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1. 치세와 소리치며 싸우고 돌아온 다음 날, 타하라 유리는 머리 왼편으로 돋아난 작고 단단한 혹을 발견했다. 세면대 물을 잠그는 것도 잊고 몸을 깊게 숙여 거울에 얼굴을 바짝 대자 정체불명의 혹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단단한 중심을 감싼 뭉툭한 지대는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는 알아차릴 수 없을 만큼 미세하게 부풀어 있었다. 마치 씨앗을 숨긴 구...
“한유진 씨!” 자신이 이름 석자가 이렇게 긴장감을 주면서 심장을 옥죄어 오는 건지 입사를 하기 전까지 몰랐다. 심장이 벌렁 거리며, 어깨가 절로 움찔하며 바짝 긴장한 목소리가 “네!”하고 몸을 일으켰다. 오늘은 29일이니 9번, 19번, 29번 39번 나와서 칠판의 문제를 풀어 보라는 고등학교 시절의 선생님의 강압적인 부름 이후로 처음이었다. 차라리 이건...
오늘도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학교 점심을 먹은 뒤에 교실로 들어가려던 날, 이미 교실 뒷문에서 기다리던 2학년 선배가 나를 보더니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나한테 몇 번이나 찾아와선 시간을 내어달라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난 또 거절을 했다. 난 내가 마음을 열어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한, 누구에게도 가까이 다가가지 ...
던전 월드 - TRPG (게임)의 룰 중 하나. 크툴루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서양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흔히 말하는 전사/마법사/도적/힐러(사제)등의 직업이 있어서 파티를 맺고 판타지 모험을 떠나는 것을 주제로 하는 세계관이라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몇달 전 디님과 루카님과 함께 한 던전월드 플레이가 인상깊어서 결국 써버렸습니다. (그날의 플레이 로그는 여...
태어날 꽃이 기대된다고 네가 말을 할 때마다 가슴이 붕 떴다. 그건 곧 봄을 부르는 소리였다. 선생님, 사실 저도 기대했어요. 구순 밖으로 성대 없는 말무리가 흐느적댔다. 곧이어 여름날의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다. 수취인이 사라졌으니 당연한 수순이다. 당신 주위에서 초목 냄새가 났거든요. 세훈이 꾸역꾸역 말을 잇는다. 눈이 녹기도 전에, 나무 끝과 가지 끝에 ...
* 언제나처럼 퇴고 없이 생생한 날 것의 레오츠카입니다, 비문이라든가 맞춤법이 틀린 것, 띄어쓰기 이상한 건 애교로 봐주세요~~!!!>_< 혹시 내가내가 실수 하더라도 (츠카사가) 귀여우니 한 번 봐줘요~!! * 항상... ㅇㅣ런 걸... 글이라고 써도 되나... 이런 걸... 올려도 되나... 보여드려도 되나... 이게 뭐라고,,,,,,,,,,...
1. 여름이니까 하필 여름에,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잘 나는 정국에게 여름이 올해 제대로 들어섰다. 그래서 태명도 단순하고 간결하게 ‘여름이.’ 아빠들의 시원시원한 성격대로 간결하고 나름 정직한 작명이었다. 아이를 가진 뒤에도 저 하고 싶은 건 참지않고 해내는 정국 덕분에 석진은 오늘도 집이 아닌 근처 대형마트로 퇴근했다. 더우니까 나오지 말고 집에서 기...
그런 꿈을 꾸고 너무 찝찝해서 잘 수 있어야 말이지. 나는 급하게 일어난 후 바로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없었다. 시계 빼고. 막 진정한 새벽에 돌입한 참이었다. 딱히 시간을 알고 싶었던 건 아닌데, 저 시계 정말 눈에 띈단 말이야. 진짜 잘 샀다 싶었다. 계속 잠만 자는 것도 그렇고, 이상한 꿈 때문이지만 어쨌든 깬 마당에 인터넷이...
"닥터...""아무 말도 하지 마." 닥터는 벽에 기대 앉은 채 힘겹게 숨을 골랐다. 손을 뻗은 채 다가오던 토치우드의 직원이 그의 뺨이 가벼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멈춰섰다. 그 선택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다는 것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한 발짝만 더 가까이 왔으면, 닥터는 그의 머리를 쥐고 터뜨려버렸을 테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 그가 눈을...
비밀번호 : 통상대감 양력 생년월일 티스토리 링크 https://mariatndnl.tistory.com/m/8
새하얀 구름이 하늘을 덮을 때쯤, 눈을 깜박였다. 쨍한 햇빛에 눈이 시렸지만 견딜만했다. 어린아이였던 나는 어느새 자라 어른이 되기 전의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있다. 사실 아직 믿기지는 않지만 어른이란 단어는 나에겐 아주 멀다고 생각해왔는데 곧, 머지않았다니 조금 신기할 뿐이다. 나의 여름날은 정말 천천히 갈 줄 알았다. 다시금 느끼지만 시간은 기다림도 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