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MATS ; BREAKING 04 이치마츠는 쥬시마츠의 팔을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오른팔을 움직일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가장 최근 부품을 확인한 건 언제였더라. 팔을 내려놓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탄력 받은 작업을 계속 이어가느라 쥬시마츠의 상태를 미처 확인하지 못 했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짜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MATS ; BREAKING 03 오소마츠의 사무실은 노을이 가득 차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치마츠는 창밖을 바라보는 뒷모습을 굳이 부르지 않았다. 오소마츠는 작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손끝으로 가볍게 창문을 두드렸다. “현재 도쿄도(都)의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구성비는 최소 6:4. 최근 보안용 마츠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니 그 비율도 조정되었겠지. ...
MATS ; BREAKING 02 묵직하게 내리누르는 무게감에 몸을 뒤척였다. 눈을 뜨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허리를 끌어안고 있는 팔의 주인은 오소마츠였다. 어깨에 닿는 일정한 호흡이 그 증거였다. 뜬금없이 함께 자고 싶다며 베개를 끌어안고 왔던 지난밤의 오소마츠를 기억했다. 이치마츠에겐 거부권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
MATS ; BREAKING 01 이치마츠는 하얀 가운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었다. 슬리퍼를 직직 끌며 복도를 가로질렀다. 몇몇 연구원들이 이치마츠를 알아보고 인사했지만 찰나의 시선만 던질 뿐이었다. 부스스하게 흐트러진 머리에 어딘가 무심해 보이는 얼굴은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아도 그가 얼마나 우울한 사람인지 알려주었다. 때문에 인사를 한 연구원들도, 인...
MATS ; BACKUP 안녕, 나는 쥬시마츠. 이치마츠의 14번째 MATS. 현재 위치 확인. 마츠노 사(社) 제 4구역 K-3 연구실. 이용을 원한다면 코드 입력, 그렇지 않을 경우 대기 모드로 변경. CODE : ______ 안녕, 나는 쥬시마츠. 조금 놀랐어. 이치마츠 외에 나를 찾아오는 이용자는 없거든. 아, 역시, 이치마츠의 자료를 원하는 거지?...
배는 성인 남성 70명 정도가 팔을 쭉 벌리고 둘러 서야 전부 감쌀만한 크기였다. 쇠로 된 선체 안은 갑판의 일부와 가구 정도가 나무로 되었고 그 외의 대부분이 불에 지져진 쇠와 나사들을 이어 형태를 갖췄다. 그 정도가 이 배에 올라 파악한 것의 전부였다. 누구의 것인지, 무엇으로 달리는지(혹은 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어디로 향하는지 같은 것은 물어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R.A.P.T 2권 - 3월 * 2월(https://ransae257.postype.com/post/651002/)에서 이어집니다. - March 1st week 짧은 3학기도 이제 3주 정도가 남았다. 4월부터는 학년이 하나 올라가면서 신학기. 겨울이 끝나고 이제 봄의 기색이 보이는데, 그렇다고 뭔가 시작하기에는 어정쩡한 그런 계절. 이 나라에 온 지도 ...
맥크리는 잠깐 혼미했다. 그는 한조의 자리에 앉아있는 동생을 노려본다. 한조의 자리에, 한조만이 앉을 수 있는 자리에 거리낌없이 당당하게 앉아있는 그 존재를. 그는 가까스로 입을 연다. "뭐야. 한조는?" 겐지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오히려 되물었다. "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지?" 대화를 더 이어갈 가치가 없었다. 그대로 몸을 돌려 나가려는 맥크리를 겐지의 말...
달린님의 >>커크가 냥줍해서 키우게되는데 하루종일 고양이만 예뻐해서 본즈가 질투하는거 보고싶네<< 썰 기반입니다 놀아주신 달린님 감사해요 쪽쪽♥ 분량조절 실패로... 5까지 있습니다ㅠ^ㅠ 1. 그 고양이는 남자를 싫어한다 젠장, 일기예보가 맞는 날이 없어. 옷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기를 짜내며 남자가 투덜거렸다. 커다란 손이 옷자락을 비...
"으흐흐흐, 하아." 크흐, 아이작은 비소를 흘렸다. 가면 속 눈이 상대를 조롱하듯 아래서부터 위로 슥 훑어올렸다. "너였나, 그래. 정말이지 쓰레기같은......." "그러게 말이야. 정말 엿같은 일 아냐?" 나이오비는 뺨에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닦아내고 팔을 크게 휘둘렀다. 그 동작을 따라 불꽃들이 그녀의 주위를 돌았다. 광기로 물든 눈과 각오로 타오르...
@ 썰 전문은 이곳으로, https://twitter.com/komahina8491/status/853464135618539521 @ 감정을 먹는 코마에다 x 감정을 주어야 하는 히나타 @ 자위행위 묘사가 있습니다 @ 아마도 앵슷. 감정에 관하여, 사실은 묻고 싶었어. 알고 싶었어. 네 호흡에 완전히 나를 담아두고 싶었어. 그런데도 그럴 수가 없어서, 나는...
*예전에 쓴 걸 옮겨서 짧음+어중간한 끊기+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승을 부려대던 추위가 어느 정도 가시고 따뜻한 햇살이 오래간만에 고개를 내민다. 오랜만의 따뜻한 햇빛이 얼마나 그리웠던가. 따스함이 내리는 창가 아래 침대에서 기분 좋게 숙면을 취하던 마스터마인드가 감던 눈을 올려 뜨더니 짧은 숨을 내쉬며 팔을 위로 늘어뜨린다. 이 얼마만의 상쾌한 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