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1. 서장 * 시대적 배경을 조선으로 하고 있으나 가상의 설정으로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 및 현실이 아닌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눈 서리 매섭게 몰아치던 조선의 어느 날이었다. ”윤지야.. 조금만 더 힘을 내어라..” “흐아.. 서혜야.. 흐으..” “조금만 더.....
"그런데요. 제가 진짜로 궁금한 것이 하나가 있는데 말이죠." "뭐가 그리 궁금하더냐?" "오늘 저의 운은 왜 이리도 좋지가 않을까요?" 나는 유소에게 물었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었다. "네 운 또한 네 운명이기 때문이다. 결코 바뀌게 할 수는 없는 거야." * * * 이야기의 시작은 정확하게 23시간 전으로 돌아간다. 유서란의 전...
차에서 내린 두 남자가 덕순 할머니 집으로 달려갔다. 김과장이 벨을 누르고 문을 쾅쾅 두들겼다. 하지만, 집안에서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두 남자가 낮은 담을 넘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아무리 집안을 뒤져봐도 인기척이 전혀 없었다. 할머니 네 명이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것이다. “김과장님… 이제 보니까, 이집… 원래 사람이 안 살던 집 같지 않아요?...
할머니들과 두 남자가 VR기기를 벗었다. “아따~ 이거 쓰고 있으니깐 답답하구먼~” “그래도 재밌었어!” “나도!” “그려~ 또 하고 싶어~” “순옥아, 넌 아직도 안 벗고 뭐하냐? 머리에 쓴 거 벗으라고!” 할머니들이 왁자지껄하는 동안 김과장과 이대리가 얼른 짐을 챙겨서 일어섰다. “선생님들, 벌써 가실려고요?” “예, 금융감독원에 돌아가서 보고서도 써야...
“워메메… 검사님 안녕하십니까!” “이게 뭔일이여!…” “쭈구렁 노인네들 땜에… 바쁘실 텐데 참말로 죄송합니다~” “나랏일 하시느라 고생이 겁나 많으십니다~” 할머니 아바타들이 위풍당당한 검사 앞에서 몸 둘 바를 몰랐다. 강검사 뒤로 바쁘게 일하는 직원들이 서류를 들고 왔다갔다하고 전화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검찰에 ‘특수수사부’라는 부서는 없다. 이 검...
할머니들과 두 남자가 무일은행 메타버스 사이트로 함께 이동했다. “우리 어머님들, 무일은행에 계좌 있으시죠?” “암! 당연하지요!” “우리도 인터넷 뱅킹 한다니까 그려~” 무일은행은 이쪽 지역에서 노인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은행이라서 할머니 네 명도 당연히 계좌가 있었다. 할머니들 눈 앞에 은백색과 푸른색의 색조로 근사하게 만들어진 무일은행 메타버스 사이트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그리고 또, 메타버스란 무엇이냐…” 김과장이 부채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메타버스는… 노래와 춤이다!” 이대리가 홀로그램 패널의 버튼을 누르자 이번엔 노래교실 메타버스 사이트로 그룹 이동했다. 아주머니와 할머니 아바타들이 대강당에 모여서 노래강사에게 가요를 배우고 있었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대강당 안에 저녁노을이...
“……덕순아! 덕순아!” “여기가 어디여? 점례야, 어딨어?” “영자야! 난 아무 것도 안보여!” “나도 안보여, 순옥아!” 할머니들이 야단법석을 떨었다. “자자, 어머님들, 당황하지 마시구요~” 김과장이 침착하게 타일렀다. “어머님들, 혹시 지금 눈 감고 계세요? 나이 드신 분들은 처음 메타버스에 접속할 때 자기도 모르게 눈을 꽉 감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우리 어머님들 건강하시죠~! 인사드리겠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2팀에서 근무하는 김갑중 과장입니다!” “저는 이한울 대리입니다!” 말쑥하게 양복을 차려 입은 두 남자가 고개 숙여 인사했다. 김과장은 30대 중반으로 보이고 이대리는 20대 후반으로 보였다. “참말로~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이런 데까지 와서 어떡하나~” “늙은이들 땜에 귀한 분들이 고생이 많어...
제물이 꼭 필요해. 내 아내를 살리려면. "갑자기 오신다구요? 왜요?" 가이스트라는 소셜 서비스 회사의 젊은 사장이 수화기 너머의 누군가에게 물었다. 그는 놀라서 이미 큰 눈을 더 크게 휘둥그레 뜨고 있었다. "내 아내에게 급히 제물이 필요하다네. 여기서는 해결이 힘들어." 수화기 너머에서 남자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와 말투로 미루어보아 나이가 ...
준비를 끝내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역까지 걸어가면서 나는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남자친구의 문자에 답장을 보냈다. [그래, 알겠어.] 얼굴을 보지 않고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다니 진정한 현대인들의 결별 방법이었다. 충격을 받는 대신 속이 은근히 개운했다. 드디어 혼자가 되었다는 개운함을 느꼈다. ‘너무 쓰레기 같은가? 뭐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