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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흰 테마>검은 테마로 읽어주세요! 그의 나이 열둘, 10년도 더 된 어릴 때였지만 세상의 부조리함을 알고 자유, 평화, 평등, 이 세 단어는 절대 현실로 다가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중요한 때라고 자신할 수 있다.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라도 서로를 사랑할 수 없다고,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결국에 사랑하는 사람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의 주인께.
"내 원체 무용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하오." "그대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시오." "백 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 뿐입니다. 애기씨." 건. 글로리. 새드 엔딩. 총으로 맺은 영광의 대가는, 작금을 살았던 모두가 예상했지만 끝끝내 바라지 않았던 새드 엔딩이었다. 새드 엔딩이 확실할 것이라 웃으며 말했던 이도, 새드 엔딩이어도 괜찮다며 웃었던 이도, 새...
루돌이들은 2001년 투니버스 판에서 단체로 개명당한 바 있다. 비록 도 대회까지지만...세이가쿠 후도미네 루돌프 야마부키 일케일케 한국어 이름이 있다. 아무튼, 한국어 이름을 가진 루돌이들의 이름 분석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비록 분석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으나, 뇌피셜이니까 걸러읽길 바란다. 1. 미즈키 하지메- 황영민 미즈키 하지메부터. 황영민이라는...
동거 중에 권태기 온 드림주를 놓지 못하는 애들이 궁금해서요. 1. 카게야마 토비오 카게야마 퇴근하고도 한참을 빈 집에서 혼자 드림주 기다릴 것 같음. 드림주의 권태에 지독하게 무뎌져서 차곡차곡 자기 할일 할 것 같음. 씻고, 저녁 밥도 간단하게 차려 먹고, 설거지까지 해 놓고. 드림주 퇴근 시간 한참을 지나서야 연락해볼지 말지 고민할 것 같아. 뭐가 그리...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어? 비 온다.." 뭐어? 야자 중 한 아이의 말로 모두의 시선이 창밖을 향했다. 한순간에 떠들썩해진 분위기. 아이들은 서로 우산을 안 가져왔다는 둥 어떻게 집에가지 라는 식의 대화를 주고받았다. 쟝만 빼고서. 쟝은 턱을 괴고 조용히 칠판을 응시하며 깊은 생각에 잠겨있었다. 그 내용은 뭐··. 아르민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에 대한 그런 것. 야자가 끝나...
♡ ♡ ♡ 곈오님이 이쁘게 정리해주신 프로필♡ ♡ ♡ 첫 트레^///^ :비하인드를 풀자면... 곈오님(왼쪽)이 다그리셔놓고 부끄럽다고 안보여주셔서 까먹었다가 n개월만에 빛을 본 그림 첫티알 인장!!:카트타고도망치는...내용이었는데요?? 제목사실잘기억안남(깡!) 응완전대박좋으니까..... 이...그...이건...크롭, 크.....크롭 곈오님반응(ㅋㅋㅋㅋㅋ)...
여보세요? 있잖아, ……네가 보고 싶어. 지금 당장. 사방으로 셔터 소리가 그칠 줄 모른다. 번쩍, 플래시가 터질 때마다 오늘도 눈이 고생이란 시시한 생각이 지나갔다. 각막 얇아지려나? 안경 써야 할지도. 눈이 가려져서 아쉬워할지도 모르겠어. 뜬금없는 생각이 든 건 ‘그 아이’ 탓이다. 그의 눈동자가 예쁘다고 말해주던 그 아이. 떠올린 것만으로 문득 피로가...
https://youtu.be/06wbucv1UWg 삼가 아룁니다. 나의 겨울은 아직 끝나지 않아 눈발이 날리고 미처 다 피지 못한 꽃봉오리를 대신해 눈꽃이 피었습니다.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는 것은 익숙하나, 온기가 어떤 것인지를 잊게 되는 것은 뼈저리게 사무친 일입니다. 이 도시에는 둥지에서 태어나 꿈을 가지고 날아오르는 흰 날개의 아기새들이 적지 않지...
“루이 그레이스.” 이름을 불렀지만 반응이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이 방에 있는 사람은 두 명. 이름을 부른 사람을 제외하면 방 안에는 한 명밖에 남지 않으니 그의 이름이 루이 그레이스가 아닐지라도 한번쯤은 돌아볼만도 한데 이름의 주인은 그러지 않았다. 마치 방에 혼자만 있는듯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바람으로 가득찬 볼을 손으로 받쳐 턱을 괴고 있을 뿐이었다...
이수현 -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사이코지만 괜찮아 OST) * 한지우와 강서준의 이별 후 다시 만난 시점을 생각해 끄적인 글이며 작성자에 주관적인 캐해가 담겨져 있으니 글을 읽기 전에 명시해 드립니다. '우리가 만났던 시간과 행복했던 시간들은 추억으로 담을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형' 한가로운 어느 날이었다.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리며 핸드폰을 꺼내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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