어울려서. 그리고 얇은 손목 떨리는 거 보면 저는 죽습니다... 론은 개인적으로 트럼본. 활기 불어 넣어진, 통통 튀는 연주 ...
[현제태원]Wander In Peace (2) by. 솔방울새 경찰차가 주차된 좁은 골목, 인적 없이 깊숙한 안쪽에서 경찰복을 입은 건장한 남자의 몸이 무너져내리고 있었다. "......커헉-." 익숙한 목소리가 신음을 흘렸다. 그 생명력 잃어가는 소리가 기억에 박힌 마지막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성현제는 애써 털쳐냈다. 예상하고 각오했던 바이나 생각보다 더 ...
새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해리는 올해 마지막 눈이 될 수도 있을 눈을 보기 위해 혼자 술을 마시다 밖으로 나왔다. "예쁘다...." "예쁘기는 무슨." 옆에서 누군가가 투덜거리는 것이 들렸다. 매력있게 생긴, 매우 푸른 눈을 가진 남자였다. 가슴이 시릴 정도로. 그의 손목에는 팔찌라도 되는 양 눈보다 새하얀 끈이 둘러져 있었고, 다른 손엔 담배가 들려...
- 자신을 Q라고 밝힌 용의자의 동영상에는 아이가 유괴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삑. 샤워를 하고 나와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머리를 털며 리모컨으로 TV 전원을 꺼버린다. 습관적으로 켜 놓는 TV, 그런 습관이라 함은 정치나 사회문제에 일면식이 있어야 하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기인한 것이고, 그래서, 봐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보는 것일 뿐 솔직히 말하자면...
성재는 교수 앞에 공손히 손 모으고 서 있을 뿐이었어. 사실 그 자리가 더럽게 마음에 안 들어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가고 싶은데 그게 또 어려운 거야. 교수실 책상 위에는 성재가 찍어 낸 사진 서 너 장이 널려 있는데 죄다 꽃 아니면 풍경 사진이야. 성재는 카메라에 손을 댄 이후로 인물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어. 그거 때문에 상담 아닌 상담을 하게 된 건...
- 청게 - 크로스드레서 소재 뷰러로 쿡 집어 올린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하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볼 어귀에 브러쉬를 놀린다. 조금씩 광대를 타고 볼에 묻어 나오는 분홍빛.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거울을 들여다본다. 이내 거실을 가로질러 다가오는 발소리에 미간을 찌푸린다. 노크도 없이 벌컥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돌아보는 고개는 덤. 분홍색 이불보와 침대 주...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Secret Garden - Sleepsong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셔도 좋습니다. 8 기숙사 방으로 들어온 태형은 몸을 갑갑하게 조여 왔던 군복 형태의 교복을 당장 벗어버리고 활동하기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펑퍼짐한 원피스 형태의 블라우스 한 장을 몸에 걸치고, 책상 위에 홀연히 빛을 내고 있는 램프를 들고 현관 쪽 벽면에...
7 속이 타 들어가는 호석과 달리 그 바로 앞에 서 있는 경찰은 험상궂은 표정으로 그를 억압했다. 그의 굵은 눈썹은 시종일관 꿈틀거리지도 않았다. 호석은 애가 달았다.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입안에 단내가 풍길 정도로 수십 번 넘게 호소를 했지만 경찰은 그 말을 듣지도 않았다. 심지어 자신이 경례성 종합대학의 학생이라는 것까지 부정하려 들었다. 그 학교 ...
"Hidden Behind the Pair of Glasses" "안경 너머로 숨겨진 것은" ※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 ▶ 스카버번/히로레이 전력 120분 아홉번째 주제인 「안경」으로 참여하게 된 글입니다. ▶ 뻔한 소재가 갑자기 떠올라 뭐라도 써보겠다는 의지로 쓴 글이라 매끄럽지 않습니다. ▶ 후반부에 명탐정코난 애니 667화 네타가 있습니다. ▶ 짧...
3월 9일 개최되는 안즈른 온리전에서 판매할 회지의 수요조사를 목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회지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구매하실 분만 참여해주세요. 현재 통판 예정은 없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 통판을 진행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회지가격에 배송비 가격이 더해지므로 참고해주세요. 회지 수요조사 폼 http://naver.me/xqxIO7...
Destin [dεstɛ̃] : 데스땅 1. 운명, 숙명 2. 인생, 생애 *본 픽션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 배경, 작위, 사건 등은 실제 지명, 이름, 역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눅눅한 공기. 아니 바닷물의 짠내다. 검은 머리통으로 가득차서 하염없이 흔들리고 누군가의 괴로운 멀미흔적과 냄새가 진동을 했다. 검은 머리통들은 키가 작기도 크기도 했다. ...
프리랜서 킬러인 태형은 석진의 아버지가 수장인 A조직과 경쟁상대였던 B조직의 부탁으로 타깃인 석진의 윗집으로 이사 온 지 한 달이 지났다. 경쟁 조직 간의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진 이 시점에서 혹시라도 석진이 이상한 낌새를 보이면 즉시 사살하라는 것이 그들의 조건이었다. 킬러는 조용하게 움직여야 했다. 석진과 마주쳐서 혹시라도 자신이 킬러라는 것이 발각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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