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 막내야 나 이거 제목은 모르겠어 네가 날 이해해라.. 그 날은 갑작스레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마냥 비는 쉼없이 쏟아져내렸다. 마치 그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늦가을에 내리는 비는 그 자체로도 얼음이 꽂히는것 같았지만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겨울에나 느낄법한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느껴졌다. 깊은 생각에 잠겨서 그는 비가 이렇게 ...
※캐붕주의 ※우타히메 23살 고죠랑 나오야 20살인 설정 ※주술사는 상위 가문일수록 결혼을 일찍 준비한다는 설정 우타히메가 고전 졸업하고 한 4년?정도 지났을 때 나오야와 함께 임무를 나가게 됌. 나오야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왔어서(가부장끝판왕 젊은틀딱 인성쓰레기 등등) 괜히 마찰일으키기 싫어가지고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걷고 말도 잘 안섞으려함. 근데 이...
- "헤어지자 천서진." 아마 수련이 그 말을 내뱉은 것은 2주정도 지났을 것이다. 서진은 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었다. 심수련 니가 뭔데 나보고 헤어지자 말자야. 이렇게 쏘아붙이며 제가 이별을 통보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벙 찐 표정으로 헛웃음만 짓고 있다 등을 돌려 그 애를 그냥 떠나 온것은 18년 천서진 인생의 가장 큰 실수였다. 고작 ...
선우에게 시선이 느껴지기 시작한 건 불과 2년 전, 정확히 말하면 중학교 2학년 겨울부터였다. 그것은 언제나 선우와 함께였고 선우를 응시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할 정도의 시선이었는데 요즘 들어선 그 시선이 소름 끼칠 정도로 분명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아마 선우가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였을지도 . . . . . . 씨발씨발 선우는 연신 씨발을 읊조리며 도어락...
* 미모리 님과 함께 작업한 릴레이 단편 소설입니다. * 작중에 등장하는 메구미는 성인입니다. - 위도 66.56° 이상의 고위도 지방에서 한여름에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 즉, 자정이 되면 밤이 되어야 하는데 낮이 지속되는 현상. 우리는 이것을 백야라고 합니다. 북극권에서는 하지 무렵, 남극권에서는 동지 무렵 일어나며, 양 극점에서는 6...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월요일은 직장인 모두가 예민해지는 날이었다.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지옥철에 묵묵히 실려가는 무수한 사람들은 시한폭탄이었다. 건들면 그대로 펑 터져버리는 아주 예민한 사제폭탄들. 늘 서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손잡이를 그러쥐었다. 그리곤 눈을 감았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처리해야할 일들이 정돈되어 착착 떠올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 다 해내기에 버거운 ...
*아래에는 이번 편 만화와 연관된 그림이 하나 있음. 좀 재밌을걸요?
난새 설움 토하는 민혁 물끄러미 바라본다. 시선에 동정 아닌 애정이 묻어난다. 기대고 있던 고개 들어 민혁을 마주 본다. 네 머리 단단히 받치고는 손 서서히 옮겨 뺨을 어루만진다. 물 흐르듯 이어지는 행동이 자연스럽기만 하다. 느릿한 몸짓으로 자리 옮겨 민혁의 정면에 앉는다. 차가운, 딱딱한 바닥 따위 작은 문제조차 되지 못한다. 푸른 꽃잎 사이 자리한 것...
여섯 살까지 외가에서 자랐다. 그곳은 평범한 집이 아니라 교회였다. 엄마의 형제는 외삼촌 한 분이었지만 나는 주변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툭하면 넘어졌는지 그무렵 사진 속의 나는 무릎에 바른 빨간약이 지워질 날 없는 어린애였다. 엄마는 그 시절 내 사진을 볼 때마다 빼놓지 않고 얘기한다. 엄마가 보러 오면 나는 그리웠던 티도 내지 않고 반기며 인사하...
*수선고 선생들 설정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남계인 사회문화, 경제-금광요 영어-위무선 미술, 한문-섭회상 생물, 화학-모현우, 금자헌 수학-강염리 체육-섭명결 무용-나청양 보건-온정 국어-남희신 역사-강징 생활과 윤리, 한문-효성진 한국지리, 세계지리-설양 물리, 지구과학-아천 음악-남망기 법과 정치, 사회문화-송자침 기술과 가정-진소 --------...
0. 그저께 해수의 장례식이 있었다. 자기는 하늘을 좋아하니까 꼭 천문학자가 될 거라고, 그리 해맑게 말하던 애였다. 세상 물정 모르는 것처럼 굴면서도 공부는 곧잘 하던 그였는데, 그런 애가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란다. 나는 두 번째 절을 하고 피어오르는 향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연기가 일렁이다 사라져 버리는 찰나의 순간에, 그 애의 사진이 보였다. 온통...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