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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그 여름 저녁 틀어진 영화에는 한 소녀가 있어 조금 수줍은 소녀. 어쩌면 나와 같았던 한 소녀가 보였다. 조금의 정적 우리는 조금 가까이 붙어 있었다. 뒤에서 우리가 보였을까. 친구들 선생님들 다같이 모여 영화를 보았던 그 곳에서 너는 내 오른손을 잡아왔다. 나는 내 왼손에 쥐고 있던 초콜릿을 꼭 쥐었고 결국은 그게 녹을 만큼 아니 내 마음이 녹을 만큼 심...
곧 매니저가 등장할 시간이었다. 설화는 주차장 싸움 당시 만큼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였다. 다음 타임 알바생이 도착했고 매니저가 시간 맞춰 등장했다. 그는 왠일로 활짝 웃으며 설화를 맞이했다. 함께 카페를 하며 처음 본 얼굴이었다. 그가 활짝 웃었기 때문일까 설화도 함께 빙긋 웃어주곤 자연스럽게 교대했다. 택연이 안 쪽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매니저가 설화...
며칠 전부터 생각하던 소재였는데 이렇게 보여드리게 됐네요! 사실 시리즈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리즈물로 풀기에는 빌드 쌓기가 조금 난해할 것 같아서 짧게 풀어봤어요. 이번 글도 마음에 들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미리보기)----------------------------------...
드디어 어른이 됐다. 참 지루한 10대였다. 젊어서 좋겠다는 어른들 말은 다 재미 없는 인사치례였다. 10대는 젊은 게 아니고, 어리다. 아무도 어른 취급 해주지 않는 연령은 세상에세 배제된다. 나 혼자만의 결정으론 일도, 공부도, 사랑도 할 수 없다. 아, 물론 또래와 연애하는 친구들이 적지 않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뻔하고 위태로워 보였다. 대시를 받아보지...
사위가 일순 고요해졌다. 오직 하우젠의 씩씩거리는 숨소리 밖에는 들리지 않았다. 그는 새빨개진 얼굴로-퉁퉁 부어오른 붉은 눈가에는 다시금 눈물이 맺혀있기까지 했다- 제 분에 못 이겨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웃기지도 않는군, 공작. 마지막까지 저런 뻔히 보이는 가짜로 전하를 모욕해?!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모욕?” 줄곧 웃고 있던 공작의 표정이 싸...
오라시온(oración): 기원, 기도, 주문을 일컫는 스페인어 형체 없이 공중을 부유하며 떠돌아다니는 귀신들은 칼에 서걱서걱 썰려나가며 결코 다시는 원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액체처럼 흐느적거리며 흘러내리는 비단(非但) 고깃덩어리가 되어갔다. 그 덩어리들을 제 발로 밟아가며 앞으로 향해간다. 시체들을 밟는 기분이라. 글쎄, 썩 좋지만은 않다. 그래, 그...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주말마다, 당신은 친구들과 동네 뒷산으로 픽시 자전거를 몰고 갑니다. 한 주 내내 기다리던, 그리고 다음 주와 또 다음 주를 기다리게 만드는 일입니다. 승패에 관계 없이, 당신은 오롯이 그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은 당근마켓에서 MTB 한 대를 싸게 얻었습니다. 그 주말, 당신은 산에서 더 재미있게 자전거를 ...
새로운 달 겨울의 창가는, 성에가 끼기를 습관과 같이했다. 루시우스는 희미하게 뜨기 시작한 달을 바라보다, 와인병을 둔 발코니로 갔다. 화이트와인을 담은 병은 어둠 속에서 미미하게 찰랑이고 있었다. 어두운 창에 비친 쥬느비브가 루시우스의 이름을 불렀다. 보랏빛을 띠는 그 음색이 루시우스에게 살며시 다가왔다. 그는 창 너머로 눈을 마주치곤 웃어보였다. 금방 ...
갑작스럽게 맞닿은 입술에 그대로 멈칫한 재민이 몸을 살짝 뒤로 물렀다. 동혁은 멈추지 않고 좀 더 깊게 입을 맞췄다. 아까보다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의외로 재민은 저를 밀어내지 않았다. 저를 밀어내지 않는 재민을 보자 용기가 생겼다. 그래서 혀를 집어 넣었다.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가 닿았다. 온몸에 전기가 오르는 것처럼 찌릿했다. 첫 키스도 아닌데. 하물며...
하아- 춥다. 문을 나서자마자 코를 간지럽히는 차가운 기운에 리츠는 몸을 움츠렸다. 숨을 내뱉을 때마다 입술에서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하아아- 조금 더 숨을 내어 뱉으니 하얀 김이 우르르 쏟아지다 순식간에 공중으로 흩어졌다. 하하, 꼭 화내는 셋쨩 같다. 코트 깃을 다시 단단히 여미고, 리츠는 문밖으로 한 걸음 내딛었다. 뽀득, 소복이 쌓인 눈이 ...
*이 작품은 작가의 상상을 통해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현실과 동떨어진 미술업계의 모습이 나오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는 @DN9986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언니가 떠날까봐 두려워요.” 그 뒤로 강다영은, 내게 흔적을 남기는 데에 집착했다. 깨물고, 키스하고, “아파…” 사과하고, “죄송해요.” 의 반복. “내가 어떻게 해야 널 안심시킬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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